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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2-26 08:50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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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반사이익 기대도 中 반응도 관건···의존도 높아 악재 될 수도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조 바이든(사진) 미국 행정부가 동맹국들과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소재·부품의 글로벌 공급망을 새로 짜기로 하면서 국내 부품 업체들도 이목이 쏠렸다. 미국의 결정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최고 점유율을 자랑하는 한국 반도체·배터리 업계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파워볼 25일 자동차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미 행정부가 중국을 배제하는 공급망 재편을 확정할 경우 한국 기업들에는 호재일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096770), 일본의 파나소닉과 중국 ASEC의 라인이 전부다. 이 때문에 미국의 일부 완성차 업체들도 중국 CATL 등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미국이 중국 배터리의 수입을 제한할 경우 반사이익으로 국내 배터리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 정부가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을 위해 중국을 제외한 한국·일본 기업의 자국 내 공장 증설을 유도할 가능성도 크다. 친환경 정책 드라이브에 따라 자국 내 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이 배터리 공급량 1위인 중국 CATL은 2025년까지 500GWh(기가와트시) 생산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사실상 중국 관영기업이나 다름없다. 미국에선 투자 계획이 없는 이유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결국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기업과 일본·유럽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산 제품의 수입을 줄이면서 동맹국에도 중국과의 거래를 축소·중단토록 요구한다면 우리 기업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LG·SK·삼성 SDI 등 배터리 기업들은 미국·유럽 뿐만 아니라 중국 완성차 업체에도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관한 행정명령 서명에 앞서 반도체 칩을 들어보이며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반도체의 경우는 더욱 민감하다. 일단 미국이 반도체 공급을 두고 한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한다면 국내 반도체 기업 입장에서도 나쁠 것은 없다. 특히 미국이 강점을 가진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시스템 반도체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지만 희토류 등 원자재 수입을 막거나 다른 중국 기업에 추가로 반도체 공급을 중단하도록 요구한다면 우리 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전체 수출액은 992억달러로, 이 가운데 대중국 수출액이 40.2%(339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희토류 역시 중국산 수입이 61%에 달할 정도로 중국 의존도가 높다. 이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트럼프 정부의 중국 화웨이 제재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했다.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진퇴양난에 빠질 수도 있다. 미국과 중국 양쪽 모두 큰 시장이라서다. 특히 미국의 공급망 재편에 대해 중국이 어떤 대응을 보일지도 관건이다. 반도체 업계의 한 관계자는 "희토류만 해도 중국산을 대체할 국가가 많지 않다.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를 감안할 때 중국산 희토류 수입을 중단하거나 중국산을 사용해 생산한 반도체 반입을 중단하는 등 극단적인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미중 분쟁이 격화할수록 장기적으로 중국과 미국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가 된 우리 기업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신원 인턴기자 shin01@sedaily.com ▶ 상위 1% 투자자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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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사는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등 군사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병주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씨의 직업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고 답했다. 신원식 의원도 연합뉴스를 통해 "정씨와는 무관한 후원금"이라고 일축했다. 이영애는 이들 세 의원 외에도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500만원을 기부했다. 정 의원은 이영애의 시삼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영애 측은 25일 연합뉴스를 통해 "이영애가 군인 가족이라 군인들에 대한 애착이 있어 부사관 학교와 군인 가족에 대해 계속 후원했다"며 "정 회장은 방위산업체 지분은 0%대 가량"이라고 해명했다.파워볼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기 ▶ 매일신문 네이버TV 바로가기 ▶ 나눔의 기적, 매일신문 이웃사랑 ⓒ매일신문 - www.imaeil.com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의 캐롯손해보험 매각 계획이 불발됐다. 한화생명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경고 제재를 받으면서 신사업 진출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한화손해보험 여의도 사옥./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 지분 매각 계획이 5개월 만에 무산됐다. 지분을 매입하기로 한 한화자산운용 대주주인 한화생명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으면서 대주주 변경신청이 어려워진 탓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보유하고 있던 캐롯손해보험 지분 전량을 한화자산운용에 매각하기로 한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사유는 ‘계약내용상의 선행조건 미충족으로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한 계약해제’다. 앞서 지난해 9월 한화손해보험은 캐롯손해보험 주식 1032만주를 542억원에 장외에서 계열사인 한화자산운용에 넘기기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 이는 한화손해보험이 보유한 캐롯손해보험의 지분 68% 전량이다.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보,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가 합작 설립한 디지털 손보사로, 지난 2019년 10월 출범했다. SK텔레콤과 알토스벤처스가 각각 지분 9%대를, 현대자동차가 4%대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 지분을 매각하려던 이유는 경영 악화 때문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손해율 등 악화가 지속되면서 경영악화를 겪었다. 지난 2019년에는 69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한화손해보험은 경영관리대상 회사로 지정했고, 한화손해보험은 희망퇴직 등 비용절감에 나섰다. 캐롯손해보험 지분 매각도 비용절감 차원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지난해 한화생명이 종합검사에서 기관경고를 맞으면서 일이 틀어졌다. 한화생명은 한화자산운용의 대주주다. 한화생명이 받은 기관경고는 중징계에 준하는 제재로 신사업 진출이 불가능하다. 새 회사를 인수하더라도 대주주 변경이 불가능한 셈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승인이 안되면서 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또한 지난해 회사 순익이 나면서 경영상황도 좋아져, 지분을 계속 보유하기로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순익은 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뜨거운 증시, 오늘의 특징주는? ▶여론확인 '머니S설문'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보수 원외모임을 찾아 정부‧여당을 향해 “종북좌파가 아닌 그냥 ‘잡것’”이라고 비판했다. “왜 아직도 저들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나. 지피지기(知彼知己)의 지피(知彼)가 안 되는 것”이라며 야당에 답답함을 토로하면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마포포럼'을 찾아 '싸움의 기술, 야당을 이기는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사포커스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마포포럼'을 찾아 '싸움의 기술, 야당을 이기는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사포커스 캡처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보수 원외 모임 ‘더 좋은 세상으로(일명 ’마포포럼‘) 세미나’를 찾아 ‘싸움의 기술, 여당을 이기는 전략’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해당 모임에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중심으로 보수 원외 인사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솔직히 저는 지금 이 정당으로 정권 교체가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진 전 교수는 “이 당은 지피지기 중 지기(知己), 즉 자기 객관화 능력이 없다. 야당임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으로 착각하고 중도층 생각을 안 하니 막말이 터져나온다”고 비판했다. 특히 “상대를 모르고 엉뚱한 곳을 공격한다”고 지적하는 과정에서 “(정부‧여당)저들은 그냥 ‘잡것’”이라고 표현해 장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진 전 교수는 “입에서 그놈의 좌파, 빨갱이, 사회주의 같은 표현을 떼고 말하는 법부터 배워라”며 “저들은 좌파가 아니라 그냥 잡것인데, 엉뚱한 데 융단폭격을 하다 보니 제대로 된 비판이 안 되고 저 사람들을 아프게 하질 않는다. 팩트를 가지고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라”고 말했다. “한강에 전선을 쳐야지 왜 낙동강에 전선을 치나. 정치적 메시지의 수신인 범위를 좁히는 워딩을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대안을 제시할 때 프레이밍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좋은 예’로 들었다. 진 전 교수는 “바둑의 천재는 커제도, 이세돌도 아닌 바둑판을 발명한 사람”이라며 “저쪽에서 판을 잘 까는 사람은 이재명이다. 기본소득(이슈를) 확 던지고 깔아놓으니 누가 찬성이든 반대든 해야 하고 그 판 위에서 놀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게 되든 안 되든 이 지사는 잃을 게 없다”는 설명이다. 최근 이 지사의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을 놓고 이낙연‧정세균‧임종석‧김경수 등 여권 대선주자뿐 아니라 유승민‧원희룡‧홍준표 등 야권 대선주자까지 모두 논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진 전 교수는 “저들은 강성 지지층을 흥분시켜야 해서 항상 새로운 적을 개발한다. 그들 프레임 안에 들어가면 진다. 저들이 어떤 속셈으로 어떤 프레임을 까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검찰 인사를 놓고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청와대 이견이 표출된 데 대해선 “대통령이 그냥 ‘핫바지’가 됐다”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제가 볼 땐 이 나라 어느 단위에서 국정농단을 하고 있고, 대통령은 ‘노(no)’라고 못 하고 끌려가고 있다. 대통령은 꼭두각시로 세워놓고 그냥 (여당)자기들이 다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4일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통령 말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한 표현을 들며 “그말 듣고 ‘와, 대단하다’ 싶었다. 막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선 “(대선 출마에 뜻이 있다면)지금 사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7월까지가 임기인데, 이걸 채우는 것보다 ‘이건 아니다’라는 신호를 확실히 주는 게 그림도 좋지 않을까”라고 평가했다. 성지원 기자 sung.jiwon@joongang.co.kr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미래에셋생명이 오는 3월부터 실손의료보험 판매를 중단한다. 사진은 미래에셋생명 여의도 사옥./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금융당국 주도로 출시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등 실손보험 판매를 3월부터 중단한다. 실손보험은 보험 가입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 통원치료 시 의료비로 실제 부담한 금액을 보장해 주는 건강보험이다. 금융당국은 3세대 실손보험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오는 7월 4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판매중단이 다른 보험사들에게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3월부터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고 올해 7월에 나오는 4세대 실손보험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7개 생명보험사 중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한 회사는 9개로 절반을 넘어섰다. 판매중단은 손해율 급등 탓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실손보험(2세대) 손해율은 2017년 77.6%에서 2018년 82.3%로 상승했으며 2019년에는 95.7%를 기록했다.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실손보험을 팔면 팔수록 손실이 쌓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3월부터 실손보험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손해율 상승에 따른 것으로 오는 7월 나오는 4세대 실손보험도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판매를 중단하면서 라이나생명, 오렌지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KDB생명, DGB생명, KB생명, DB생명 등 9개 생보사가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했다. 손해보험사는 악사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AIG 손해보험 등이 실손보험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착한 실손으로 불리는 3세대 실손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과거 1세대와 2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상승하자 금융당국이 2017년 4월 선보인 상품이다. 3세대 실손은 도수ㆍ체외충격파 치료와 마늘주사 등 비급여주사제 투여, 비급여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을 특약으로 분리해 기본계약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았다. 문제는 금융당국이 3세대 실손보험 출시 이후 5년간 보험료 인상을 금지하면서 3세대 실손 손해율이 높아지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게다가 금융당국이 2018년 7%, 2019년 9.8%씩 보험료를 낮추면서 손해율은 급등했다. 이로 인해 3세대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2017년 59%에서 2018년 78%로 상승했고 2019년에는 100%를 기록했다. 보험업계는 결국 금융당국의 정책 실패로 4세대 실손보험이 나오게 됐고 3세대 실손보험은 1세대, 2세대와 마찬가지로 애물단지가 됐다고 지적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높아진 손해율을 감당하지 못 해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는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뜨거운 증시, 오늘의 특징주는? ▶여론확인 '머니S설문'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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