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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1-28 08:59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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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시행 후 민주화 시위에 관대한 판결 기류 바뀌나
친중세력에서 입법부 이어 사법부 타깃 목소리 나와

홍콩 시위 현장-로이터 연합뉴스
최근 홍콩에서는 경찰서에 계란을 던진 30대 남성이 21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너무 지나친 판결이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홍콩 사법부 내 기류가 지난 6월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달라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치안판사는 해당 판결을 내리며 “계란이 살상무기는 아니지만, 이를 경찰서에 던지는 행위는 공권력을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중국의 홍콩 민주화 운동 진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후 홍콩 법원이 내린 가장 강력한 결정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과거 홍콩 법관들은 민주화 시위대에 비교적 관대한 판결을 내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들을 ‘노란 판사’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홍콩에서 반정부 시위를 상징하는 색이 노란색인 점에 빚댄 표현이었다. 최근 홍콩 고등법원은 경찰의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민원을 제대로 구제할 시스템이 없다는 점은 인정하며 독립적인 기관이 경찰의 부당한 공권력 사용이나 위법 행위를 조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친중파들에게 이같은 ‘노란 판사’들은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의 한 논설위원은 “사법부가 정치적 판결을 내려서는 안되는데, 홍콩의 대다수 사람들은 일부 판사들이 야권의 ‘범죄자’들에 대해 정치적으로 유리한 판결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홍콩에서는 보안법 시행과 함께 민주화 진영에 대한 탄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독립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야당 입법의원(국회의원) 4명이 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당한 데 이어 범민주진영 의원들이 이에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하며 사실상 입법부는 행정부 견제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

입법부 말살에 이은 친중파의 다음 타깃은 사법부가 되고 있다. 장샤오밍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부주임은 “홍콩 사법부에 개혁이 필요하다”며 “홍콩 사회의 가치에는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앞에 ‘애국주의’가 추가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사법부 압박 발언을 하기도 했다. CNN은 “홍콩 정부는 사법부에 민주화세력에 대한 더욱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 중국 정부도 최근 홍콩 내 몇몇 정치 사건에 개입하며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슈아 웡과 티파니 웬-로이터 연합뉴스
민주화 진영은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점점 잃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6월 불법집회 조직·선동·가담 혐의 등으로 최근 수감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홍콩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은 옥중서신에서 “자신과 동료들이 유죄판결을 받더라도 홍콩의 민주화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서울신문]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보건소직원들이 임시 격리시설인 공주유스호스텔로 경증 입원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0.11.27 뉴스1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충남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보건소직원들이 임시 격리시설인 공주유스호스텔로 경증 입원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0.11.27 뉴스1
정부, 내일 거리두기 격상여부 결정
어제 오후 6시까지 383명 신규확진
오늘 400명대 중후반~500명대 예상
2.5단계 때는 노래방 등도 영업중단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이번 ‘3차 대유행’의 속도와 범위가 점점 빨라지고 넓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와 신규 확진자는 이미 연이틀 50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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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문가들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확진자가 하루에 1000명 이상 나오면서 이번 유행 규모가 앞선 1차 대유행 수준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정부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수도권과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광역단체 가운데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 호남권에는 1.5단계가 각각 시행 중이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9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일인 26일(58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이상 나온 것은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3월 초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당시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2월 29일 90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이후 나흘 동안 595명→686명→600명→516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11.21~27) 상황만 놓고 보면 확산세는 더 뚜렷하다. 이 기간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3명→569명 등으로, 단 하루를 제외하면 매일 같이 300명 이상 나왔고 그 중 2차례는 500명 선을 넘었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이미 410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더욱이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82.7명에 달해 2.5단계 격상 기준(전국 400~500명 이상 등)에 육박한 상황이다.

코로나19 전수조사 실시하는 고등학교 - 수능을 엿새 앞둔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11.27 뉴스1

코로나19 전수조사 실시하는 고등학교 - 수능을 엿새 앞둔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11.27 뉴스1
이날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역시 최소 400명대 중후반에서 많게는 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역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383명으로, 직전일(349명)보다 34명 많았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267명, 비수도권이 11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3명, 경기 91명, 부산 26명, 강원 25명, 인천 23명, 충북 15명, 경남 14명, 충남 9명, 광주 6명, 대전 5명, 전남 5명, 전북 5명, 경북 2명, 울산 2명, 대구 1명, 제주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감염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흐름이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4일 처음으로 100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103명→108명→151명→188명)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증가 폭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선별진료소는 북적북적 -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에게 코로나19 검체 채취 전 안내를 하고 있다. 2020.11.27 뉴스1

이른 아침부터 선별진료소는 북적북적 -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에게 코로나19 검체 채취 전 안내를 하고 있다. 2020.11.27 뉴스1
“선제 조치 중요하지만, 서두르면 부작용 발생”

정부는 오는 29일 중대본 회의에서 단계 격상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조치를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일요일(29일)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의견을 더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다만 “선제 조치는 중요하지만, 단계 격상을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도 방역상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단계 격상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지만 주말 확산세가 심상치 않을 경우 수도권 2.5단계 격상이나 전국 2단계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단계는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하는 단계로, 방역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일례로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과 노래방, 실내스탠딩 공연장까지 영업이 중단된다. 카페·식당은 2단계 조치와 동일하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테이크아웃만, 식당은 저녁 시간까지 정상 영업을 하되 밤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일반관리시설 14종 가운데 결혼식·장례식장의 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되고, PC방·영화관·오락실-멀티방·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아예 문을 닫고, 학교는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하로 줄여야 한다.

- 올해 3분기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2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1.27 뉴스1

- 올해 3분기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2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상가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1.27 뉴스1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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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영입한 한화가 외국인 선수를 물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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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으로 수베로 감독을 선임한 27일은 KBO 보류선수 명단 제출과 외국인 선수 재계약 의사 통보 마감일이었다. 한화는 기존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30), 외야수 브랜든 반즈(34)를 보류명단에서 제외하며 재계약을 포기했다.

시즌 후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며 대대적인 팀 재편에 나선 한화는 외국인 선수도 전면 교체한다. 서폴드, 반즈에 앞서 투수 채드벨(31)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막판 웨이버 공시된 바 있다.

지난해 시즌 후 서폴드와 채드벨 그리고 외야수 제라드 호잉까지 3명의 외국인 선수 모두 재계약했지만 올해는 다르다. 일찌감치 새로운 외국인 투수 2명, 외야수 1명과 협상을 진행했다. 수베로 감독과 최종적으로 의견 조율을 마친 뒤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베로 감독 면접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에 출장을 다녀온 정민철 한화 단장은 “그동안 꾸준히 체크해온 영입 후보들을 수베로 감독님과 논의했다. 감독님 의견이 반영된 선수 영입이 이뤄질 것이다”며 “출장 때 외국인 선수 계약도 마무리하려 했지만 추수감사절 연휴가 있어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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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시작하는 한화는 당분간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외부 FA 영입 가능성도 열어놓았지만 팀을 확 바꿔놓을 만한 ’S급’ 선수는 없다. 외국인 선수 3명의 비중 어느 팀보다 큰 한화라 전면 교체가 불가피했다.
서폴드는 한화 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로 2년 연속 10승을 거뒀다. 지난해 31경기에서 192⅓이닝을 던지며 12승11패 평균자책점 3.51로 활약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서폴드는 그러나 올해 28경기에서 165이닝을 소화하며 10승13패 평균자책점 4.91로 고전했다. 시즌 중반부터 직구 구속이 급감해 에이스 위용을 잃었다.

지난 7월 호잉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반즈는 74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 75안타 9홈런 42타점 OPS .770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6개의 결승타를 쳤고, 외야와 1루를 오가며 수비에서도 쓰임새가 높았다. 그러나 가장 기대했던 장타력이 아쉬웠고, 4번타자로서 위압감도 떨어졌다. 30대 중반의 나이도 부담스런 요소였다.

비록 재계약은 못했지만 서폴드와 반즈 모두 팀을 위한 희생정신과 융화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화는 조건 없이 보류권을 풀어 두 선수가 다른 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줬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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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2~10도 ]


(양주=뉴스1) 김명섭 기자 = 서울 영하 2도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인 23일 경기도 양주시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계곡 산책로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져 있다. 2020.11.23/뉴스1
28일은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다. 낮엔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8~6도로 내려갔다. 낮 기온도 2~10도 정도로 쌀쌀하다.

중부내륙·일부 전북내륙·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졌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8∼-7도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5~60㎞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 15~30㎞로 약간 강하게 불것으로 보인다.

28일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내내 '좋음' 수준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전주 1도 △광주 3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전주 6도 △광주 16 △제주 9도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 앵커멘트 】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5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겨울철 김장모임을 통한 전국적 확산세가 커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릴지 격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김은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충북 제천에서 김장하러 모인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 전국 각지로 퍼지는 모양새라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처음으로 이 가족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온 뒤 사흘간 제천에서만 23명이 확진됐습니다.

모두 김장모임에 참석한 확진자의 가족이나 접촉자, 또 그 접촉자의 가족 등으로 이미 연쇄 감염이 시작된 겁니다.

제천시는 오늘(2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다음 달 24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축제도 취소했습니다.

문제는 전국 확산입니다.

김장모임에 참석했던 친인척들이 대전과 경기 화성, 강원 영월 등 다시 거주지로 돌아갔고,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추가 감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남 양산에서 김장모임을 가진 또 다른 일가친척 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감염자가 나오는 등 김장모임을 통한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빠른 확산 속도를 고려해, 내일(29일) 전국을 2단계로 올리지를 포함해 각 권역에 대한 거리두기를 강화할지 결정합니다.

▶ 인터뷰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어제)
- "일요일 중대본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현재 오늘, 내일 중으로 계속적으로 의견을 좀 더 수렴해볼 예정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2단계를 적용한 지역은 수도권과 전남 순천, 나주, 군산, 경남 진주, 하동, 충북 제천입니다.

정부는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하루 1천 명까지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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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뉴스 김은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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