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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1-12 15:22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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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암호화폐 투자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FCA는 이날 "암호 화폐에 투자하거나 이와 관련된 투자를 하려면 투자자들이 매우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이러한 유형에 투자한다면 모든 돈을 잃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자신들이 무엇에 투자하는지, 투자와 연관된 위험성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자 이같이 경고한 겁니다.



최근 암호화폐는 가격이 치솟으면서 대중 투자 유행 심리를 부추겼습니다.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9일 최대 4만 1,962달러(약 4,600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만 8,682달러(약 2,05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한 달 새 약 124%(2,550만 원)가 오른 겁니다.

하지만 급등한 만큼 내려가는 폭도 컸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비트코인의 가격은 3만 305달러(3,327만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고가를 기록한 지 3일 만입니다.

FCA는 "암호화폐는 자산을 안정적으로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데다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가 손실 위험이 높다"고 했습니다.

이어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암호화폐에 대한 언론 보도가 투기 세력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천 기자 (kim.che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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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퇴근길 교통혼잡 예상···밤까지 눈"
서울시, 오후 눈 예보에 제설 비상 근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종로구청 관계자가 보행로의 눈을 도로로 밀어낸 뒤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낮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해 오후 3∼6시께 눈의 강도가 가장 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해안 지역에 남북으로 길게 발달한 눈구름대 영향으로 서해안에서 시작해 서울과 경기 남부 등으로 눈이 내리는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까지 눈이 오고 남부지방도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수도권은 1∼3㎝, 강원 영서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지형적 영향을 받거나 눈이 바람에 날리면서 좀 더 쌓이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달 6∼7일 폭설에 제때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시내 도로 마비 사태를 불러온 바가 있어 이번에는 미리 대비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정오부터 제설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단계 상황 발령으로 인력 약 4,000명과 제설 차량·장비 1,000여 대가 제설 작업을 준비 중이다. 급경사 지역과 취약 도로에는 제설제를 미리 뿌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눈이 내리는 시간대가 퇴근 시간대와 맞물려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눈이 강하게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니 운전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면도로나,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는 내린 눈이 쌓여 미끄러우니 보행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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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명분 이상 도입 가능성도…SK바이오사이언스 통해 국내 위탁생산
안전성 높은 전통적 백신 제조법 사용…긴 유통기한·상온보관 등 장점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김서영 기자 = 정부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천만명분을 구매하기 위해 진행 중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파워볼사이트


코로나 백신 (CG)
[연합뉴스TV 제공]


정부는 기존에 국내 도입 계약이 이뤄진 4종의 백신 외에 노바백스의 백신을 추가로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며, 물량은 1천만명분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백스는 지난해 8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백신 국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만큼, 국내에서 제조된 백신 등 일부는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허가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승인 결과가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 도입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신 플랫폼 중 하나다.

기존에 이와 동일한 방식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백신이 다수 존재하는 전통적인 백신 제조법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백신 중 안전성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백신은 유통기한이 2∼3년으로 길어 기존에 도입될 예정인 4종의 백신에 대한 보완이 가능한 데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또 유전물질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단백질 조각이기 때문에 2∼8도에서 상온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그래픽] 국내도입 코로나19 백신 4종 비교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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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 총 5천6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

우선 정부는 다국적 제약사인 ▲ 아스트라제네카 1천만명분(2천만 회분) ▲ 얀센 600만명분(600만 회분) ▲ 화이자 1천만명분(2천만 회분) ▲ 모더나 2천만명분(4천만회분) 등 4곳과 각각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

이와 별도로 백신 공동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서는 1천만명분(2천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받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노바백스 백신을 더하면 국내에 도입되는 전체 백신 물량은 총 6천600만명분으로 늘어난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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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화, 용도변경 통한 '용적률' 상향 추진할 듯…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주장한 정책이기도


1월12일 당정이 부동산 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도심 내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사과하고 ‘공급 대책’ 마련을 언급한 직후다. ⓒ연합뉴스


당정이 주거시장 안정화를 위한 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내 주거지역 용도변경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신년사에서 부동산 문제를 사과하고, '공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직후다.

12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고밀화나 용도변경 등을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내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민주당 핵심 당직자는 "서울에서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나 상업지역으로, 준공업지구를 주거지역으로 바꿔 용적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용도변경을 통한 주거지 상향 방안으로 보인다. 지금껏 용도변경 방안은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해 저밀도 주거지의 고밀도 개발 방안이 선호됐다. 이에 용도변경을 통한 주택 공급이 실제 추진될 경우 공급 물량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주장한 주택 공급 대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변 장관은 장관 후보자였을 때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수도권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빌라 밀집 지역 등을 개발하면 도심 내에서 질 좋고 부담 가능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서울과 수도권의 가용부지 용도변경 방안 추진 시 발생하는 물량과 추가 이익의 공적 회수 방안 등을 마련해 조만간 당에 보고할 계획이다.

또 당정은 공급에 있어 공적 부문의 역할을 확대해 공급 과정에서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홍 의원은 "민간 중심 공급뿐 아니라 장기임대주택을 포함한 공적 물량을 믹스해 공공기관이 가진 시장조절능력을 강화하는 측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지민 객원기자 sisa@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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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사무엘 에투가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선수로 안수 파티를 꼽았다.

에투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과 인터뷰에서 “난 파티가 바르사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파티는 현재 놀라운 것들을 해내고 있다. 바르사가 그를 잘 키우고 보살펴야 할 것 같다”면서 “그가 메시로부터 (계보를) 이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티는 지난 시즌 17세의 나이로 바르사 1군에 데뷔한 신성이다. 첫 시즌부터 심상치 않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경기에 나서 7골을 넣으며 이목을 끌었고, 곧장 유망주 딱지를 뗐다.

올 시즌을 돌입하면서는 바르사와 정식 1군 계약까지 맺었다. 시즌 초반 라리가 7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등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무릎을 다쳤고, 현재는 재활에 힘쓰고 있다.

2019년 파티의 등장은 2004년의 메시와 닮은 구석이 있다. 둘 다 바르사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에서 기량을 갈고닦았다. 파티가 등장했을 땐 메시가 있었고, 메시가 1군에 데뷔한 2004년엔 호나우지뉴란 세계 최고의 선수가 있었다. 에투는 메시가 호나우지뉴에게 에이스 바통을 이어받은 것처럼 파티가 메시의 계보를 잇길 바라는 것 같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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