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동행복권파워볼

파워볼패턴 파워볼전용사이트 파워볼게임사이트 배팅 도박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2-23 09:19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kk8.gif




사의 고수하던 申 잔류로 방향 틀어
檢 인사 및 靑 체계 난맥상 그대로 노출
"갈등 없을 것"이라던 文 리더십도 타격
尹 후임 인사 및 檢개혁 등서 재충돌도 우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대통령비서실 신현수 민정수석/연합뉴스

[서울경제]

검찰 고위급 인사에 반발하며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했다. 이에 대한 문 대통령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신 수석은 사실상 사의를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신 수석이 ‘사의 철회’로 방향을 틀면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둘러싼 곪은 상처는 일시적으로나마 봉합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퇴진 후에도 여전한 법·검 갈등을 비롯해 검찰 인사 난맥상을 고스란히 노출시킨 이번 사태의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새해 들어 ‘포용’을 약속했던 문 대통령의 리더십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파워사다리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신 수석이 거취를 일임했으니 상황이 일단락됐다”며 “대통령이 (신 수석의 거취를) 고민할 것이고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수차례 신 수석의 사의를 반려한 문 대통령은 결국 신 수석을 재신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대통령의 리더십을 비롯해 검찰 개혁을 둘러싼 현 청와대의 갈등 조정 기능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문 대통령은 불과 한 달여 전 신년 기자회견에서 법·검 갈등과 관련해 “서로의 입장을 더 잘 알 수 있게 됐기 때문에 국민을 염려시키는 그런 갈등은 다시는 없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쐐기를 박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이뤄진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박 장관의 일방적인 인사안이 그대로 관철되면서 윤 총장과 인사안을 조율하던 신 수석의 역할은 유명무실해졌다. 대통령에게 인사안이 상신되는 통로인 신 수석이 법무부의 인사 발표 직전까지 이를 모르고 있었던 것은 정상적 인사 시스템의 붕괴로 지적될 수 있는 상황이다. 신 수석은 이와 관련해 지인들에게 ‘동력을 잃었다. 법무부와 검찰의 안정적 협력 관계는 시작도 못해보고 깨졌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같은 상처를 그대로 둔 채 이번 사태가 봉합될 경우 제2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을 부추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선거를 앞둔 여권은 검찰을 표적으로 삼아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 무리한 검찰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고 신 수석은 여권의 과도한 속도전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는 “이번 사의 파동으로 여권 고위층 내 균열은 확인됐고 봉합된 갈등은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여권 강경파는 숫자로 밀어붙이면 된다고 하지만 이에 비판적인 검찰총장과 민정수석이 있는 상태에서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여권 안팎에서는 신 수석의 퇴진은 결국 ‘시기의 문제’가 아니겠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장 오는 4월 이후 본격화할 차기 검찰총장 인선 과정에서 신 수석이 제 역할을 찾을 수 있겠냐는 회의론도 확산되고 있다. 보궐선거와 윤 총장 후임 인선이 신 수석 교체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이날 신 수석에 대한 재신임 메시지를 바로 내놓지 않은 것도 신 수석에 대한 서운함과 불만 등 복합적인 감정이 내재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른다. 여론의 역풍이 거세지자 일시적으로 수습하는 모양새는 갖췄으나 문 대통령이 결국 후임자를 찾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윤홍우 기자 seoulbird@sedaily.com

▶ 상위 1% 투자자 픽!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모르면 손해! 금융맨들의 속사정[발칙한 금융]
▶ 네이버 채널에서 '서울경제'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양육비 미지급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양육비 지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들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동성은 23일 연인인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더스#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그는 이와 함께 전 부인, 아들과 나눈 메시지 캡처본을 첨부했다.

이 메시지에 따르면 “아빠집에서 같이 살래?”라는 김동성 질문에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된다”고 하자 아들은 “알았어.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가.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가”라고 응답했다.

김동성은 전 부인과의 대화도 밝혔다. 그는 전 부인이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진짜. 미팅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 테니 그런 줄 알아”라며 “양육비 XX 안주면 끝까지 받아낸다”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김동성은 아내 이씨와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18년 12월 이혼했다.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가지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어겨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근 김동성은 연인 인민정과 함께 TV조선의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는데, 당시 그는 “300만원을 벌면 200만원은 보내줬다”며 양육비 지급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이혼 #김동성 #양육비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제2의 테슬라 '마이클 클라인 루시드'

서학개미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테슬라 다음은 어떤 기업일까요? 시장은 루시드 모터스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출신들이 꾸린 이 회사는, 그 성장 가능성에 있어서 제2의 테슬라로 꼽히고 있는데요. 루시드모터스가 우회 상장을 추진한단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처칠캐피탈이라는 기업인수목적 회사와 합병해서 상장한다는 건데, 그 소식에 처칠캐피탈 종목을 서학 개미들이 많이 사들이고 있죠?


- 美 전기차 루시드모터스, 스팩 통한 우회상장 임박?

- 스팩주 처칠캐피탈IV, 루시드와 합병설로 420% 폭등

- 서학개미, 테슬라·애플 다음으로 CCIV 많이 매수

- 출시 예정인 '루시드 에어' 앞세워 테슬라에 도전장

- CCIV 주가 급등 주역…마이클 클라인·피터 롤린슨

- 씨티그룹 전 CEO 마이클 클라인이 이끄는 처칠 캐피탈

- 루시드 CEO, 테슬라 수석엔지니어 출신 피터 롤린슨

- 헤지펀드 엘리엇까지?…월가에 불어닥친 스팩 열풍

- 스팩=기업인수목적의 '페이퍼컴퍼니'…우회상장 통로

- 스팩 상장은 일반 IPO와 반대…상장 후 기업 물색

- 월가, 스팩 투자 열풍…단기·안정성·수익성 매력적

- '묻지마 투자'·'백지수표 회사'라고 불리는 스팩 주식

- 합병·상장설에 침묵…니콜라처럼 과대평가 우려도

- '사기극 논란' 수소자동차 업체 니콜라도 스팩 상장

- 작년 스팩 자금조달 '사상 최대'…"검증 부족" 우려도

- 국내 루시드모터스 관련주…LG엔솔·세원·센트랄모텍

- LG엔솔, 루시드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 독점 공급

- 세원, 루시드모터스에 부품 공급하는 車부품업체

◇ 무너지는 1등의 꿈 '이재현 CJ'

CJ그룹입니다. 이재현 회장이 '월드베스트 CJ'를 선언한 지 3년이 흘렀죠. 3개 이상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자라는 내용인데요. 과연 CJ는 월드베스트 회사가 될 수 있을까요? 월드베스트 프로젝트는 10-20년 후를 내다보는 중장기 비전이죠. 그래도 한해한해 실적을 밟고 올라서야할텐데, 지난 2020년 실적을 한번 짚어주시죠.


- 이재현 '월드베스트' 선언 3년 만에…위기의 CJ

- CJ그룹, '코로나19 쇼크'에 계열사 실적 희비교차

- CJ제일제당 호조…극장·단체급식업 '코로나 한파'

- CJ CGV, 작년 손실 3900억…'골칫덩이' 영화관 사업

- 2007년 그레이트 CJ 넘어선 '월드베스트 CJ' 발표

- 외형 성장, 내실 약화…부채 늘고 수익성 하락 뚜렷

- 외식 사업부 철퇴…투썸플레이스·뚜레쥬르 매각설

- 이재현의 '아픈손가락' CJ CGV…허민회 "자구노력"동행복권파워볼

- 빈 상영관 활용·독자적 콘텐츠 등 수익개선 집중

- 유통 기업 '배당王' 이재현 회장…배당금 255억원

- 정용진, 이명희 회장에 증여받아 배당금도 증가

- '식품재벌' 배당 상위에…코로나에 사상 최대 실적

- "대주주 사익 달성 문제…지나친 배당은 투자 방해"

- CJ그룹 4세 승계 본격화?…이경후·이선호에 시선 집중

- 장녀 이경후, 부사장 승진…이선호도 업무 복귀

◇ 무역협회 회장 '구자열 LS'

15년 만에 한국무역협회에는 재계 출신 회장이 올라섭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인데요. 그의 회장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자열 회장에게 갖는 기대가 큰 것 같아요. 평소에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던 구 회장인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깨가 무겁죠?


- 구자열 회장, 오는 24일 무역협회 회장 공식 취임

- 무협 회장단 만장일치 추대, 이번 주 공식 선임 예정

- 부친 이어 무협회장 도전, 국내 경제계 기여 사명감

- 해외 누빈 무역·금융전문가로 과감한 추진력 특징

- '야전사령관' '마당발' 별명…민간 외교관 역할도 기대

- 재계 "코로나19 불확실성 속 민간출신 협회장 기대"

- 구자열, 구인회 LG 창업주의 동생인 구평회의 장남

- 무협회장 맡는 구자열…LS그룹, 구자은 승계 속도

- LS그룹, '태평두 삼형제'가 LG그룹서 계열 분리

- '10년 주기' 사촌간 경영권 이양 독특한 승계 문화

- 차기 회장 구자은, 연말 그룹 총수 선임 가능성 높아

- 일감 몰아주기 재판·LS엠트론 실적 부진 등 부담

- '통행세 법인' LS글로벌 설립해 21조원 몰아주기

◇ 보험사기꾼? '최정우 포스코'

어제 국회에서 처음으로 산업재해 청문회가 열렸죠. 여러 기업 총수들이 불려나갔지만, 그 중 가장 질책을 많이 받은 기업은 포스코였습니다. 어제 청문회 내용부터 짚어보죠. 산재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포스코의 책임을 물어 최정우 회장을 향해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죠?


- 산재 청문회서 '집중포화' 맞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 국회 환노위 산재 청문회, 포스코 등 9개사 출석

- 현대重도 도마위, 한영석 대표 "불안전한 행동 더 관리"

-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낸 최정우 회장에 질타 집중

- "요추부 염좌상 진단서는 보험사기꾼이나 제출" 비난

- 거듭 사과한 최정우 회장 "무재해·안전 최우선" 약속

- 시민단체, 미얀마 군부와 결탁한 포스코 규탄 집회

- 포스코강판·포스코제철, 미얀마경제홀딩스와 합작

- 시민단체 "포스코, 미얀마 軍기업과 관계청산" 요구

-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주식 압류 처분 앞둔 PNR

- 연매출 372억원 규모 포스코·일본제철 합작 기업

- 포스코 계열사로 기재…포항제철소 내 본사·공장 소재

- 포스코 최정우, 日 도쿠가와 가문 사찰서 참배 논란

- 최정우 "출장갔다가 들러…신사참배 아니고 절일뿐"

- 靑 청원도 올라와…"포스코 수장이 친일행위" 비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서인 기자(westin@sbs.co.kr)



▶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서울=뉴스1) =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1.2.23/뉴스1

photo@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BBC 한글 뉴스 ▶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사의 고수하던 申 잔류로 방향 틀어
檢 인사 및 靑 체계 난맥상 그대로 노출
"갈등 없을 것"이라던 文 리더십도 타격
尹 후임 인사 및 檢개혁 등서 재충돌도 우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대통령비서실 신현수 민정수석. /연합뉴스

[서울경제]

검찰 고위급 인사에 대한 반발로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실상 ‘사의 철회’로 방향을 틀면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을 둘러싼 곪은 상처는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당장 신 수석을 교체하는 강수를 두지는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퇴진 후에도 여전한 법·검 갈등을 비롯해 검찰 인사 난맥상을 고스란히 노출시킨 이번 사태의 여진은 어떤 상황에서든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여권 강경파가 무리한 검찰 개혁을 강행할 경우 언제든지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청와대는 22일 신 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번 사태를 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신 수석이 이날 오전 문 대통령 주재 티타임에서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 수석은 오후에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도 정상적으로 참석했다. 청와대는 “상황이 일단락됐다”고 밝히면서도 신 수석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입장과 관련해 “무슨 결정을 언제 하실 건지는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수차례 신 수석의 사의를 반려한 문 대통령이 결국 신 수석을 재신임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 사태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을 비롯해 검찰 개혁을 둘러싼 현 정부의 갈등 조정 기능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신현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불과 한 달여 전 신년 기자회견에서 법·검 갈등과 관련해 “서로의 입장을 더 잘 알 수 있게 됐기 때문에 국민을 염려시키는 그런 갈등은 다시는 없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쐐기를 박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이뤄진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박 장관의 일방적인 인사안이 그대로 관철되면서 윤 총장과 인사안을 조율하던 신 수석의 역할은 유명무실해졌다. 대통령에게 인사안이 상신되는 통로인 신 수석이 법무부의 인사 발표 직전까지 이를 모르고 있었던 것은 정상적 인사 시스템의 붕괴에 가깝다는 평가마저 나오는 상황이다. 신 수석은 이와 관련해 지인들에게 ‘동력을 잃었다. 법무부와 검찰의 안정적 협력 관계는 시작도 못해보고 깨졌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같은 상처를 그대로 둔 채 이번 사태가 봉합될 경우 제2·제3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을 부추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선거를 앞둔 여권은 검찰을 표적으로 삼아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등 무리한 검찰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고 신 수석은 여권의 과도한 속도전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법조계에서는 오는 4월 이후 본격화할 차기 검찰총장 인선 과정에서 신 수석이 제 역할을 찾을 수 있겠냐는 회의론도 확산되고 있다. 박성민 정치컨설팅그룹 ‘민’ 대표는 “이번 사태로 여권 고위층 내 균열은 확인됐고 봉합된 갈등은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신현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파워볼


/윤홍우 기자 seoulbird@sedaily.com, 허세민 기자 semin@sedaily.com

▶ 상위 1% 투자자 픽!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모르면 손해! 금융맨들의 속사정[발칙한 금융]
▶ 네이버 채널에서 '서울경제'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