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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9-17 14:5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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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네이마르와 알바로 곤살레스가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네이마르는 알바로가 인종차별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알바로가 한 말은 '바보' 정도의 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라운드에서 마르세유에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랑스에 충격패를 당했던 PSG는 이번 패배로 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양 팀 선수들이 대거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고 난투극을 벌이다 PSG 선수 3명, 마르세유 선수 2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사건은 네이마르와 마르세유의 수비수 알바로 곤살레스의 실랑이로 시작됐다. 네이마르는 측면 수비수 곤살레스와 경기 내내 부딪혔고 결국 경기 막판 말싸움을 시작했다. 이후 장면에서 파레데스가 마르세유 선수들 밀치며 거칠게 반응했고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네이마르는 혼전 상황에서 항의하는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몰래 쳤고 쿠르자와는 아마비에 다리를 차 퇴장당했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가격한 이유에 대해 "그는 인종차별자다. 나를 원숭이라고 불렀다"고 분노했다. PSG도 공식 성명을 통해 인종차별의 위한 곳은 없다며 네이마르를 지지했다.

그러나 곤살레스 측은 이를 부인했다. 곤살레스의 에이전트이자 삼촌은 17일 스페인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그가 네이마르에게 한 말은 '보보(스페인어로 바보)였다. 네이마르는 경기 도중 끊임없이 그를 모욕했다. 자신이 1년에 천만 유로를 버는 동안 4유로 밖에 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곤살레스가 에스파뇰 시절 가장 친한 친구는 흑인 선수인 카세이도였다. 네이마르는 위선적인 사람이다"고 비판했다.

현재 프랑스 축구협회는 네이마르와 파레데스에게 2경기 출전 금지, 쿠르자와에게는 6경기 출전 금지를 명령했다. 곤살레스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경두, 해명 부담에 대정부질문 불출석 타진' 보도엔 "유감"

연합뉴스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기록 비교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1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일수 기록이 '제각각'이라는 지적에 대해 "왜 그런 착오가 있었는지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적으로 조치가 미흡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체 진상조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자체 조사시) 검찰 수사에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수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전날 국회 법사위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휴가 기록과 관련해 입수한 국방부 내부 문건을 근거로 "부대일지, 면담기록, 복무 기록상 휴가 일수와 기간이 모두 다르다"고 주장했다.

서씨는 2017년 6월 5∼14일까지 1차 병가(청원휴가)를, 15∼23일까지 2차 병가를 사용했다. 이어 24∼27일 개인 휴가를 쓴 뒤 복귀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공개한 기록을 보면 2차 병가와 개인 휴가의 날짜와 일수가 기록 종류별로 혼재돼 있었다.

문 부대변인은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를 건 사람이 여성이었으나 추 장관 남편 이름이 기재됐다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주장에 대해서도 "(검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관련 자료 가져갔기 때문에 거기서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을 대신했다.

한편, 국방부는 정경두 장관이 추 장관 의혹 관련 해명이 부담돼 15일 대정부질문 불출석 의사를 타진했다가 야당 반대로 참석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4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지려는 자세로 참석했던 것"이라며 "이런 부분이 잘못 비친 데 대해 유감"이라고 입장을 냈다.

연합뉴스
秋아들 휴가기록 제각각…국방부 "착오이유, 검찰서 확인돼야"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진혁이 좀비 역할을 소화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9월 17일 오후 2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극본 백은진, 연출 심재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극중 최진혁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잊은 채 환생한 좀비 김무영 역을 맡았다. 우연히 탐정직을 얻게 된 김무영은 어떤 위험이 닥쳐도 죽지 않는 좀비의 특별한 능력과, 극도로 발달된 후각으로 수사를 펼친다.

최진혁은 “좀비 분장이 자리를 잡는데까지 굉장히 오래 걸렸다. 처음에는 2시간 걸렸고, 지금은 많이 줄어서 1시간 내외로 하고 있는데 특수 분장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며 “한 여름에 가을 옷을 입고 트렌치 코트에 모자를 쓰고 돌아다녀야해서 그런 부분도 힘든 점이 있었다. 감독님과 저는 처음에 좀비 분장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테스트를 하고 나니까 만족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BB크림을 바르고 좀비 흉터를 지은다. 별 짓거리를 다 한다.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제대로 도전해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다른 좀비들과 다르게 극중 좀비는 자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좀비 모습을 한 인간을 연기해야 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극에서 자아가 발생하는 시점이 생긴다. 그런 것들이 세세하게 표현돼야 해서 대본을 많이 보게 된 작품이었다.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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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9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 조치가 21일부터 다소 완화된다.

제주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교육청은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1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1일부터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학교별 등교 인원을 기존 전체 학생의 '3분의 1'에서 '3분의 2'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학생·원아 수가 100명 이하 또는 학급 수가 6학급 이하인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자율적으로 전체 학생 등교 또는 밀집도 3분의 2 등교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수학교 등교수업 방안은 학교 자율 결정에 맡긴다.

다만, 초등학교 1∼2학년은 이전처럼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대면·비대면 수업에서 나타나는 교육격차와 기초학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방역과 예방을 철저히 하고, 도외 방문 학생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가정 학습을 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자발적인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역이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수험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벌초와 추석 연휴에는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bjc@yna.co.kr
바이든 “트럼프 안 믿어, 전문가가 백신 유통 맡아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아무리 빨라야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10월 중순’에 보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의 예상보다 빠른 것이다. 대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편투표 등 선거가 본격화하기 전에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을 믿을 수 없고, 백신 유통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백신에 매우 가까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10월 중순부터가 될 것이다. 그보다 조금 늦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 당국자들은 올해 말까지 최소 1억개의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백신은 10월이나 11월부터 유통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 많이 늦지 않을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CNN은 “재선을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선거 전에 백신을 대중 앞에 내놓고 싶어한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중요한 백신 출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선 전 백신 보급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주는 ‘10월의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우편투표가 확산해 실제 선거 시점이 당겨지면서 백신 출시를 무리하게 서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이날 상원 청문회에서 오는 11월이나 12월에 보건의료 종사자나 노인 등에 대해 제한된 분량의 백신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면서도 “미국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백신이) 이용 가능할 때를 묻는다면 2021년 2분기 후반, 또는 3분기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국민 전체에 대한 접종은 백신이 나온 뒤 6∼9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레드필드 국장의 백신 출시 전망과 다른 이유’를 묻자 “그가 실수를 한 것 같다”면서 “아마 메시지를 잘못 전달했을 수 있다”고 깎아내렸다. 이어 “그가 말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만약 그렇게 말했다면 그것은 실수”라며 “왜냐하면 우리는 즉시 분배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이날도 백신 개발과 유통을 서두르는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다. 그는 “나는 백신을 믿고 과학자를 믿지 도널드 트럼프는 믿지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백신 개발 시점 관련 발언이 그를 믿어선 안 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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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재영 특파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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