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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1-24 11:37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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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에 휩싸인 배우 윤지오의 사망설이 불가진 가운데, 측근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윤지오가 설립한 시민단체의 사무총장인 김상민 씨는 24일 YTN에 “윤지오의 어머니와 연락한 결과 SNS가 해킹당했고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윤지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지오의 가족입니다.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많이 여리고 예쁜아이다"라는 올라왔다.

이어 "마지막으로 준비한 공론화와 사적용도 사용없는 계좌전액 공개, 고인을 위한 영상은 추후 정리가 되면 부탁한대로 게시하고 이곳은 추억을 보관하는 곳으로 두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져나가면서 사망설이 제기됐다. 이내 윤지오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비공개로 전환되며 궁금증이 증폭됐다. 그러나 자신을 윤지오의 지인이라고 밝힌 몇몇 누리꾼들이 윤지오가 무사하다는 댓글을 올리며 사망설을 부인했다.

한편, 윤지오는 술자리 등을 강요 당한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지난해 에세이 '13번째 증인'을 발간하며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윤지오는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 증언을 이어왔으나 진술에 대한 신빙성 논란이 일었다. 의혹이 커지자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는 귀국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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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e@mk.co.kr
머스크 재산 1279억달러…올해에만 1003억달러 늘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호 순위 2위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재산은 1279억달러(142조원)으로 집계돼 게이츠 창업자의 재산(1277억달러)보다 많아졌다. 이로써 머스크 CEO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재산 1820억달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재산이 많은 인물이 됐다.

머스크 CEO의 재산은 올해 들어서만 1003억달러 늘었다. 이는 세계 500대 부자 순위를 매기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속한 부호 중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머스크 CEO는 이 지수에서 35위를 차지했다.

머스크 CEO의 재산이 이처럼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는 테슬라의 주가 상승 때문이다. 그의 재산 중 3분의 2는 테슬라 주식이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초 86달러였으나 현재 522달러까지 급등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시가총액도 5000억달러에 근접했다.

한동안 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지켰던 게이츠 창업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가가 급등한 아마존의 베이조스 CEO에게 1위 자리를 내어준 데 이어 이번에 2위마저도 빼앗겼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조산 [출처: 삼성서울병원]
조산 [출처: 삼성서울병원]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조산으로 태어난 여성은 5~25세 사이에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투르쿠(Turku)대학 의대 소아정신의학 전문의 안드레 수란더 교수 연구팀이 경증, 중등도(moderate) 또는 중증의 우울증 환자 3만7천682명(5~25세)과 우울증이 없는 같은 연령층의 남녀 14만8천7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이 중 조산 여성은 아동기, 사춘기, 청년기의 우울증 진단과 강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임신 28주 이전에 태어난 여성은 만기 출산으로 태어난 여성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3배 가까이 높았다.

그러나 임신 28주 이후에 태어난 여성은 우울증과의 연관성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임신 20~37주 사이 분만을 조산이라고 한다.

이 결과는 부모의 연령, 우울증, 약물남용, 흡연, 사회경제적 지위 등 다른 위험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는 5~25세 사이에 나타난 조기 발병(early onset) 우울증만을 다루었다. 남성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은 전형적으로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후기 발병(late onset) 우울증이기 때문에 조산이 남성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은 제대로 평가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아동·사춘기 정신의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 Adolescent Psy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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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han@yna.co.kr
"실사없는 아시아나항공 인수결정은 투기행위" 맹비난
"조원태 회장, 연봉 삭감 및 정석기업 지분 처분 필수"

KCGI가 가처분 인용 시에도 항공업 재편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인천공항에서 대기중인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강성부펀드)가 가처분이 인용되더라도 항공업 재편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KCGI는 조원태 한진그룹회장과 한진칼 경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3자 연합 중 하나다.

24일 KCGI는 '산업은행과 조원태 회장이 해명해야 할 7대 의문'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아시아나항공 추가부실에 대한 아무런 실사없이 1조8000억원에 인수계약을 하고, 10여일만에 자금을 집행하는 것이야말로 납세자, 대한항공 주주, 한진칼 주주, 소비자 모두를 희생시키는 투기자본행위"라고 맹비난했다.

같은 자료에서 KCGI는 산은과 조 회장이 항공업 재편을 희망한다면, 가처분이 인용되더라도 ▲대출 ▲의결권 없는 우선주 발행 ▲자산매각 ▲KCGI 주주연합 등 기존 주주에게도 참여기회를 주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실권주 일반공모) 등 다양한 대안으로 항공업 재편의 진행이 가능하다고 적시했다. 결국 산은과 조 회장이 이런 대안들을 여러 핑계로 무시하고 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산은이 한진칼 경영권에 대해 '중립적 캐스팅 보트'만 갖겠다는 건 국민기만이라고 피력했다. KCGI측은 산은과 조 회장이 경영권 보장을 위해 체결한 계약의 이면합의를 공개하지 않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항공업 개편 명분에도 불구하고, 자회사인 대한항공과 진에어에는 이사지명권이나 의결권이 부재한 것도 지적했다.

KCGI는 "대한항공에 이사지명권과 의결권이 없다는 건 1조원에 가까운 혈세를 추가 투입하면서도 항공사 직접 감독은 포기하고, 한진그룹 내 알짜 비항공계열사의 경영권은 조 회장 일가에게 넘기는 셈"이라며 "한진칼만이 의결권과 이사지명권을 갖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11만명에 달하는 임직원의 고용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제기했다. 부실 항공사를 통합하면서 구조조정이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게 KCGI측 입장이다.

KCGI는 "경영주인 조원태 회장이 수령하는 13억원 규모의 연봉을 삭감하거나 정석기업의 지분을 처분하는 등 아무런 자구노력조건도 없이 2개월만에 인수계약이 진행된 것은 졸속이다"라며 "임직원들의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은 근거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데일리안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SKB, 문화재 VOD 무료 제공



“경복궁의 아름다움이 TV 속으로 쏙!”

SK브로드밴드가 문화유산 VOD(주문형 비디오)를 자사 IPTV 서비스인 Btv를 통해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총 400여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의 문화유산’, ‘K-ASMR’,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세계 유산 순례’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돼있다. Btv 홈 화면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메뉴와 모바일 앱 ‘모바일 Btv’로 시청 가능하다.

‘한국의 문화유산’은 서울 경복궁, 보은 법주사 등 명소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K-ASMR’은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담은 콘텐츠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명주짜기 영상이 대표적이다. 소리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ASMR(자율감각 만족반응)에 포커스를 맞췄다.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은 방송인 박경림, 건축가 유현준 등 명사가 출연해 자신의 사연이 담긴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강릉 오죽헌, 안동 도산서원의 풍경과 이야기가 담겼다. ‘세계유산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팔만대장경 등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과 농악과 김장 등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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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장은 “코로나19로 여행에 갈증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문화재 감상이라는 의미 있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B tv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친근감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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