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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9-15 16:0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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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성남=뉴스1) 안은나 기자 = 10일 경기 성남 분당구 카카오게임즈 본사.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코스닥 상장과 동시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상한선인 2배로 결정된 뒤 상한가)'으로 직행하며 단숨에 코스닥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2020.9.10/뉴스1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카카오게임즈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흐름 속 차익 실현 매물이 속출한 탓이다.

증권업계에선 공모주 열풍으로 단기 급등한 주가가 자연스레 빠졌다는 평가다.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벌써 '다음 타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6300원(8.54%) 내린 6만7500원에 마감했다. 전날 9%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다.

현 주가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시가총액은 4조9413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5위다. 지난 10일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따상'(상장 첫 날 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직행)에 성공한 데 이어 다음날에도 상한가를 기록, 한때 코스닥 시총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지난 14일 외국인과 기관 매도로 9%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실패했다. 전날 한때 8만91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이틀만에 24% 넘게 빠졌다. 시가총액으로 보면 1조5800억원이 넘게 사라진 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IPO(기업공개) 공모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청약 증거금은 약 58조6000억원을 기록, SK바이오팜의 최고 기록(30조9899억원)의 두 배에 근접했다.
카카오게임즈, 이틀 연속 하락한 이유는?…증권가 "올 것이 왔다"

삼성증권의 아파트 단지 주변에 위치한 지점들은 2일 아침 일찍부터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을 하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삼성증권은 청약고객을 위해 각 지점에 방역전담직원과 자동체온기 등을 운영했다. / 사진제공=삼성증권

청약 열풍은 주식시장 열기로 이어져 SK바이오팜의 '따상상상(따상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상장 첫날 56만주에 불과했던 거래량이 501만주(11일), 2021만주(14일), 812만주(15일)로 급증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 투자자 배정 물량 가운데 의무보유확약 신청 물량(58.59%)이 SK바이오팜(81.15%)보다 적다는 점 역시 물량 출회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업계에서는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공모주 열기로 오버슈팅(일시적 폭등)한 주가가 본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찾아간다는 평가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사의 평균 PER(주가이익비율)이 30배에 못 미치는데, 카카오게임즈의 PER은 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 형성돼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볼 때 현 주가가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증권사 평균 EPS(주당순이익)는 1127원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현 주가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PER은 약 60배다. 만약 지난해 EPS 기준으로 삼는다면 PER은 343배다.

희비 갈리는 개미들…"고점 물렸어요" vs "카카오뱅크로 옮기자"
그러나 일부 개인 투자자는 '고점'에 물려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거래일간 개인은 카카오게임즈 36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6억원과 1211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토론방에서는 '8만8000원에 물려 있다', '대출까지 받아서 샀는데 어떡하냐'는 고민글이 올라와 있다.


카카오뱅크 / 사진제공=카카오뱅크

발 빠른 개미들은 벌써 '제2의 카카오게임즈'로 갈아타고 있다. 개미들이 눈여겨 보는 종목은 바로 카카오의 또 다른 자회사 '카카오뱅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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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장외주가 기준 시총은 46조원으로, 4대 금융지주 합산 시총(약 9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상장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는 전업투자자 A씨는 "투자자들에게 전날 카카오게임즈를 8만원대에 일괄 매도하고, 카카오뱅크로 모두 옮기도록 했다"며 "넘쳐나는 유동성으로 순환매가 빨라졌다. 투자자의 관심사는 '이것 다음 저것'으로 넘어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광풍'에 가까운 공모주 열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주식농부'로 불리는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장기 투자를 할 만한 투자 환경이 조성돼야 하는데, 지금은 투전판에 가까운 상황"이라며 "주식 투자를 단순 매매 게임이 아니라 기업과 투자성과를 공유하는 행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산업부, '코로나 대응 기업지원 추가대책 발표'
산업장관 "소상공인·中企 등 취약업종 지원필요" 강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소상공인 밀집지역에 불황이 이어진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 공구상가 일대가 썰렁한 모습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정부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의 전기·가스요금 납부기한을 연말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임대료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임대료를 각각 50%, 100% 감면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돼 경기 반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해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산업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15일 전라북도 군산 산업단지에서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 대응 기업 지원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성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면서 경기 반등이 지연되고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섬유·뿌리 등 규모가 작고 재무 능력이 취약한 업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中企 등 지원 절실…전기·가스요금 납부유예

전기요금 납부유예 방식.(자료=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단기 위기 극복 ▲공공수요 창출 ▲수출 돌파구 마련 ▲업종별 맞춤형 지원 등 4대 주요 대책을 제시했다.

핵심은 전기·가스요금 납부유예와 산단 등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단기 대책이다.

소상공인·저소득층의 전기·가스요금 납부기한을 연장한다. 전기요금은 소상공인 320만호와 저소득층 157만호의 10~12월분 요금을 내년으로 유예한다. 내년 6월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한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저압사용) 대상으로 한국전력이 요금 절감 컨설팅을 시행한다. 한전 지사 등으로 컨설팅 신청을 하면 각 한전지사가 소상공인 대상 계약전력 변경 상담을 해준다.

예를 들어 전력사용 감소분을 반영해 계약전력을 10kW에서 5kW로 바꾸면 기본요금을 월 6만1600원에서 3만800원으로 3만800원 아낄 수 있게 된다.


도시가스요금 2차 납부유예 개요.(자료=산업통상자원부)


도시가스는 소상공인 69만호, 저소득층 136만호를 대상으로 9~12월분 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해당 기간 내야 하는 요금은 내년 6월까지 분납할 수 있도록 한다.

성 장관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당초 이달 이전 요금까지만 적용될 예정이었던 전기·도시가스 요금의 납부유예 및 분할납부 조치를 연말까지의 요금에도 확대 적용하겠다"며 "전기 사용량이 줄어든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임대료 감면…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입주기업은 최대 100%↓



국가산단 입주 800개 중소기업의 임대료 9~12월분을 50% 감면해준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입주 중소기업의 1000개사의 임대료는 같은 기간 최대 100% 완화한다.

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임대료 감면 기간은 8월에서 12월로 연장한다. 한도는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한다. 9~12월 임대료 연체분 이자율을 12%에서 5%로 낮춘다.

한전 등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에 입주한 1000개 중기·소상공인 대상 9~12월 임대료는 30~100% 감면한다.

◆뿌리·전시·섬유·기계업 밎춤형 지원…보증 늘리고 특별금융 지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뿌리·전시·섬유·기계 업종별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에 속한 기업의 입찰·계약·지급 등 이행보증 한도액을 2억원에서 6억원으로 3배 올린다. 30억원의 품질 바우처를 지급하고 우수기술 보유 200개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연다. 내년부터 뿌리산업 공동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뿌리기술 융합대학원을 추가 지정한다.

전시산업 업체를 위해 서버 임차비 등 온라인 전시회 전환 비용을 지원하고 위약금 환불 중재를 추진한다. 오프라인 전시회 재개 시 비용지원 항목 확대를 검토한다. 지금은 해외 바이어 유치 비용만 지원하는데, 앞으로 임차료·홍보비·장치비도 한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섬유업종을 살리기 위해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를 연다. 행사엔 주요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 150여개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기계·항공제조 업종 등을 대상으로 이달 3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수출보증 확대, 자본재 기업 저리 대출, 우수기술 보유 중소협력 업체 상생 보증 등을 한다.

◆공공수요 창출…석유公·한난 등 투자액 4.3조 신속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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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의 동해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조감도.(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공공수요를 만들어내기 위해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기관 투자 및 물품·자산 구매액 4조3000억원을 신속 집행한다.

4분기에 투자금 3조5000억원을 신속 집행해 석유공사와 한난 등 기관의 내년 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8000억원의 물품·자산 구매 금액 지급기일을 단축하고 선금 지급 확대, 입찰 기간 축소 등을 한다.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중견기업 수출신용 보증 한도를 이달 무역보험공사가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2배 상향 ▲3D·가상현실(VR) 등 기술 적용 10대 업종별 온라인 전시관 개관 등을 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올 시즌 평균 자책점 0.63…선발 5경기에선 0.33으로 위력투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공식 SNS "김광현, 올해 신인왕?"
[세인트루이스 공식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경이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은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아 역전패하는 바람에 시즌 3승이 무산됐으나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과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선발로 4경기 연속이자 24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간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을 0.83에서 더욱 0.63으로 낮췄다.

선발로 등판한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 0.33의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다. 가히 '역대급' 평균자책점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2세 메이저리그 신인 김광현이 오늘 7이닝 무실점 투구로 첫 5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했다"며 "이는 평균자책점을 공식 집계한 1913년 이후 역대 2위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이 부문 1위 기록은 1981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의 0.20이다.

연합뉴스


1980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발렌수엘라는 첫해 구원 투수로만 10경기에 등판했다.

이듬해 선발로 변신한 발렌수엘라는 첫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20을 기록한 뒤 13승 7패, 평균자책점 2.48로 시즌을 마치고 그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과 신인왕을 석권했다. 선발로 맹활약을 펼친 김광현이 전설의 발렌수엘라까지 소환한 셈이다.

거침없는 투구 속에 '베테랑 신인' 김광현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레이스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이날 경기 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김광현의 눈부신 기록과 함께 "올해의 신인왕?(Rookie of the Year?)"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changyong@yna.co.kr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최파타' 공식 SNS라디오 출연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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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공식 SNS
[OSEN=박판석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오블리비아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애 초대석'에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노브레인의 이성우는 러블리즈의 진짜 팬으로 유명했다. 러블리즈는 "이성우가 그냥 노래를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팬클럽이었다. 저희 홍보 실장으로 이성우 덕분에 저희가 더 알려졌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블리비아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러블리즈의 '오블리비아테'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여만에 천만뷰를 넘어섰으며, 컴백 첫 주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다. 지애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활동하는데 힘이난다"고 했다.

1년 4개월만에 컴백한 러블리즈는 '오블리비아테'의 성공을 예감했다. 베이비소울은 "저희가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수정 역시 "저희가 워낙 재미있게 이번 앨범을 준비해서 느낌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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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아테'는 영화 '해리포터' 속 주인공 헤르미온느가 외우는 기억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주문이다. '오블리비아테'에는 오블리비아테가 정확히 20번 등장한다. 케이는 "'런닝맨'에서 애교를 한 적이 있다"라며 "호불호가 갈려서 '오블리비아테'로 지워버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러블리즈는 어느새 데뷔 7년차를 맞이했다. 최화정은 "정말 어린 것 같으니까. 지금은 잘 자라서 함께 대화를 나눌 정도가 됐다"라고 전했다.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가 조금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러블리즈는 생방송 도중에 직접 라이브를 들려주면서 탁월한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러블리즈는 관중 없이 음악방송을 하는 것이 낯설다고 털어놨다. 케이는 "무대에 저희들 밖에 없어서 서운하다"라고 고백했다. 지수는 "'오블리비아테'로 활동하면서 해외 여성팬들이 많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유재석, 오나라, 제시, 전소민 등과 함께 새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미주는 "다들 잘해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촬영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러블리즈에서 가장 촉이 좋은 멤버는 진이었다. 예인은 "매니저가 그만둘것 같다는 것을 정말 잘 안다"라고 감탄했다. 반대로 촉이 좋지 않은 멤버는 예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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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수록곡 '자각몽'에는 7단 고음이 등장한다. 이 부분은 베이비소울과 수정이 함께 노래한 부분이다. 베이비소울은 "고음을 쉽게 내는 편이어서 그냥 했다"라고 비버을 밝혔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지애는 '미씽'과 '앨리스'를 좋아했다. 미주는 10년전 방영된 '꽃보다 남자'를 좋아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올해 초부터 숙소 생활을 정리하고 독립했다. 수정은 "친언니랑 살고 있는데, 언니가 술을 안먹는다. 술 마시고 싶을 때 그립다. 맥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그립다"고 말했다. 진은 "부모님이랑 살다보니까 집이 비면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지수는 '미스터트롯'의 이찬원과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수는 "저와 친한 친구와 이찬원과 친분이 있어서 그저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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