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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6-29 11:1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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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안산 유치원 원장이 일정 기간 의무 보관해야 하는 '보존식'을 일부 버린 것에 대해 고의로 폐기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관 의무가 있는지 몰랐다고 해명한 건데, 부모들은 원장을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강대엽 기자입니다.

【 기자 】
유치원은 식중독 사고 등에 대비해 원생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144시간 동안 얼려서 보관해야 합니다.

「일명 '보존식'인데, 간식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안산 유치원은 첫 증상이 나타난 12일 전후로 6건의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았습니다.」

「 보건당국은 당시 제공된 음식이 식중독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지만, 보존식이 없어 조사는 열흘 넘게 진척이 없습니다.」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되자,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문자를 보내 음식을 일부러 버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급식은 보관했지만, 간식도 보관해야 하는지는 몰랐다는 겁니다.」

피해 학부모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 인터뷰(☎) : 해당 유치원 학부모
- "경력이 40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베테랑 원장이 보존식을 보관해야 하는지 몰랐다는 변명은…."

학부모 7명은 식품위생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인터뷰(☎) : 해당 유치원 학부모
- "지금 코로나 시기에, 다른 위생이라든가, 철저하게 위생을 지키고 있다는 말도 믿기가 힘들 것 같고요."

경찰은 보건 당국과 함께 해당 유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광양=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기대 이상인데요?"
전남이 야심차게 영입한 새 외국인선수 올렉의 활약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올렉은 28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했다.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은 물론 정교한 크로스를 선보이며 전남 왼쪽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후반 막판 체력 저하로 고전하기는 했지만,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 후 전경준 감독은 "올렉은 우리가 꾸준히 관심을 보였던 선수다. 의지도 있었고, 생각보다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렉은 올 여름 전남 유니폼을 입었다.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K리그에 등록한 첫 외국인 선수다. 알려진대로 코로나19로 외국인 선수 영입은 하늘의 별따기다. 돈이 있다고 다 데려올 수 있는게 아니다.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진데다, 특히 비자 발급이 까다롭다. 대개 외국인 선수는 무비자로 입국한 뒤 취업비자로 전환하는데, 코로나19로 입국길이 막히며 현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과정이 여간 길고 복잡한 것이 아니다. 더욱이 여름이적시장은 7월22일까지로 기간에 제한이 있다. 자가격리 2주까지 감안하면 빡빡한 일정이다. 지금 외국인 선수 교체 의지를 갖고 있는 팀들이 마음에 드는 선수를 찾고도 영입하지 못하는 이유다.

전남은 그렇게 힘든 과정을 뚫고 올렉을 영입에 성공했다. 사실 올렉은 지난 겨울이적시장부터 전남의 영입리스트에 있던 선수다. 당시 이런저런 이유로 영입에 실패했지만,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측면 강화를 노리는 전경준 감독의 요청에 의해 다시 한번 접촉에 나섰다. 5월 어느정도 합의를 마치고, 한국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전남 프런트의 신속하고 꼼꼼한 일처리가 돋보였다. 지역 사회와 공조를 통해 제반 절차를 모두 마쳤다. 6월10일, 한달에 하나 밖에 없는 비행편까지 확보했고, 올렉은 마침내 한국행에 성공했다.

올렉은 곧바로 자가격리에 나섰다. 전남은 모기업 포스코의 협조를 얻어 생활관에 올렉의 거처를 마련했다. 이곳에 러닝머신과 간단한 헬스기구 등을 미리 준비했다. 층간 소음까지 고려, 1층에 거처를 준비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전 감독과 피지컬 코치는 미리 준비한 프로그램을 올렉에게 건냈다. 필요하면 화상을 통해 지원에 나섰다. 올렉은 이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소화하며 몸을 만들었다. 25일 낮 12시 자가격리가 끝났고, 전남 프런트를 부사간 협업을 통해 다시 한반 발빠른 움직임에 나섰다. 메디컬, 연맹 등록까지 일사천리로 전행됐다.

모든 준비를 마친 올렉은 26일 선수단에 합류했고, 2일간 훈련에 나섰다. 전 감독은 기대 이상의 몸상태를 보인 올렉을 선발명단에 넣었고, 올렉은 딱부러지는 활약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그런 올렉을 지켜보며, 한달간 구슬땀을 흘린 전남 프런트도 함께 웃었다.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른 빅클럽서 뛰고 싶다고 말 안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영국 '90min'은 28일(한국시간) "지오반니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최고 히트 상품(Hype)이지만 최고의 선수는 '여전히' 손흥민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토트넘서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올라갔다. 첫 시즌은 주전 선수도 아니었지만 'DESK'의 일원에 이어 해리 케인의 파트너를 걸쳐 이제 토트넘의 당당한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영입생 중 유일한 성공작으로 평가받는다. 팀 레코드 이적인 탕귀 은돔벨레가 부진한 사이에 토트넘의 새 활력소가 되고 있다.

90min은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직후 체력 문제로 잠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 안정을 찾았다. 그의 기록은(2골-1도움)은 크게 대단하지 않지만 경기장서 창의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로 셀소가 이번 시즌 보여준 활약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비교를 통해 이번 시즌 손흥민이 어떠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지 강조했다.

손흥민에 대해 90min은 "손흥민(16골-10도움)은 모든 경기서 로 셀소보다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더 만들었다. 웨스트햄전서도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다"라고 강조했다.

90min은 "로 셀소가 보여준 잠재력은 분명히 찬양받아야 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후 토트넘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다. 하지만 손흥민은 수준이 달랐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안드레 고메스를 향한 태클이나 안토니오 뤼디거를 향한 강타로 두 번의 퇴장을 당했다"면서 "이런 퇴장에도 손흥민의 이번 시즌 폼이 너무 좋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손흥민은 축구 통계적으로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에 관여했다. 번리전 마라도나 골(80m 드리블 골)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전 기록한 정확한 마무리가 그 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예찬론을 펼친 90min은 "로 셀소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플레이메이커다. 하지만 아마다 대다수의 토트넘 팬들은 실제 득점 찬스서는 손흥민이 있기를 바랄 것이다. 그의 최고 시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90min은 "로 셀소가 에릭센 이후의 대체자라면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케인)의 대체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줬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케인의 부상이후 5경기서 6골을 기록하며 '영웅본색'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90min은 "손흥민의 부상 이후 로 셀소가 있어도 토트넘이 무너진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90min은 "여러 가지 사실을 비교할 때 로 셀소와 손흥민 중 누가 더 팀에 중요한 사람인지는 분명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큰 클럽서 뛰겠다는 열망을 표현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이번 시즌 로 셀소가 보여준 실력은 분명히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전체 시즌에는 역시 손흥민의 영향이 크다"라며 토트넘 팬들에게 손흥민의 중요성을 인지하라고 당부했다.파워사다리
수원 중앙침례교회 3명 확진

안양 주영광교회는 18명으로 교회서 함께 식사 등 수칙 안지켜

어린이집 교사-원장 포함돼 비상… 시간강사 확진 서울 초교 등교중지

일부 확진자 증상후 PC방-식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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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경기 안양에 있는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28일 기준 18명으로 늘어났고, 교인이 9000여 명에 이르는 수원 중앙침례교회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집단 감염이 벌어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도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

○ “주영광교회, 교회 안에서 함께 식사”

안양에 있는 주영광교회 첫 확진자는 의왕에 있는 어린이집 교사인 A 씨(25·여)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21∼24일 예배에 참석한 목사와 교인, A 씨의 가족 등이 확진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 교인은 80여 명으로, 아직 첫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주영광교회는 일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교회 안에서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교회 내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방역수칙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확진된 A 씨의 가족 가운데는 50대 여성인 군포 바른길어린이집 원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교사 5명과 원아 10명, 원아 부모 8명 등 접촉자 23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에 있는 중앙침례교회도 28일 교인 2명과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인 2명은 잠복기인 17일부터 24일까지 4차례 예배에 참석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예배에 참석한 교인은 71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교인들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 중앙침례교회는 교인이 9000여 명에 이르는 초대형 교회다. 해당 교회는 28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모든 교회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서울, 코로나19 검사만 약 9000건

28일 서울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8999건에 이른다. 이는 왕성교회 집단 감염 등과 관련된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민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선제적인 대응 차원에서 확진자 방문 시설을 이용한 이들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집단 감염이 벌어졌던 12일에도 결과를 기다리는 검사 건수가 9585건으로 엇비슷했다.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주말에도 계속 발생했다. 주말 사이 10명이 추가로 발생해 28일 기준 27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교회 방문자를 포함해 196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악구에 따르면 27일 교회 관련 확진자 B 씨(26)는 서울 난우초교의 시간강사로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난우초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4, 5학년 각각 3개 반 학생과 담임교사, 교직원 등 14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해당 학교는 29일 전교생의 등교를 중지하기로 했다.

일부 확진자는 증상 발현 뒤에도 다중이용시설에 들렀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27)은 증상이 나타난 뒤인 22일 오후 대형 주점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을 방문했다. 서초구에 사는 남성(32)도 20일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식당과 PC방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현대카드 사옥에서도 28일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6일 확진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정진이 과거 아픈 연애사부터 현재 연애를 대하는 자세까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43세 싱글남 이정진은 28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저스의 환호를 받았다.엔트리파워볼

이정진은 최근 출연작 "'더킹'에서 악역을 맡으면서 살을 많이 뺐다"며 "악역은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쾌락이 있는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이 "서장훈이 농구할 때 악역을 도맡아했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꾸준히 만들어 가느라 힘들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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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요섹남 매력도 발산했다. 평소 요리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진 이정진은 "그래도 어머님들 보다 잘 할 수 있는 요리는 없다"며 "웬만한 것은 해먹는 편이다. 잡채도 간단히 할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여자친구에게도 요리 해줘봤겠다"라고 묻자 이정진은 "기억이 안난다"며 은근슬쩍 넘어갔다. 또한 '호감가는 이성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요즘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43세의 나이로 인해 신중해진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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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자취 6년차"라며 '집에 엄마가 자주 오시느냐'는 신동엽 질문에 "예전에는 음식 때문에 신경을 쓰시면서 들르셨는데 제가 혼자 잘 해먹는 것을 보고 오지 않으신다. 오히려 제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집에 밥 먹으러 간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알아서 가니까 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사실 지금 누군가가 있을수도 있는데 방송이니까 말을 못해서 여자친구는 얼마나 속상할까.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인사해도 된다"고 또 한번 이정진을 떠봤다. 이정진이 "미안할 일이 없다"며 물을 마시자 모벤저스는 "지금 싸인 보내시는 것 같다"며 물 마신 모습을 의심했다. 신동엽은 "아~ 여자친구에게 너가 물 같은 존재다. 너가 내 안에 들어왔다. 이런 사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집에서 결혼 독촉은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하지 않으신다. 왜 안하시지라고 생각할 정도다. 반포기 상태 이신 것 같다. 매일이 '미우새'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절친 이정진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미남들이 인기도 많으니까 '꼭 결혼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있는것 같다. 만날 사람들 많다가 주변 인맥이 뚝 끊기면 외로울텐데 외로울 틈이 별로 없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절친 신동엽은 "잘생긴 애들 보면 좀 재수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서장훈이 "이정진 씨가 과거에 여자친구가 양다리 하는 모습을 두번이나 목격했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이정진은 "그때 저는 데뷔 전이었고,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들은 연예인이었다. 그때 그냥 멍했다. 아무말도 못하고 '이게 내 현실이구나' 했다. 그게 제 성격인것 같은데 제가 거기에 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모벤저스는 이 같은 경우에 대해 함께 분노했다. 김종국 엄마는 "지금 같다면 쥐어 뜯기라도 하겠다"고 말하며 웃었고, 박수홍 엄마는 "나는 그냥 돌아설 것 같다. 그런 남자는 믿을 수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홍진영 엄마는 "나도 본 즉시 뒤 돌아서서 갈 것 같다. 말할 가치가 없다"고 단언했다. 서장훈은 "여기서 한 두분은 가만히 안놔둘 분들이 계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배우 김보성과 이훈이 이상민 집들이에서 불꽃같은 승부욕을 드러내자 이정진은 "나도 남자라서 승부욕이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지면 인정하고 다음에 준비해서 꼭 이기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제일 승부욕 높은 사람은 JYP 박진영"이라며 "농구로 서장훈한테 져도 밤을 새서라도 이겨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JYP의 승부욕을 인정하며 동조의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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