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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1-16 11:0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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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확고한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
앳킨스 단장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2명에서 3명의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상급 선수를 확보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투수진 혹은 야수진, 어느 포지션에서 보강이 이루어질 것인지 두고 봐야 한다. 여러 가지 방면으로 좋은 팀을 만들 것 이다"라고 덧붙였다.
앳킨스 단장은 공공연하게 FA 영입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지난 13일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우리의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와 같은 선수를 추가하기를 희망한다"라며 거물 선수 영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더스코어'는 "토론토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우승자 트레버 바우어와 스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등 몇몇 FA와 연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구혼자 중 한 팀인 것으로도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류현진 영입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맛본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도 여러 FA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앞서 토론토는 좌완 투수 로비 레이와 계약을 맺으며 전력 보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겨울 토론토가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그들의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임대차 3법, 최악의 전세대란 발생”
“재산권·거주 이전의 자유까지 침해”
“정치적 방역접근, 국민 저항 부를 것”
“특활비, 수사·정보 제외하고 폐지해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자리에 앉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최근 발생한 ‘전세대란’에 대해 “지금의 부동산 대란은 시장 실패가 아니라 정부 정책의 실패”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지금 서울,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부동산 대란으로 인해 부동산 민심이 임계치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소위 임대차3법 시행으로 전세매물은 씨가 마르고 전세 값이 치솟으며 최악의 전세대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일수록 국민들의 분노만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집 있는 사람은 세금 때문에 힘들고, 전세는 살던 곳에서 쫓겨나고 월세는 천정부지로 올라 월급 받아도 (월세를 내고나면) 쓸 돈이 없다고 한다”며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가 침해되면서, 이 정부가 부동산 사회주의를 꿈꾸는게 아닌가 하는 비판도 나오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또,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쏟아내면서 부동산 시장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대안세력으로 부동산시장 정상화에 주력하고, 징벌적 세금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못을 거둬내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로 예정된 과천 아파트 청약현장 방문에 대해서는 “주택청약제도도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정책이었으나 인생역전 수단으로 변질됐다”며 “오늘 아파트 청약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로또청약’으로 불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청약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김 위원장이 직접 부동산 현장을 찾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약절차를 체험하고 분양가 적정성 여부, 청약제도의 허점 등에 대해 파악하고 개선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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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진데 대해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이 넘어서며 일상감염이 속출하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매우 심상치 않다”며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이 지난 주말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강행하며 국민 불안이 커지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간 정부는 현 정권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의 집회에는 소위 ‘재인산성’까지 높이 쌓으며 원천봉쇄했고, 심지어 집회 주최측을 ‘살인자’라고 지칭하기도 했다”며 “정부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선택적 코로나 대응을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같이 코로나 방역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면 국민적 저항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법무부 특수활동비(특활비) 논란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검찰로 가야 할 특활비 중 매년 15억 이상이 법무부로 흘러간 사실도 확인되고 있다”며 “특활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사건수사에 요구되는 경비로 쓰이도록 돼있는데, 누군가에겐 월급처럼, 쌈짓돈처럼 쓰이고 있는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특활비를 적폐로 몰아세우고 줄이겠다고까지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특활비를 다른 이름으로 바꿨을 뿐 내년에도 1조에 달하는 예산이 책정돼 올해보다 늘어났다”며 “특활비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수사 정보 활동을 제외하고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yuni@heraldcorp.com
티그라이 전투와의 연관성 알려진 바 없어…사망자 늘 듯

[함다예트(수단)=AP/뉴시스]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서 발생한 전투를 피해 고향을 등진 난민들이 14일 수단 함다예트 유엔난민기구(UNCHR)에 난민 등록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서부에서 무장괴한들이 버스를 공격해 최소 3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에티오피아 인권위원회(EHRC)가 15일 밝혔다.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20.11.1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에티오피아 서부에서 무장괴한들이 버스를 공격해 최소 3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에티오피아 인권위원회(EHRC)가 15일 밝혔다고 도이체 벨레가 보도했다.

EHRC는 지난 14일 베니산굴-구무즈 지역에서 발생한 여객버스에 대한 '잔인한'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최근 몇 주 사이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번 테러 공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분명하지 않다. EHRC는 또 "다른 3개 지역에서도 유사한 공격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고 덧붙였다.

에티오피아에서는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베니산굴-구무즈 지역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비슷한 공격이 되풀이됐다. 10월에 발생한 공격으로 12명이, 9월에는 15명이 사망했다.

대니얼 베켈레 인권위원장은 "베니산굴-구무즈에서 민간인에 대한 끊임없는 공격은 지역 보안군과 연방 보안군의 경계 강화와 보다 조정된 행동을 요구한다"며 "이러한 공격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지역 안보 전략을 재설계할 것을 촉구한다"고 협조를 호소했다.

아비 아흐메드 총리는 이웃 수단이 이러한 공격을 감행한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있다며 수단에 책임을 전가했다.

한편 베니산굴-구무즈에서의 공격과 에티오피아 정부와 티그라이 지역 간 전투 사이에 어떤 연관성도 알려진 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팬들이 직접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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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16일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온라인 2차 투표가 오늘 정오(낮12시)부터 오는 12월 7일 정오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2차 투표에서는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 ‘TMA 인기상’까지 총 4개 부문 투표 참여가 가능하며 모두 100% 온라인 투표 결과로 트로피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이 중 ‘TMA 인기상’은 오직 2차 투표 결과로만 수상자가 결정된다. 가온차트 성적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아이유,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즈원, 강다니엘, 세븐틴 등 총 26팀의 아티스트가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2018년과 2019년 ‘TMA 인기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쥘지,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트로트 인기상’은 앞서 진행된 온라인 1차 투표를 거쳐 각 부문 최종 후보 20팀이 가려졌다.

이 중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신설된 ‘트로트 인기상’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송가인, 홍자 등 올 한 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주역들이 후보로 대거 노미네이트돼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가수’, ‘팬앤스타 초이스상 ? 개인’ 부문을 각각 수상한 슈퍼주니어와 강다니엘이 3년 연속 타이틀 수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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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2차 투표는 팬앤스타 공식 애플리케이션 및 웹페이지에 접속한 후 매일 주어지는 투표권으로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와 관련한 세부 정보 역시 팬앤스타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 12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팬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GOT7(갓세븐), 몬스타엑스, 세븐틴, 강다니엘, 트와이스, 마마무, (여자)아이들, ITZY(있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크래비티, 위클리, 더보이즈, 아이즈원, 제시까지 톱클래스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오직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전 세계 K-POP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북남미 등 각 권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시청자 접속 국가 기준으로, 한국과 중국에서는 네이버 V LIVE와 YES24, 일본에서는 니코니코 생방송(ニコニコ生放送), 북미와 남미 권역에서는 LIVECON에서 생중계 스트리밍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의 스트리밍 플랫폼과 생중계 시청 티켓 관련 정보,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시상 내역 및 심사 기준 등 관련 정보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골닷컴, 빈] 정재은 기자=

벤투호 부주장 정우영(30, 알사드)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1년 만에 선보인 A매치에서 패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14일 저녁(이하 현지 시각)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는 멕시코에서 2-3으로 졌다.

아쉬움이 진한 분위기 속에서 15일 오후, 정우영과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멕시코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코로나19 사태 속 평가전 2연전을 치르는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카타르 리그에서 뛰는 만큼, 2차전 카타르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우영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멕시코전. 소속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정우영은 이날 백스리(back 3)의 리더로 섰다. 백파이브(back 5)에 가까운 수비 라인을 이끌며 멕시코의 화려한 공격진을 상대했다. 그는 쉬지 않고 소리 지르며 이주용, 권경원 등 동료 수비진의 대열을 조율했다. 짜임새있는 수비로 전반전은 무실점으로 끝냈지만, 후반전에 4분 만에 3골을 내어주고 말았다.

정우영은 “1년 만에 선수들이 모였다. 수비진 구성도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바뀌었다”라며 수비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말했다. “멕시코라는 강팀을 상대로 최적의 전술을 들고나왔다. 수비적으로 전반은 잘 버텼다고 생각하는데, 훈련에 많이 했던 후방에서 이어오는 빌드업에서 미숙한 점이 보였고, 디테일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그런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할 것 같다”라며 멕시코전 수비를 평가했다.

센터백 리더로 섰던 정우영이 생각하는 ‘4분 3실점’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는 “영리한 플레이”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또, 집중력을 꼽았다. “후반전에 수비적인 집중력으로, 우리 실수로 실점한 부분에 있어 나를 포함한 수비진이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벤투 감독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수비에 어려움이 생길 것을 대비해 “팀적으로 지혜롭게 잘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우영은 이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축구는 팀스포츠다. 선수 개인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동료가 실수를 해도, 다른 동료가 커버를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개인보단 팀의 수비진, 더 크게는 팀 전체의 실수가 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팀 전체’적인 면에서도 완벽할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환경이 따라주지 않았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어제까지 함께 뛰던 동료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다. 권창훈, 조현우, 황인범, 나상호, 김문환, 이동준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팀의 분위기가 어수선했을 수밖에 없다. 정우영도 “동료들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선수들이 심각성을 인지했고, 경기 전날 결과가 나와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패배가 아쉬운 한편, 멕시코전은 무사히 끝내 다행이라고 정우영은 말했다. “어제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경기는 잘 마치자는 말을 서로 많이 했다. 경기를 잘 마친 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서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이제 평가전 2차전이다. 17일 오후 카타르 대표팀을 상대한다. 정우영은 카타르에서 뛰고 있다. 자신이 가진 정보로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아시안컵 카타르 대표팀을 봤을 때, 이번 대표팀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 선수들 구성이 비슷해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정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소속팀 선수가 여러 명이 있다. 개인 특징 부분은 내가 선수들에게 따로 얘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정보를 알려줄 생각이다.”



카타르전 목표는 당연히 승리다. 정우영은 “한국에서 많은 분이 지켜보실텐데, 멕시코전에선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카타르전은 좀더 좋은 결과와 내용으로 치를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아시아 강팀의 자존심을 잃고 싶지 않다. “카타르가 아시아팀인 만큼 꼭 이겨야 한다”라고 정우영은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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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이 끝나면 벤투호의 소집도 종료된다. 코로나19 공포 속 대표팀은 마지막 3일을 보내고 있다. 남은 기간 그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그는 고민하지 않고 “건강”을 꼽았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경기를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결과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안전하게, 건강에 문제없이 잘하고 가는 게 목표다”라고 정우영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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