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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4-06 10:52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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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방역 상태에 목소리 높인 직원 해고...노동위는 불법해고 판단
(지디넷코리아=이한얼 기자)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연일 갈등이 불거지며 불협화음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미국 국가노동위원회(National Labor Relationship Board)는 지난해 아마존이 물류 창고 방역 상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직원 2명을 불법 해고했다고 판단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5일(현지 시간) 씨넷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해 4월 자사 기술 직원 두 명이 코로나19와 관련 물류 창고 방역 상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의견을 내자 이들 기술 직원을 해고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아마존은 이들에게 내부 정책을 반복적으로 위반해 해고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아마존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들이 근로 조건이나 안전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다"며 "그들은 회사 내부 정책을 반복적으로 위반했고, 이로 인해 해고 통지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아마존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자사 물류창고 70여 곳에서 감염자가 잇따라 나왔다. 아마존은 작년 3월 물류창고에만 1000건 이상 코로나 감염사례가 발생하기도 해 한바탕 홍역을 치뤘다.

지난해 해고 이후 미국 카말라 해리스 현 부통령을 포함한 9명의 미 상원의원이 아마존 경영진을 상대로 해고 정책에 대해 질의 서한을 보냈다.

한편, 앨라베마주 베세머에 위치한 아마존 물류 창고 직원들이 노조 설립을 위한 투표를 개시하는 등 자사 직원들의 노조 설립 움직임이 연쇄적으로 퍼질 조짐이다.

이한얼 기자(eol@zdnet.co.kr)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브리핑서 밝혀
작년 부채 241조 늘어난 1985조..14%↑
"주요국과 비교해도 부채율 낮은 수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지난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총세출은 전년 대비 56.6조원 증가한 453.8조원, 총세입은 전년대비 63.5조원, 추경예산 5.5조원 증가한 465.5조원으로 집계됐다. 2021.04.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지난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총세출은 전년 대비 56.6조원 증가한 453.8조원, 총세입은 전년대비 63.5조원, 추경예산 5.5조원 증가한 465.5조원으로 집계됐다. 2021.04.06.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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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부채가 전년 대비 240조원 넘게 늘었지만 정부는 증가 속도가 가파르지 않다는 진단을 내렸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국채 발행이 증가한 것일 뿐 재정건전성은 여전히 양호한 상태라는 이유에서다.

기획재정부는 5일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관련 사전 브리핑을 열고 국가부채 증가 우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결산 자료를 보면 재무제표상 부채는 전년 대비 241조6000억원(13.9%) 증가한 1985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자산은 2490조2000억원으로 190조8000억원(8.3%) 늘었다.

이지원 기재부 재정건전성과장은 "절대적인 부채 기준이 아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않는다"며 "기축통화국 기준으로 해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에 기반한 발언이다. 2019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비율은 42.2%로 집계됐다.

OECD 국가들의 평균은 110.0%이다. 미국(108.4%), 일본(225.3%), 독일(68.1%) 등 주요국들도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지난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원 재정건전성 과장, 김선길 회계결산 과장, 강승준 재정관리관,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이찬희 인사처 연금복지과장. 2021.04.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지난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원 재정건전성 과장, 김선길 회계결산 과장, 강승준 재정관리관,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이찬희 인사처 연금복지과장. 2021.04.06. ppkjm@newsis.com
다음은 이재원 과장 등 기재부 관계자들과의 일문일답.

-우리나라 부채 증가 속도가 선진국에 비해 양호한 수준인지.

"(이 과장) 지난해 일반정부 부채는 2019년 대비 6.2%포인트(p)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세계는 14.2%p, 선진국은 17.9%p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09년 대비 2019년까지 일반정부 부채 증가율을 봐도 OECD 평균은 18.8%, 한국은 10.8%로 양호한 수준이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이 112조원으로 전년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이유는.

"(이 과장) 관리재정수지는 2011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통합재정수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법인세 등 수입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위기 극복과 경제 활력을 위한 지출이 크게 증가해 재정수지가 악화됐다."

-관리재정수지가 2배 이상 악화됐는데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한 이유는.

"(이 과장) 절대적인 부채 기준이 아직 OECD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않는다. 기축통화국 기준으로 해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전망한 바에 따르면 선진국은 GDP 대비 13.3% 정도로 큰 폭의 재정 적자가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3.1%로 양호한 수준이다."

-우리나라 부채비율이 연금충당부채를 포함하면 OECD 평균보다 낮아 재정건전성이 양호하다고 주장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이 과장) 국제 비교를 위해서는 일반정부 부채액 즉, 국가 채무에 비영리 공공기관을 포함한 수치를 쓰고 있다. 이 부채에는 연금충당부채를 계상하지 않고 있고 다른 나라들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다른 기준을 써서 연금충당부채를 포함시키는 것은 재정 위험을 과도하게 보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비기축통화국인 한국의 재정건전성 수준을 미국, 일본, 유럽 선진국 등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이 과장) 지난해 12월 기준 OECD 통계에 따르면 비기축통화국의 단순 평균 국가채무비율은 47.8%이다. 우리나라는 40.9%로 훨씬 낮다."

-세계잉여금과 관련해 채무상환액을 7253억원으로 정한 이유는. 채무 상환 순서나 비중 조정이 가능한지.

"(김구년 국고과장) 채무상환 등의 처리 순서는 법에서 정하고 있기 때문에 조정이 불가능하다. 비중을 상향 조정할 수는 있다."

-총세출 집행률이 98.1%로 집계됐는데 실집행률을 의미하는 것인지.

"(김선길 회계결산과장) 총세출 수치는 실집행 기준이 아니라 단순 집행률 기준이다."

-연금충당부채의 경우 일정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것인지.

"(김선길 과장) 연금충당부채를 산정할 때 2020년도까지는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물가상승률을 그대로 쓴다. 이후 최장 70년 이상 되는 장기 물가상승률은 현재 가치를 할인하기 때문에 추정치를 쓴다. 추정치는 지난해 재정혁신국에서 발표한 전망치를 활용한다."

-2019년에 비해 지난해 연금충당부채가 다시 크게 늘어난 이유는.

"(김선길 과장) 2019년 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연금충당부채가 4조3000억원 늘었는데 2020년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100조5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9월 장기재정전망을 새롭게 국회에 제출하면서 거시전제가 바뀌었다. 물가상승률 평균치가 2.1%에서 2.0%로 떨어졌고, 임금상승률도 5.4%에서 3.9%로 현행화했다. 통상 연금충당부채가 증가하는 가장 큰 요인이 할인율 하락 효과 때문인데 장기재정전망 숫자가 바뀌면서 다 상쇄됐다. 2018년과 2017년 회계연도에도 연금충당부채가 90조원대로 계속 늘었다. 대부분 이 할인율 하락 효과 때문이다."

-5개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채무나 재정수지가 전망치에서 벗어나는데 재정운용계획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아닌지.

"(강승준 재정관리관) 세입에 대한 여러 기본 전제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예측이 정확하지 않다는 비난도 있다. 최대한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년 500억원짜리 기상청 슈퍼컴퓨터가 가장 비싼 국유 물품이었는데 올해 포함이 안 된 이유는.

"(김선길 과장) 통상 물품은 동산 개념이다. 발생주의 회계로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게 감가상각이다. 슈퍼컴퓨터와 같은 시스템의 경우 내구연한이 5년을 넘기면 장부가액에서 감가상각이 된다. 지난해까지는 취득가액으로 표시를 했는데 올해는 제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국토부 교통시설특별회계 소관 토지·건물·기계장비 등
철도공사 부채비율 6%p↓…250억 시설투자 예정

(기획재정부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서미선 기자 = 국토교통부가 보유 중인 1800억원 상당 철도운영자산이 한국철도공사에 현물출자된다. 철도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다.

출자 대상은 철도운영자산인 국토부 교통시설특별회계 소관 토지, 건물, 기계장비 등으로 출자가액은 1804억원 규모이다.

토지는 경기 의왕 오봉역, 부산 당감동 부산차량정비단 등에 포함된 총 166필지(17만65㎡·16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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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대전역 내 검수원 숙소, 청주역 내 직원숙소 등 16개동(2만1093㎡·168억원), 기계기구는 병점 차량사업소, 이문 차량사업소에 보관 중인 차량정비기구 203건(13억원)이다.

앞서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출범할 당시 2005~2008년 3차례에 걸쳐 13조9000억원 규모의 철도 운영자산이 현물출자됐다.

이번 출자는 당시 건설 중이거나 지적공부(장부) 미정리 등을 이유로 제외된 자산을 보완하는 것으로, 이미 출자된 토지 가치와 활용도가 높아지고 노후 건물 증개축이 가능해져 철도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획재정부는 밝혔다.

철도공사는 이번 출자를 계기로 철도차량 정비품질 확보를 위한 정비시설 확충 등 약 250억원의 시설투자를 통해 철도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철도공사는 출자를 통한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이 2020년 말 기준 247.8%에서 241.8%로 6%포인트 낮아질 전망이다.

철도자산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시설자산, 운영자산, 기타자산으로 구분되며 역사, 광장, 철도차량, 차량정비시설 등의 운영자산은 철도공사 현물출자가 원칙이다.

smith@news1.kr
[들쭉날쭉 공시지가]
제주도 제주시 아라동의 A아파트는 올해 한 동(棟)은 1층부터 5층까지 전 가구의 공시가격이 최고 13.7% 올랐다. 그러나 나머지 세 동 전체 가구는 모두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내렸다. 아파트 단지별로 조망 등에 따라 시세나 공시가격이 차이가 나지만, 몇 층이냐에 상관없이 한쪽 동은 오르고, 다른 동은 내리는 건 이례적이다.

제주도와 서울 서초구는 5일 자체 조사한 관내 공동주택 공시가격 오류 사례를 공개하면서 올해 공시가격 전면 재조사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매년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깜깜이 산정’ 논란이 계속되자 지자체가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에 나선 것이다.


/그래픽=이철원

공시가격이 실거래가보다 높아

제주시 아라동 B아파트에선 이해할 수 없는 공시가격이 매겨졌다. 같은 동에서 2호 라인 집들은 작년보다 11.0~11.5% 내렸지만, 옆의 4호 라인은 집마다 6.8~7.4%가 올랐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4호 라인인 33평형은 지난해 실거래가와 시세가 올랐고, 2호 라인의 52평형은 하락한 것을 반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국토부가 52평형 공시가 산정 때 참고로 삼은 실거래가는 작년 7건의 거래 중 가장 낮은 가격이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일부 동은 공시가격이 30% 오르고, 다른 동은 전혀 오르지 않은 곳도 있었다. 정수연 한국감정평가학회장(제주대 교수)은 “각 가구의 공시가격이 다를 수는 있지만, 특정 라인이나 동에서만 가격이 오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 서초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훼미리 아파트 102동은 공시가가 작년보다 29.5% 오른 9억6700만원으로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됐다. 반면 바로 옆 동인 101동은 14.9% 올라 공시가격이 8억800만원에 그쳤다. 공시가격이 실거래가보다 비싼 경우도 있었다. 작년 준공된 서초동 C아파트 전용면적 80㎡의 작년 실거래가는 12억6000만원이었는데, 공시가격은 15억3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의 공시가가 역전된 사례도 있었다. 서초구 우면동의 토지임대부 아파트인 LH서초5단지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10억1600만원이었다. 반면 분양 아파트인 인근 서초힐스의 같은 면적 공시가격은 9억8200만원이었다. 작년엔 서초힐스 공시가가 더 높았는데, 올해 LH서초5단지 공시가가 53.9%나 오르면서 가격이 역전된 것이다.

서초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4000여 가구 중 정부가 2030년까지 달성하겠다고 한 현실화율(시세 반영률 90%)을 이미 넘어선 집이 209가구로 약 5%를 차지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런 사례를 서초구 전체로 확대하면 3758가구가 현실화율 100%를 넘겼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에 “특정 실거래 가격이 공시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게 아니다”라며 “해당 단지의 적정 시세를 따지면 현실화율은 70~80%대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는 종부세 대상

공시가격은 종부세·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과 건강보험료, 노인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결정하는 행정지표로 쓰인다. 조 구청장은 “공시가격이 인상으로 서초구에서 소득이 없는 어르신 105명이 기초연금 대상에서 탈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공시가격 급등으로 서울 아파트 4가구 중 1가구가 종부세 과세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공시가격이 9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총 40만6167가구로 전체 아파트(168만864가구)의 24.2%였다. 공시가격 9억원을 넘으면 1가구 1주택 기준 종부세 부과 대상이다.

올해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는 작년(27만5959가구)보다 12만여 가구 늘어나 상승률이 47.2%에 달했다. 김 의원은 “상위 1%가 내는 세금이라던 종부세가 현 정부 들어 ‘중산층세’로 변질했다”며 “종부세 과세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유진 기자 betrue@chosun.com] [최아리 기자 usimjo@chosun.com]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노르웨이 창고 자동화용 로봇 업체인 오토스토어의 지분 40%를 28억달러(약 3조1천514억원)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오토스토어의 기업 가치를 77억달러로 평가했다면서 대주주인 토머스 H. 리(THL) 파트너스와 다른 주주로부터 지분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에 설립된 오토스토어는 그동안 35개국에 2만여대의 창고 자동화용 로봇을 판매했으며 퓨마와 베스트 바이, 지멘스, 구찌,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1월에도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자동화시스템 업체를 버크셔 그레이에 투자한 바 있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 겸 사장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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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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