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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9-04 13:17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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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MYSAK)'이 지나간 3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식장에서 강풍에 날아간 지붕이 인근 주택을 덮쳐 철제 구조물이 나뒹굴고 있다.2020.9.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남긴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북상해 제주도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43m(시속 155㎞)다.

하이선은 7일 오전 9시 서귀포 동쪽 약 200㎞ 해상을 지나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에 근접할 즈음 예상 중심기압은 945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45m(시속 162㎞), 강도는 '매우 강'이다.

태풍 영향으로 6일 오후부터 제주에는 초속 10~16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양식장, 농작물 등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해상도 점점 거칠어지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5일 오후부터 초속 10~16m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6일에는 제주도앞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도 초속 10~22m로 불고, 물결은 2~6m로 더 높아지겠다..

7일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 최대 28m의 강풍이 불고 파도는 최대 10m까지 일겠다.

또 천문조에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 태풍이 겹쳐 해안가와 해안도로, 저지대 등은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겠다.

제주는 올해 바비(8월26일)', '마이삭(9월2일)'에 이어서 하이선까지 열흘 사이 잇따라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다.파워볼사다리

제주에 큰 영향은 없었지만 8월1일 내습한 '제5호 태풍 장미'를 포함하면 올해만 4개의 태풍이 제주를 거쳐간 셈이다.

평년에는 2~3개의 태풍 영향을 받곤 했다.

해수면 온도가 높아 앞으로 태풍 영향은 또 있을 수 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많이 영향을 준 해는 '링링', '타파' 등이 내습했던 2019년(7개)이다.

2012년에는 볼라벤(8월27일), 덴빈(8월30일)이 사흘 간격으로 연이어 제주를 강타했다.

볼라벤과 덴빈 내습으로 한천이 범람해 복개구조물 위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 수십대가 파손되는 등 62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태풍들을 계기로 하천 범람의 위험성이 각인됐다.

kdm@news1.kr
윤용대 의원 당선무효형, 채계순 의원 벌금 500만원
김종천 의원, 대전시티즌 선수 부정선발 관여 재판 진행중
대전시의회가 최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윤용대·채계순(비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임시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윤리특위 위원들.© 뉴스1

대전시의회가 최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윤용대·채계순(비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임시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윤리특위 위원들.©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가 최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윤용대(서구4)·채계순(비례)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임시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A의원은 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거나 이미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의원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윤리특위를 여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윤리특위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이 예정돼 있어 이 자리에서 특위 개최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위 위원들이 모두 같은 여당 출신이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B 의원도 "동료 의원 2명이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힘겨워 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징계하기 위한 윤리특위를 열어야 할지 무척 고민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특위에 회부하지 않을 경우 여론의 뭇매를 맞을 가능성이 커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임시회가 열리면 이 문제에 대해 의원들과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후반기 윤리특위는 김종천, 민태권, 박혜련, 채계순, 윤종명, 박수빈, 김인식, 정기현, 문성원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미 재판을 받고 있거나 유죄판결을 받은 의원 2명(김종천·채계순 의원)이 포함돼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는데도 무리하게 선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징계 대상이 되고 있는 의원은 윤용대·채계순·김종천 의원 등 3명이다.

의회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윤용대 의원(서구4)은 지난 3일 1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부의장 업무추진비로 자신을 지지하는 팬클럽 등 측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다.

동료 여성 의원에 대한 비하 발언(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채계순 의원은 지난달 27일 1심 재판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동료 여성 의원이 모 국회의원 애인'이라고 언급한 혐의다.

8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종천 의원(서구5)은 프로축구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부정 선발과 관련해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뇌물수수, 제3자 뇌물요구 등의 혐의로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khoon3654@news1.kr

더팩트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5G' 제품을 반납하고 '갤럭시Z폴드2 5G'로 넘어오면 100만 원을 돌려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갤럭시폴드 5G'. /이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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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폴드 5G' 특별 보상 프로그램 진행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포문을 연 '갤럭시폴드 5G' 제품에 대한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폴드 5G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폴드 5G'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오는 18일 정식 출시 예정인 '갤럭시Z폴드2 5G'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폴드 5G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일부터 11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폴드 5G'를 구매 및 개통해 사용 중인 고객은 '갤럭시폴드 5G'를 통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접속, '갤럭시Z폴드2 5G'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후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15일부터 29일까지 가까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방문해 '갤럭시폴드 5G'를 반납하면 된다. 구매한 '갤럭시Z폴드2 5G' 제품은 15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삼성전자는 단말 입고·검수 후, 반납 일자 기준 7일 이후부터 신청 고객의 은행 계좌로 보상 금액을 입금해 줄 예정이다.

다만 △도난·분실 등록이 된 제품 △전원 불량품 △카메라 기능 불량 제품 등은 이번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별 보상프로그램은 '갤럭시폴드 5G'를 사랑해주시고 갤럭시의 의미 있는 혁신을 함께해준 충성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ocky@tf.co.kr

[출처-연합뉴스/AP]
독일의 한 아파트에서 어린이 5명이 숨진 채로 한꺼번에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BBC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낮 1시 45분쯤 독일 서부 졸링겐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아이 3명과 남자아이 2명 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아이들의 나이는 1살에서 8살 사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11살 남자아이도 발견했는데 살아 있는 상태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이들의 27살 된 어머니가 인근 뒤셀도르프의 기차역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에 아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BBC는 또 독일 빌트지를 인용해 졸링겐으로부터 37마일(60㎞) 떨어진 뮌헨글라트바흐에 사는 어린이들의 할머니가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슈테판 바이안트 경찰 대변인은 "숨진 아이들의 어머니가 뒤셀도르프역에서 열차에 뛰어들어 상처를 입었다"며 "경찰이 지키는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팀 쿠르츠바하 졸링겐 시장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번 일을 보고받고 해당 아파트에 다녀왔다"며 "졸링겐의 모든 사람을 위한 애도의 날"이라고 올렸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아파트 입구에 꽃과 양초를 남기며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다친 엄마가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의 협상타결로 의료계 집단파업 중단 소식이 나온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 전공의들은 협상 타결이나 업무복귀 공지를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며, 피켓시위를 이어나가며 다소 혼선을 빚고 있다. 2020.9.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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