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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9-12 15:2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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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토트넘이 베테랑 공격수 트로이 디니(32, 왓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을 물색 중이다.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27)이 있지만 그를 뒷받침해줄 백업 공격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어 선수단 보강이 필수적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공격수가 정말 필요하다. 이 뜻을 구단에 명확히 전달했다. 팀 밸런스를 위해서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 조만간 영입 소식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의 의견이 전달됐을까.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2일 "토트넘이 왓포드 주장 디니를 영입하려고 한다"면서 "왓포드는 지난 시즌을 리그 19위로 마쳐 2부리그로 강등됐다. 하지만 디니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 한다. 토트넘 러브콜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니는 왓포드에서만 10년을 뛰었다. 출전 경기 수가 거의 400경기에 달한다"고 디니의 충성심을 주목했다. 그러면서도 "2부리그 팀들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의 거래를 통해 사업적 수완을 남겨야 한다. 이적시장이 최종 종료되는 10월 16일까지 토트넘과 디니 이적을 두고 협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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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수원=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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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사진=OSEN
KT 위즈의 이강철(54) 감독이 팀 초특급 유망주 투수 소형준(19)의 성장을 기대했다. 이강철 감독은 12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앞서 "2년차 징크스는 자기 것이 확실히 없는 선수에게 나오는 것이다. 소형준은 자기 것이 확실히 있다. 올해처럼 하면 내년에도 잘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루키 선발 소형준은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9승5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 중이다. 팀 외국인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13승6패) 다음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시선을 리그 전체로 넓힌다고 해도 토종 투수 공동 최다승(9승)을 올리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소형준이 좋은 투수라고는 생각했는데, 올해 기대 이상으로 2~3선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압박감 등을 이겨내면 더 좋은 선수 생활을 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이 겪는 2년차 징크스에 대해 "류현진(33·토론토)도 공이 워낙 좋으니 2년차 징크스를 겪지 않았다. 소형준도 확실히 자기 것이 있다"며 "'버텼다'는 느낌으로 한 시즌을 보낸다면, 2년차에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소형준은 잘해주고 있고, 내년에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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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올해는 소형준에게 너무 바라면 안 된다. 이정도만 해줘도 잘해주는 것"이라며 "시즌 초반 소형준이 4승을 먼저 따고 이후 4연패를 겪는 등 좋지 않았다. 좋았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를 복기하고, 노트로 정리한다면 본인이 느끼는 게 많고 머릿속에 잘 들어올 것 같다.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소형준은 이번 한화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프로 첫 시즌에 10승을 노린다. 소형준이 10승을 차지한다면 KBO 역대 7번째 고졸 신인 10승 투수에 오르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2006년 류현진(한화·18승6패)과 한기주(KIA·10승11패) 등 6명이 10승 고지에 올랐다.

이강철 감독은 "오늘 경기 잘해서 소형준이 시즌 10승을 거뒀으면 한다. 그러면 팀 연패도 깨지게 되는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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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엠스플뉴스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천적' 뉴욕 메츠를 만나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토론토의 향후 선발 등판 일정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12일부터 홈인 세일런 필드에서 메츠와 3연전을 가진다.

류현진은 시리즈 마지막 날인 14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두 경기 연속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번 등판에서는 5일을 쉬고 선발로 나서게 됐다.




류현진이 만나게 될 메츠는 류현진이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통산 8경기에 등판, 4승 1패 평균자책 1.20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이 20이닝 이상 맞상대한 팀 중에서 LA 에인절스(ERA 0.98)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메츠전에 2경기에 등판, 14.2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투구를 보여줬다.

이날 류현진과 맞붙게 될 메츠의 선발 투수는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으로 예고됐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피터슨은 마커스 스트로먼이 시즌 불참을 선언한 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4.26이다.

한편 류현진이 등판하게 될 토론토와 메츠의 경기는 14일 오전 4시 7분에 시작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스포츠 베팅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하나파워볼

막강한 공격 라인을 자랑하는 양 팀이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고 있다. 주니오와 세징야, 두 용병의 발끝에서 울산과 대구의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울산 현대와 대구FC는 12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울산은 승점 46점으로 1위, 대구는 승점 26점으로 5위에 위치해있다.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울산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리는 대구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될 예정이다.

울산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리그 19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할 정도로 현재 리그 내 가장 압도적인 팀이다. 최근 10경기에서도 8승 2무를 거두며 패배를 잊은 채 질주하고 있다. 득점력에서도 울산의 진가가 나타난다. 42골을 기록하며 팀 득점 부문에서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이번 시즌 이청용, 고명진, 홍철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더욱 강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원정팀 대구는 최근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현재 7승 5무 7패를 기록하며 5위에 위치한 대구는 울산전을 통해 무승 탈출을 노리고 있다. 대구 역시 화력에서는 울산에 밀리지 않는다. 주포 에드가와 세징야가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32득점을 기록하며 팀 득점 부문 3위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수비력은 공격에 미치지 못한다. 대구는 최근 2경기에서 9골을 실점하며 흔들리는 수비 모습을 보여줬다.

울산의 화끈한 공격에서 주니오는 빠질 수 없는 선수다. 이번 시즌 리그 22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주니오는 팀 득점의 약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주니오는 각종 지표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공격포인트(24), 선수 평균평점(6.8점), 경기 MVP(11회), BEST 11 선정 수(11회), 유효슈팅 수(53회), 경기당 득점(1.158골)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는 올 시즌 유력한 K리그 MVP 후보다. 대구전에서도 '골무원' 주니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대구는 세징야의 득점력에 기대를 걸 만하다. 리그 12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세징야는 최근 2경기 연속 멀티 골에 성공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세징야 역시 리그 내에서 공격포인트 3위(15), 평균평점 2위(6.7), 유효 슈팅 2위(35)를 기록하며 주니오 못지않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그는 울산을 상대로 10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울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다득점 경기 속에서 홈팀 울산의 우위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울산의 승리를 예측했다. 국내 스포츠 배팅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울산에 1.77배, 대구에 4.5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이 낮다는 것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울산의 승리 확률이 56%라는 것이다. 또한, 양 팀의 경기는 3골 이상 터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의 득점 총합이 2.5골을 넘을 것이라는 배당에 1.73배를 부여했으며, 2.5골 이하에는 2.19배를 책정했다. 스포라이브가 제공한 배당률과 최근 대구의 불안한 수비력을 고려하면 울산의 2-1 승리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2기' 오세운

사진=울산 현대, 대구FC, 스포라이브 홈페이지
강원영동에는 찬 공기를 동반한 초속 10미터를 넘는 동풍이 불면서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영동은 오전까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라내륙과 경남내륙지역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지역에 20~60mm이고, 그 밖의 지역은 5~20mm입니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7도 등 전국이 13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파워사다리

윤양균 (yky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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