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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1-10 18:33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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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관방, 오후 기자회견서 밝혀

[서울=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은 일본 총리 관저 재해 위기관리정보 공식 트위터 계정(@Kantei_Saigai) 갈무리. 2020.11.10.
[서울=뉴시스] 김예진 홍지은 기자 = 일본 정부가 방일 중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를 면담했다고 확인했다.

10일 TV도쿄의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금 전 박 원장이 스가 총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방 자리에 동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가 총리와 박 원장의 면담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다. 강제징용 문제 등 한일 간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8일부터 방일 중인 박 원장은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집권 자민당 간사장,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국가안전보장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滝沢裕昭) 내각정보관 등과 회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박 원장이 스가 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전달한다고 보도했으나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상 외교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는 게 관례"라며 공식 언급을 피했다.

강제징용 문제는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 명령을 받았으나 불응한 일본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의 심문서 공시송달 전달 효력이 10일부터 발생했다. 이와 관련 가토 관방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만일 (일본 기업의 자산) 현금화에 도달할 경우 심각한 상황을 부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크리스 프랫(41)이 영화 '사이공 보디가드'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한다.

'사이공 보디가드'는 대기업 상속자를 경호하는 보디가드 콤비가 미션 수행 중 괴한들에게 고객을 납치당해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다. 베트남·캐나다 합작으로 지난 2016년 개봉했다.

리메이크되는 '사이공 보디가드'는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으로 유명한 안소니 루소-조 루소 형제가 제작한다. 각본은 '왓 맨 원트'를 쓴 알렉스 그레고리, 피터 휴이크가 맡는다. 크리스 프랫의 상대역은 중국 배우 오경(우징·46)으로 확정됐다.

'사이공 보디가드'의 개봉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OSEN
[OSEN=조은정 기자]배우 류덕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배우 류덕환의 예비신부가 유명 의류쇼핑몰 모델 겸 CEO 전수린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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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소속사 씨엘앤컴퍼니 측은 10일 OSEN에 "류덕환의 예비신부는 전수린이 맞다. 내년 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린은 유명 쇼핑몰 모델이자 패션 잡화 브랜드의 대표다. 수많은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류덕환은 지난 8월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덕환은 "부끄럽지만 제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덕환은 당초 지난 10월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notglasses@osen.co.kr
쌍방폭행 후 남성이 여성 일방적 폭행…경찰 쌍방 조사후 처벌 여부 검토
영상은 관리사무소 직원이 최초 유출…경찰 강력반 3개팀 투입



지난 7일 남성이 여성을 발로 차는 장면이 담긴 부산 덕천지하상가 CCTV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손형주 기자 = 새벽 시간 부산 한 지하상가에서 한 남성이 다투던 여성을 심하게 폭행하는 CCTV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영상 속 남성은 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자 경찰에 자진 출석, 휴대전화 때문에 비롯된 일이라며 사건 경위를 진술했다.

경찰은 여성의 진술이 확보되면 처벌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10일 부산경찰청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 13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덕천지하상가에서 남녀가 다투는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했다.

한동안 남녀가 서로 발길질을 하며 싸우다가 남성이 여성을 일방적으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남성은 주먹으로 여성을 계속 때려 쓰러뜨린 뒤 휴대전화로 바닥에 넘어진 여성 얼굴 부위를 여러 차례 폭행했다.

이 장면은 지하상가 CCTV 영상에 담겼고 누군가 이를 유출해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사건이 세간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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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새벽 남성이 바닥에 쓰러진 여성을 휴대전화로 때리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지하상가 측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남녀가 모두 이미 현장을 떠난 뒤였다.

앞서 피해 여성은 지하상가 측에 "괜찮으니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검토한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가해 남성과 피해 여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온라인상에는 남성이 여성을 폭행하고 도주했다는 정보가 확산했지만, 현재 해당 남성은 1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남성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자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 관계인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남성과 여성 진술 조사를 마친 뒤 입건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여성의 소재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남성과 여성을 상대로 상대방 처벌을 원하는지, 상해를 가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진다.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하지만, 상해죄는 피해자와 합의를 하더라도 처벌이 가능하다.

경찰은 폭행 사건과 더불어 영상유포자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영상은 최초 관리사무소 직원이 지인에게 전송한 뒤 확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과 여성의 진술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폭행 사건과 더불어 영상 유포자를 찾아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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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사진=OSEN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 출신의 외야수 이용규(35)를 영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키움은 "이용규의 계약조건은 연봉 1억원, 옵션 최대 5천만원 등 총액 1억 5000만원"이라고 전했다.

2004년 LG 트윈스로부터 2차 2라운드로 지명받은 이용규는, LG를 거쳐 KIA 타이거즈와 한화에서 활약했다.

이용규는 프로 17년 동안 1군 통산 1,69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리(6,152타수 1850안타), 도루 363개, 483타점, 1,038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이용규는 정규리그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도루 17개, 32타점, 60득점으로 활약했다.

이용규는 "김치현 키움 단장님이 직접 연락해 주셔서 감사했다. 팀에서 바라는 것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용규는 "키움은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치현 키움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 열정을 가진 선수와 함께해 매우 기쁘다"며 "연령대가 낮은 선수단에 실력 있는 베테랑 선수의 합류로 뎁스와 선수단 분위기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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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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