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게임

파워볼사이트추천 앤트리파워볼 엔트리파워볼 다운로드 가족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1-13 11:34 조회29회 댓글0건

본문


st1.gif







이미지 원본보기
▲ 출처ㅣ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연애의 참견' MC들이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의 한계를 지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54회에는 남자친구의 선한 모습에 반해 2년째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그려졌다.

고민녀는 결혼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주변 사람들을 위해 매달 큰돈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는 층간 소음으로 힘들어하는 고민녀 대신 이웃을 챙겼고, 신혼여행 경비를 제멋대로 기부하는 등 다른 사람들을 챙기느라 정작 고민녀를 배려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서장훈은 "이건 센스가 없는 거다. 여자친구 입장에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편이라 생각했는데 상대방 편드는 걸 보면 정이 뚝 떨어질 거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주우재는 "고민녀에게 '역시 넌 이해해 줄 것 같았다'라고 한 게 제일 짜증 난다. 화를 내지 못하게 방어막을 쳐놓은 것"이라며 못마땅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는 자신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직장 동료가 집 앞으로 찾아오자 달래서 보내겠다며 집을 나섰다. 불안해진 고민녀는 남자친구를 찾아 나섰고 술집에서 손을 잡고 있는 남자친구와 동료의 모습을 목격했다. 하지만 오히려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이해를 요구해 고민녀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유비는 "착한 사람이라면서 왜 여자친구에겐 안 착하냐"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곽정은은 "겉으론 착해 보이는데 공금에 손대서 기부하는 걸 보면 하나도 안 착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고민녀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서장훈은 "고민녀 남친은 남편이 될 사람이 아니라 남의 편이 될 사람이다"라고 판단했고, 곽정은 역시 "결혼할 사람들끼리 팀워크가 필요한데 이 팀에는 없다"라고 동의했다.

주우재는 "연애에 있어 좋은 사람은 내 감정에 공감해 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남친은 전혀 공감하지 않고 심지어 자기가 하는 일을 강요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했고, 한혜진 역시 "남들 평판에 너무 신경 쓰는 사람은 남친으로서 최악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주변 사람에게 못 한다. 결혼을 신중하게 재고해 봐라"라는 의견을 전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트럼프, 자치·법치와 양립 불가능한 방식으로 행동"
하원 민주당 '탄핵소추' 대응용으로 해석.."바이든 승리 인정"
[앨러모=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 앨러모 국경 장벽 앞에서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1.13.

[앨러모=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텍사스 앨러모 국경 장벽 앞에서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1.13.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 하원 공화당이 민주당 주도 탄핵소추에 대응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했다.

액시오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하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오후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한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하루 만이다.

해당 결의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행보 등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2020년 대선 불법적 뒤집기 시도'와 '1월6일 대통령 선서 파기'가 결의안 내용에 담겼다.

결의안 내용 중 1월6일 대통령 선서 파기는 지난 6일 의회에서 벌어진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 사태와 관련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태를 선동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결의안은 이를 토대로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이 자치 및 법치주의와 극도로 양립 불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했다고 공개적으로 언명'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고 불신임한다'라고 선언한다.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을 '적절한 절차에 따라 11월3일에 미국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라고 확정하고, '1월6일 상하원 합동 회의를 통해 대선 승자로 인증됐다'라고도 공언한다.

앞서 미국 민주당은 지난 6일 난입 사태를 선동했다며 전날인 11일 '내란 선동'을 명시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하원 발의한 바 있다. 이르면 13일 하원에서 소추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공화당 하원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 상대 '불신임론'이 논의됐었다. 트럼프 대통령 상대 탄핵 표결 부담을 피하는 동시에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은 묻는 방식이다.
파워볼실시간
한편 조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 국경 지대를 방문, 하원 민주당의 탄핵 추진을 "국가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엄청난 마녀사냥의 연속"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수정헌법 25조 발동 압박에 대해서는 "내게 '제로 리스크(zero risk)'"라며 "(오히려) 돌아와 조 바이든과 바이든 행정부를 괴롭힐 것"이라고 했다.

수정헌법 25조에 의해 대통령 직무 박탈 시 대행 역을 맡게 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발동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문경건(대구FC). 대구FC 제공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대구FC의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이 예정대로 입대했다.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3명이 경쟁하는데, 1부 리그 주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없지만 모두 주전으로 올라설 잠재력을 갖고 있다.

대구는 간판스타 조현우가 약 1년 전 울산현대로 떠나자 지난해 여름 구성윤을 콘사도레삿포로에서 영입하며 공백을 메웠다. 국가대표 수문장의 공백을 다른 국가대표로 메웠다. 지난해 K리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늦게 개막했기 때문에 구성윤은 시즌 절반이 아니라 전체 경기 중 약 63%(27경기 중 17경기)를 책임질 수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입대 예정이었던 구성윤은 반 년만에 이탈했다.

대구에는 여전히 최영은이 있다. 지난해 구성윤 영입 전까지 주전으로 뛰며 '고라니'로 화제를 모았던 최영은은 2018년부터 대구에서 뛰기 시작해 3년 동안 21경기 28실점을 기록했다. 2018년 조현우가 국가대표 소집 등으로 빠져 있을 때 전혀 뒤쳐지지 않는 방어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바 있다.


박성수(대구FC). 대구FC 제공


J리그 출신 골키퍼도 두 명 영입됐다. J1리그 오이타트리니타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해 온 문경건이 합류했다. 문경건은 2018년 오이타에 입단한 뒤 2년 동안 벤치를 지켰지만 지난해 중반 주전으로 도약해 한동안 선발로 뛰었다. 지난해 선발로 18경기를 책임지며 1부 주전 자격이 있는 골키퍼로 성장했다.

뒤이어 합류한 박성수는 일본의 에히메, 기후 등 J2리그와 J3리그에서 활약해 왔기 때문에 경력은 비교적 떨어지지만 주전 경쟁할 자격은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일본에서 부침이 있었던 건 십자인대 등 대형 부상 때문이기도 했다. 대구는 박성수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끝에, 낮은 몸값에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영입했다.

새로 합류한 문경건과 박성수는 스타일이 상이하다. 문경건은 빌드업에 강점이 있고, 박성수는 선방에 특화된 편이다. 기존 대구 골키퍼와 비교하면 문경건은 구성윤처럼 빌드업이 호평 받는 J리그 출신이다, 박성수는 조현우와 비슷한 '선방형'이고 신체조건도 비슷하다. 이들이 어느덧 터줏대감이 된 최영은에게 도전하는 구도로 대구의 후방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캡틴’ 신진호(32)가 울산 현대와 작별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신진호는 2년 전 라이벌 울산 유니폼을 입으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스틸야드에서 친정에 비수를 꽂은 후 ‘경례 세리머니’로 포항 팬들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다. 울산 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고, 지난해 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었다. 울산 팬들에게 영원히 사랑받을 줄 알았던 그가 팀을 떠나게 됐다.

신진호는 지난 11일 오후 울산 동구 클럽하우스를 찾았다. 김광국 단장을 포함한 사무국 직원들과 인사를 했다. 경비 아저씨에게 “아버지 저 가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했다. 주장 이모, 관계자들에게 살갑게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현장에 있던 고명진은 신진호에게 “지금 가는 거야? 이제 적으로 만나겠네... 살살해”라고 웃었다. 이청용은 “제주도(포항 전지훈련지)로 가? 조금 더 쉬고 가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세 선수는 진한 포옹을 나눈 뒤 헤어졌다.

신진호는 “울산에 왔을 때 팬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힘든 순간보다 따뜻했던 순간이 많았다. 주신 사랑이 큰 힘이 됐다. 울산에서 2년 동안 준우승 세 번, 우승 한 번을 했다. 나쁜 성적이라 생각 안 한다. 팬들 응원 덕에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ACL 우승 영광을 안았다. 지나고 보니 마지막에 팬들에게 큰 선물을 드렸지만, 한편으로 준우승 때문에 힘들었을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얼마 후 마음을 추스른 뒤 “우승 이후 팀을 떠나 마음이 아프다. 고맙고 죄송하다. 2년 동안 쌓은 경험과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작별을 고했다.

울산은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새 판을 짜고 있다. 다수의 베테랑 선수들과 작별했다. 신진호의 경우 다수 팀이 러브콜을 보냈다. 영남대 시절 은사인 김병수 감독의 강원FC, 제주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포항도 뛰어들었다. 신진호의 선택지는 친정 포항이었다. 김기동 감독은 자신이 은퇴하기 직전 신진호에게 등번호 6번을 물려주며 직접 후계자로 지목했을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다. 울산 팬들 입장에서는 ‘왜 하필 포항이냐’고 분노할 수 있다.

이에 신진호는 “여러 팀이 내게 관심을 표했다. 나를 가장 원하고 진정성을 보여준 팀이 포항이었다. 울산 팬들에게는 죄송하다. 울산과 포항은 K리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라이벌 관계다. 울산에서 포항으로 돌아가는 게 정말 쉽지 않았다. 결정을 한 다음에 다른 생각을 안 했다. 나는 포항 출신이고 언젠가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통계청 '2020년 12월 및 연간고용동향' 발표

12월 취업자 62.8만명↓…1999년 2월來 최대

정부 예상 22만명과 비슷…역대 5번째 감소

60대 이후 전연령층↓…청년층 22년만에 최악

실업자 수 110만8000명…통계작성 이래 최대

뉴시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2021.01.07. dadazon@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워볼사이트
[세종=뉴시스] 박영주 위용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취업자 수가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 붙었다.

실업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일시 휴직자도 통계 작성 이래 40년 만에 가장 많았다. 대면서비스업인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도·소매업 취업자는 2013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정부의 직접 일자리가 지탱해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취업자 수는 모두 줄었다. 특히 20대와 청년층(15~29세) 취업자 감소 폭이 1998년 이후 최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은 모습이다.

취업자 수 22년만에 최악…역대 5번째 감소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지난해 취업자 수는 269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21만8000명(-0.8%) 줄었다. 지난달 17일 발표된 정부 전망치(-22만명)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연간 취업자가 전년보다 감소한 건 1984년 오일쇼크로 인한 내수 침체(-7만6000명), 1998년 외환위기(-127만6000명), 2003년 카드 사태(-1만명),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8만7000명)에 이어 이번까지 다섯 번째다. 감소 폭은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컸다.

뉴시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12월과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1.13. ppkjm@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 업종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 폭이 컸고 임시직과 청년층, 30대에서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작년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0.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p) 내려갔다. 2013년(59.8%)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보다 0.9%p 하락한 65.9%를 보였다.

지난해 실업자 수는 110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5000명(4.2%) 증가했다. 이는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실업자 수는 2016년(100만9000명), 2017년(102만3000명), 2018년(107만3000명), 2019년(106만3000명)에 이어 5년 연속 100만명을 넘어섰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2%p 상승했다. 2001년(4%) 이후 최대치를 찍었다.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3.6%로 전년(11.8%)보다 1.8%p 상승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도 25.1%로 전년보다 2.2%p 올랐다. 두 지표 모두 2015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치다.

숙박·음식점업 7년만에↓…청년층·임시직 직격탄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명·5.9%), 운수 및 창고업(5만1000명·3.6%), 농림어업(5만명·3.6%) 등에서 증가했으나 대면 서비스업종인 도매 및 소매업(-16만명·-4.4%), 숙박 및 음식점업(-15만9000명·-6.9%), 교육서비스업(-8만6000명·-4.6%) 등에서 감소했다. 세 업종 모두 2013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전년보다 5만3000명(-1.2%) 감소하며 5년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감소 폭은 2017년(-1만8000명) 이후 3년 만에 가장 작았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만 취업자가 증가하고 다른 연령층에서 모두 감소했다.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 취업자가 감소한 건 1998년 이후 처음이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37만5000명 증가했다. 이 중 65세 이상이 23만6000명, 70세 이상에서 12만4000명 늘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으로 집계되면서 이틀 만에 1000명 아래로 감소한 5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 한 가게에 휴업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7일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1.01.05. bjk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반면 20대(-14만6000명)는 1998년(-56만3000명)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크게 뒷걸음질했다. 이에 따라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1998년(-61만6000명) 이후 가장 많은 18만3000명 감소했다.

30대(-16만5000명)도 2009년(-22만2000명) 이후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으며 40대(-15만8000명)와 50대(-8만8000명)도 쪼그라들었다. 50대 감소 폭 또한 1998년(-13만7000명) 이후 가장 컸다.

종사자별 지위를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0만5000명(2.1%) 증가했다. 2005년(27만2000명) 이후 최소 폭으로 늘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의 비중은 전년보다 1.6%p 상승한 54.0%로 조사됐다. 임시근로자는 31만3000명(-6.5%)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9년 이후 최저다. 일용근로자는 10만1000명(-7.1%) 감소하며 2012년(-12만7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9만명(2.2%)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만5000명(-10.8%) 감소했다. 이는 1998년(24만7000명) 감소한 이래 최대 폭이다. 무급가족종사자도 3만5000면(-3.3%) 줄었다.

일시휴직자는 83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43만명(105.9%) 늘었다. 일시휴직자 규모와 증감 폭 모두 198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일시 휴직자는 무급 휴직이어도 복귀가 확실하고 무급기간이 6개월이 넘지 않을 경우 취업자로 집계된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77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45만5000명(2.0%)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동월 기준 역대 최대다. 증가 폭은 2009년(49만5000명) 이후 가장 컸다.

이 중 쉬었음 인구는 28만2000명(13.5%) 증가했다.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구직 단념자도 전년보다 7만3000명 늘어난 60만5000명으로 조사됐다. 구직 단념자 규모는 2014년 통계 개편 이래 가장 많았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가 269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21만8000명(-0.8%) 줄었다. 감소 폭은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가장 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취업자 62만8000명 감소…10개월째 내리막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52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62만8000명(-2.3%) 감소했다. 1999년 2월(-65만8000명) 이후 21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취업자 수는 1월(56만8000명), 2월(49만2000명)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크게 확산한 3월(-19만5000명)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4월에는 -47만6000명으로 감소 폭이 확대됐으나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 8월(-27만4000명)까지 감소 폭이 축소됐다.

그러다가 코로나19 2차 확산 여파로 9월 취업자는 39만2000명 감소했으며 10월(-42만1000명)에는 감소 폭이 더 커졌다. 11월(-27만3000명) 감소 폭이 작아졌지만 지난달 3차 확산으로 다시 크게 확대됐다.

취업자 수가 10개월 연속 감소한 건 1998년 1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6개월 연속 감소 이후 21년 8개월 만이다.

산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31만3000명·-13.4%), 도매 및 소매업(-19만7000명·-5.5%), 제조업(-11만명·-2.5%) 등에서 쪼그라들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24만9000명 증가했으나 20대(-25만4000명), 30대(-24만6000명), 40대(-18만3000명), 50대(-14만7000명)에서 뒷걸음질했다.

정 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 등이 반영돼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등 대면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 폭이 확대됐다"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취업자 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고용동향과 관련해 "코로나19의 확산·진정에 따라 고용이 등락을 반복하는 추세 속에서 코로나 3차 확산에 따라 고용 충격이 재차 확대됐다"며 "정부는 고용시장 악화에 대응해 마련한 민생 지원, 고용시장 안정화 방안을 차질없이,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4만개 직접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을 연초부터 신속 착수하고 추가 고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전국민 고용보험제도 추진 등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서울=뉴시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주요내용으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고용시장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홀짝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up@newsi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