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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3-01 16:30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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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윤예빈의 활약을 앞세워 2차전을 승리로 장식,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용인 삼성생명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6-72로 승리했다.



윤예빈(26득점 11리바운드)이 공격을 주도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 골밑에서는 김한별(22득점 9리바운드)이, 외곽에서는 김보미(16득점 6리바운드)가 뒤를 든든히 받쳤다.



우리은행은 4명의 출전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 1쿼터 : 삼성생명 22-16 우리은행



경기 초반 우리은행이 먼저 분위기를 잡아갔다. 출전 선수가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박지현이 첫 득점을 올린 가운데 김소니아가 내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5점 차(9-4)로 앞서갔다.



반면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분전했지만, 그 외 선수들의 활약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윤예빈이 나섰다. 3점슛에 이어 골밑 득점까지 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삼성생명이 기세를 이어갔다. 윤예빈이 속공 상황에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냈고, 이후 3점슛까지 성공시킨 것. 삼성생명은 역전에 성공해 격차를 벌려갔다. 우리은행도 밀리지 않았다. 김소니아의 3점슛으로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다.



양 팀의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삼성생명이 22-16, 6점 차로 앞서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 2쿼터 : 삼성생명 40-35 우리은행



2쿼터 초반에도 삼성생명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제공권 싸움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삼성생명이 끈질기게 잡아낸 리바운드는 김보미의 3점슛으로 연결됐다. 우리은행이 고전하는 사이, 삼성생명은 김보미가 다시 3점슛을 터트리며 11점 차(30-19)로 앞서갔다.



작전 타임으로 흐름을 끊은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나섰다. 많은 움직임으로 내 외곽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이 달아나지 못하자 조금씩 추격해 7점(27-34)으로 격차를 줄였다.



이후 삼성생명은 윤예빈과 김한별이 공격을 주도했지만, 팀 파울이 발목을 잡았다. 우리은행에게 자유투로 쉬운 득점 기회를 내주면서 확실하게 달아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마지막까지 우리은행에게 자유투를 내주면서 40-35, 5점 차로 쫓긴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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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쿼터 : 삼성생명 58-56 우리은행



양 팀의 분위기 싸움이 이어졌다. 삼성생명이 달아나면 우리은행이 쫓아가는 양상이 반복됐다. 삼성생명은 김보미와 윤예빈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벌렸지만,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중심을 잡으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3쿼터 중반 들어 우리은행이 추격을 시작했다. 최은실이 폭발력을 보였다. 박지현과 박혜진의 패스를 3점슛으로 연결시킨 것. 이어 박지현의 골밑 득점까지 나오면서 우리은행은 순식간에 2점 차(52-54)로 따라붙었다.



이후에도 삼성생명은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틈을 놓치지 않고 박지현의 골밑 득점을 앞세워 동점까지 만들어냈다. 위기를 맞은 삼성생명은 윤예빈이 나섰다. 골밑에서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내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삼성생명은 58-56, 2점 차로 앞서며 3쿼터를 마쳤다.



◆ 4쿼터 : 삼성생명 76-72 우리은행



삼성생명은 달아나지 못했고, 우리은행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이렇다 할 공격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삼성생명이 속공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다시 6점 차(63-57)로 달아났다. 우리은행은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골밑에서는 배혜윤이, 외곽에서는 김보미가 활약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우리은행도 만만치 않았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격차를 줄여갔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흔들리지 않았다. 김보미가 중거리슛을 터트리며 리드에 힘을 실었다.



우리은행은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격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삼성생명은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리드를 지켜내 승리를 거뒀다.



사진 = 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용인,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는 1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펼칠 예정이던 라이브 BP를 우천으로 취소했다.

이날 광주, 전남지역은 폭우성 봄비가 아침부터 종일 내리고 있다.

KIA는 지난 2월 26일부터 라이브 BP를 함평훈련장 2구장에서 해왔다.

대신 투수들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불펜에서 라이브 피칭을 했다. 임기영, 이의리, 고영창, 홍상삼, 박준표 등이 라이브 피칭에 참가했다.

또 다른 불펜에서는 애런 브룩스와 김현수, 신인 이승재가 불펜 피칭을 했다.

야수들은 필드훈련을 실시하지 못했다. 대신 타자들은 라이브 피칭에 참가해 타격을 하지 않고 실전 투구를 익혔다. 이어 실내에서 배팅훈련을 진행하고 일정을 마쳤다.

KIA는 라이브 BP를 2일까지 함평훈련장에서 실시하고 이후는 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다. /sunny@osen.co.kr
게임·핀테크·이커머스까지
우수인력 빼앗길까 노심초사

'前직장 연봉 1년치' 내걸고
이직 회유하는 벤처도 등장
스톡옵션 지급은 예삿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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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개발자' 영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 IT 1번지 판교역에 내리면 곳곳에 개발자를 채용한다는 내용의 광고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8일 판교역 출구 인근 에스컬레이터 양쪽에 개발자를 채용한다는 카카오뱅크 광고물이 쭉 이어져 붙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국내 1위 게임사 넥슨에서 시작된 개발자 모시기 연봉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1·2위 게임사 넥슨과 넷마블이 연봉 800만원을 인상한 뒤 컴투스와 게임빌이 합류했고, 급기야 조이시티는 1000만원, 크래프톤은 2000만원을 올리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넥슨·넷마블과 업계 '빅3'로 꼽히는 엔씨소프트도 이달 중 연봉 인상 대열에 합류할지, 연봉 인상 폭은 얼마나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엔씨는 매년 3~4월 연봉 인상 여부를 검토해 4월부터 적용해왔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포괄임금제를 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 인상 효과는 2000만원보다 적긴 하겠지만 업계 평균을 올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이시티까지 대규모로 임금을 인상하면서 게임 업계 개발자 이동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게임 업계 임원은 "이제 게임사들도 생존을 위해 PC와 모바일뿐만 아니라 콘솔까지 다양한 방식의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 능력 있는 개발자는 계속 모자랄 텐데 몸값이 자꾸 올라 고민도 크다"고 말했다.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연봉 인상에 합류하고 있다. 웬만한 벤처들 역시 개발자를 잡기 위해 '1억원 보너스 카드'까지 내놓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기업 직방은 지난 26일 개발자 채용 강화를 위해 개발직군(개발자·데이터 엔지니어링) 초봉을 6000만원으로 결정했다. 직방 재직자 연봉도 2000만원 일괄 인상한다.

또 올해 상반기에 입사 지원한 경력 개발직군에게 기존 직장에서 받고 있는 연봉 1년 치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1억원)을 '사이닝 보너스(연봉 외 보너스)'로 지급한다. 재직자 중 비개발직군 연봉은 1000만원 일괄 인상한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의 비전인 주거문화 혁신을 위해 IT 인재 확보가 중요한 미션이 됐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훌륭한 인재를 모시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들도 마찬가지다. 핀테크 스타트업인 토스와 핀다 등은 경력 개발자를 채용하면서 연봉 인상에 더해 '1억원 스톡옵션'을 내걸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도 개발자 최저 연봉 5000만원을 내걸고, 최고의 보상을 하겠다며 영입 경쟁에 나섰다. 일부 스타트업은 아예 사내에 헤드헌터를 두기도 하고, 타사 인재를 추천해 데려오는 직원에게까지 보너스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호황을 맞은 배달대행 스타트업도 개발자 모시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바로고는 최근 11번가와 250억원 규모 투자합의서를 체결하고, 총 500억원 투자를 유치 중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실탄은 특히 개발자를 확충하는 데 쓸 계획이다. 다른 배달대행 스타트업들도 국내 주요 게임사 출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뽑는 등 개발자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배달이 급증하면서 기사용 앱과 식당 주문 시스템 운영 등 IT 유지·보수가 핵심 경쟁력이 된 데다 첨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가 부상하면서 고급 개발 인력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인재를 직접 키우기 위해 교육과정을 만드는 기업도 늘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우아한형제들 테크코스(우테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스타 개발자 출신인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CTO 시절 직접 주도해 만들었다. 10개월이라는 긴 과정에도 인기가 높아 지난해 말 3기 모집에는 1000명 가까이 지원했다. 김 대표는 당시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개발자 돌려 막기로는 제2의 우아한형제들이 나올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되기 어렵다"고 설립 취지를 밝힌 바 있다.

반면 실적이 좋지 않거나 교육 코스를 만들거나 연봉을 올려줄 자금 여력이 되지 않는 스타트업들은 우수 인력을 뺏길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국내 유명 푸드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는 "전국 컴퓨터공학과 졸업생들이 네이버, 카카오, 게임사를 거쳐 이커머스 기업에서 동나버려 우리는 면접을 보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처우를 무리해서 개선하지 않으면 유능한 개발자를 구하는 게 불가능한데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판교 = 이용익 기자 / 오대석 기자]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선택한 사연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모델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정혁이 출연한다.

이날 모델 아이린은 꿈을 위해 결혼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사연을 밝힌다. 아이린은 당시 결혼 이야기가 나오던 남자친구와의 영화 같은 이별을 떠올리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이미지 원본보기아이린은 결혼을 포기하고 꿈을 위해 홀로 한국행을 택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내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은 순간을 회상하고는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는데!"라며 미국 리액션을 발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아이린은 이별 1년 후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델계 슈퍼 인싸 정혁은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마음고생을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1일 오후 9시 방송.

[사진 = SBS플러스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전직 보좌관들 연이어 성추문 폭로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던 앤드루 쿠오모(63) 뉴욕주 주지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전직 보좌관의 폭로가 또다시 나왔다. 전직 보좌관인 린지 보일런(36)의 성추행 고발에 이어 이번에는 25세 전직 여성 보좌관 샬럿 베넷이 쿠오모 주지사가 자신에게 성적(性的)으로 접근해왔다고 폭로한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베넷에게 추근거리거나 부적절하게 행동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 /AP·연합뉴스

28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베넷은 쿠오모 주지사의 보건정책 보좌관으로 일하던 작년 봄 이후쯤부터 그가 여러 차례 성희롱 발언을 하며 성적으로 치근덕거렸다고 주장했다. “성생활에 관해 묻거나 하거나, 한 사람과만 성관계를 맺는지, 나이든 남자와 해본 적 있는지 등을 물었다”는 것이다.

특히 작년 6월 5일에는 쿠오모 주지사가 사생활 관련해 여러 질문을 했고, 나이가 로맨틱한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고 주장했다. 베넷은 쿠오모 주지사가 20대 여성과의 관계에 열려있다고 말했다면서 이것이 성적인 관계를 제안한 것으로 느꼈다고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사태가 유행하면서 베넷에게 외로움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한다. 베넷은 쿠오모 주지사가 “아무도 안아줄 수 없다”면서 “내가 누굴 마지막으로 안았더라?”라고 물어왔다고도 했다. 베넷이 질문을 피하기 위해 ‘부모님 품에 안기던 게 그립다’고 답했는데, “아니, 나는 진짜 누군가를 껴안는 일을 말하는 것”이라고 쿠오모 주지사는 말했다고 한다.

베넷은 이런 상황에 대해 “쿠오모 주지사가 나와 함께 자고 싶어 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끔찍하게 불편하고 두려웠다”며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지 생각했고, 내 비서로서의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베넷 씨는 쿠오모 주지사와 있었던 상황을 질 데스 로지어스 비서실장에게 알렸으며, 이후 보건정책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자신이 베넷의 멘토로서 행동해왔으며 “베넷에게 추파를 던지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할 의도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 사안에 대한 외부기관의 조사를 허가했다며 “모든 뉴욕 시민들이 조사 결과를 기다려 사실 관계를 파악한 뒤 판단을 내리길 당부한다”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번 사안에 대해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쿠오모 주지사의 전직 보좌관인 린지 보일런 전 경제개발 특별고문은 3년 넘게 쿠오모로부터 성추행·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보일런은 쿠오모가 업무 중 다가와 키스하거나 팔다리와 등을 쓰다듬고, “네가 여기 있는 여자들 중 제일 예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보일런은 또 쿠오모가 출장 중 비행기 내에서 내실로 자신을 불러 “스트립 포커(옷 벗기 내기를 하는 카드 게임)를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쿠오모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선물로 받았다는 시가 박스를 보여줄 땐 ‘이러다간 내가 모니카 르윈스키(클린턴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던 백악관 인턴) 꼴이 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도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 외에도 뉴욕주 요양원의 코로나 사망자 규모를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이 최근 사실로 드러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뉴욕 요양시설의 사망자는 9400여 명으로 집계됐는데, 실제 규모는 이보다 50% 이상 많은 1만 5000명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요양원에서 앓다가 외부 병원으로 후송된 뒤 숨진 이들을 통계에서 고의로 누락한 것이다. 최근에는 뉴욕 정가와 뉴욕포스트 등 지역 매체들에선 쿠오모 주지사를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변호사 출신인 쿠오모 주지사는 빌 클린턴 행정부 때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을 지냈으며, 뉴욕주 검찰총장을 거쳐 2011년부터 뉴욕 주지사로 재임하고 있다. 그의 동생은 CNN의 간판 앵커 크리스 쿠오모다. 뉴욕타임스는 쿠오모가 아버지 고(故)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에게서 난폭한 정치 스타일을 배웠다는 말도 나온다고 전했다. 마리오 쿠오모도 3선 주지사를 하고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왔던 거물로, 뉴욕엔 그의 이름을 딴 ‘쿠오모 거리’ ‘쿠오모 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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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기자 ccc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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