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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2-24 08:13 조회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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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의 활약으로 이연수 팀이 최종 승리하며 안동 소주를 획득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를 빚고 민속 놀이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두를 빚어 떡 만둣국으로 새해를 맞이한 멤버들은 김치조차 얼어붙은 날씨에도 "떡 만둣국으로 한 살 더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후 최성국은 안동 소주 걸고 투호 게임을 제안했다. 그러나 추운 날씨에 멤버들은 실내 '알까기 게임'으로 게임을 바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연수 팀과 이상아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고 팀장의 가위바위보 대결로 팀원을 배정했다. 이때 '알까기 신' 김광규는 이연수 팀에 가게 되어 실력 발휘를 톡톡히 했다.

김광규는 과거 알까기 게임에서도 연달라 승리하며 '불청' 내 알까기 신으로 등극했으며 강수지에게 알까기 비법을 전수하기까지 한 고수였다.

이날도 김광규는 연달아 두 번이나 상대 팀 바둑을 제거하며 이연수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영상 바로보기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국이 20대 시절 조하나에게 데이트 신청한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만두를 빚으며 최성국은 "내가 조하나 어렸을 때 봤는데 되게 서구형 체형으로 봤어"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멤버들이 "하나 어렸을 때 봤어?"라고 물었다. 최성국은 "당시에 외국인 여자 같은 느낌이었어. 다리가 되게 길었다"고 회상했다.

조하나가 "나 어디서 봤어?"라고 묻자 최성국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봤어. 내가 거기 카페에 앉아 있었거든. 네가 '전원일기'에 출연하기 전이었어. 네가 아래쪽으로 차를 잠깐 대고 막 뛰어갔었어. 이걸 왜 기억하냐면 우리가 나가서 같이 뛰어 같거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이 거기서 급하게 이야기를 마무리하자 조하나는 그제야 생각이 난 듯 "그게 다야? 솔직히 말해봐. 그때 나한테 커피 마시자고 했지?"라며 25년 전을 기억해 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증상이 심하지 않은 만큼 빠른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무고사는 지난 2018년 인천에 입단한 이후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3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등 해결사로서 제 몫을 다했다. 최근에는 2023시즌까지 인천과의 동행이 확정됐다.

개막전부터 인천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무고사는 최근 집안 문제로 고국 몬테네그로에 다녀왔고, 복귀 후 자가격리 도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자가격리 기간 중이라 선수단 접촉은 없었고 구단에서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도 전원 음성이었다.

인천 관계자는 23일 "(무고사는)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뒤 현재 회복 중이다. 다행히 증상이 심하지는 않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며 무고사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인천은 "아쉽지만 포항과의 개막전에는 당장 출전이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홈 개막전인 2라운드(vs대구) 전에는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도 그렇고, 최근 개인적인 일들이 있었지만 무고사가 워낙 멘털이 강한 선수라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분명 아쉬운 상황이다. 핵심 공격수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에서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다만 증세가 심하지 않은 만큼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환 감독은 올 시즌 '생존왕' 타이틀 유지가 아닌 파이널 라운드A 진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려면 시즌 초반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하고, 무고사가 빠르게 회복한다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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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 활용의 백미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이다.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15W 수준의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고, 위 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으며 하단 트레이의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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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인 지속가능성이 반영된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아이오닉 5에 적용해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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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활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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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첫 전기차 ‘아이오닉 5’가 2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정 회장은 친환경 전용 브랜드 의미를 담아 심혈을 기울였다. 정 회장은 현대차 아이오닉 5을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무기는 첨병이기 때문이다.

정 회장의 입장에서는 아이오닉 5 글로벌 론칭 의미가 크다.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5 흥행에 따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도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 최첨단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특징은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했고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을 통해 실내 공간 혁명을 나타냈다.

또 세계 최초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접목했다.

이 가운데 아이오닉 5의 최대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현대차그룹이 최초로 적용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이다. E-GMP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또 내연기관 플랫폼과 달리 바닥을 편평하게 만들 수 있고 엔진과 변속기, 연료탱크 등이 차지했던 공간이 크게 줄어들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구조적인 한계로 불가능했던 새로운 자동차 실내외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E-GMP는 모듈화 및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이어서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단기간에 전기차 라인업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상의 복잡도가 줄어들어 생산효율이 높아짐에 따라 수익성 개선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난다.

현대차 측은 E-GMP는 미래 전동화 모빌리티에 적합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공간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즉 짧은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 길어진 휠베이스(앞 바퀴와 뒷 바퀴 차축간의 거리)로 개성있는 디자인이 가능하며 슬림해진 콕핏은 탑승공간을 확장시켜준다는 것.

이처럼 길어진 휠베이스는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내 공간 혁명은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대로 실내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아이오닉 5만의 장점이다.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15W 수준의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위 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으며 하단 트레이의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최대 140mm 후방 이동이 가능해 1열 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목적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트 등받이 및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1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와 최대 135mm 전방 이동이 가능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할 경우 아이오닉 5의 실내는 휴식 공간, 일하는 공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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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적재 공간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오닉 5는 히터와 함께 있던 블로워(송풍기)의 위치를 이동시켜 슬림화한 칵핏과 초고강도 소재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시트 두께를 약 30% 줄인 전기차 전용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실내 거주 공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 슬림화한 칵핏과 유니버셜 아일랜드,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주차 시 마주하기 쉬운 하차 불편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다.

아이오닉 5의 실내는 E-GMP 적용을 통한 최적화된 설계에 편안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를 반영해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아이오닉 5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해 안정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아이오닉 5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이자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서 전기차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이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V2L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비상시 가정용 전원으로 활용하거나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소비하고 심지어 거래까지 하는 미래의 에너지 생활을 미리 맛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PnC 기능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본인 인증과 카드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아이오닉 5 론칭 인사말을 통해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아오닉 5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판도를 흔들 계획이다. 현대차는 테슬라,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 등에 이어 4위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점유율을 늘릴 방침이다.

1위인 테슬라(17%)와 7%의 점유율을 차지한 현대차와 격차는 크다. 하지만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필두로 연 이은 라인업 확충을 통해 점유율 격차를 줄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감염병 대유행’ 지난해 3월 대구 관광객 57% 급감
지자체별 방문객 감소율 TOP 5에 경북 울릉, 대구 중구 포함

울릉도. 경북도 제공


코로나19가 지난해 국내관광 트렌드를 대도시 위주에서 자연관광지로 바꿔놓은 가운데, 대구경북 방문객 숫자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역 방문자 수는 2019년 대비 평균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별 방문자수 증감률을 보면 감소율 상위 5위 중 경북 울릉군(-31%)과 대구 중구(-26%)가 각각 2위와 5위에 올랐다. 가장 감소율이 높았던 곳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37%)였다.

월별 증감률로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시기였던 지난해 3월 대구 방문객이 전년 대비 57%나 급감해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북 방문객도 44% 줄었다.

월별 대구 방문객 증감률은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지난해 1월 전년 대비 +14%를 기록한 뒤 2월 감소세로 돌아섰고 12월까지 한 번도 플러스로 전환하지 못했다.

반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양양군은 방문객 수가 10% 늘었고, 인천 옹진군(7%), 경남 밀양시(7%), 전남 고흥군(6%) 부산 기장군(5%) 등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대해 한국관광공사는 "청정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대한민국 관광지도가 크게 바뀌었다"고 했다.

채원영 기자 chae10@imaeil.com
[뉴스투데이]◀ 앵커 ▶

스포츠 선수들은 운동도 잘해야 하지만 연기도 잘해야 하나 봅니다.

하지만 연기가 쉽지 않죠.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한 어설픈 발연기, 누군가는 보고 있습니다.

승부의 세계 속 연기의 세계,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과테말라 3부리그 경기.

관중석에서 누군가 돌을 던집니다.

잠시 뒤 한 선수가 나타나 그 돌을 줍더니…

갑자기 스스로 머리를 내리치고 쓰러집니다.

아픈 척 데굴데굴 굴러보지만…

상대팀 선수는 무심하게 돌을 던져버립니다.

부심에게 억울함을 호소해봤지만…

황당한 연기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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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할리우드 액션이라 불리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속임수 동작을 통칭해 물에 빠지는 것 같다며 다이빙으로 부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의 히바우두가 상대가 찬 공에 무릎을 맞고도 얼굴에 맞은 척 연기를 했던 게 대표적입니다.

[차범근/해설위원]
"지금은 공으로 차긴 찼는데 약간 히바우두가 조금 유도를 하는 그런 행동이었거든요. 안타깝네요. 주심이 조금 현혹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연기의 핵심은 심판을 속이는 건데…

누워서 곁눈질로 심판의 눈치를 살피는 건 기본.

귀만 톡 건드렸는데 머리를 잡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경우도 있고…

아예 상대 선수의 팔을 잡아다가 스스로를 때리고 쓰러진 칠레 선수도 있습니다.

[현지 중계]
"제발요. 왜 이러는 건가요. 이 선수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장관이네요.>"

때론 원하는 걸 얻기도 하지만…

훗날 비신사적이라는 조롱은 감수해야 합니다.

상대 뒤통수를 때리고 아픈 척하며 함께 쓰러졌던 즐라탄.

마치 세배하는 모습처럼 보여서…

국내에선 새해 인사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었을 정도입니다.

농구에서도 DB 김종규가 플라핑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고…

공에 맞은 뒤 시간차로 쓰러진 이 선수는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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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김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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