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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7-28 14:30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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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개최된 제296회 폐회중 임시회 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10대 후반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은주 부위원장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위원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폭넓은 이해를 수반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임시회는 물론 두 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날카로운 지적과 이에 대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며 소신 있고 강단 있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은주 부위원장은 “전반기에 이어 앞으로도 교통위원회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교통위원회 의원님들과 함께 서울시의 발전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주 부위원장은 10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했으며, 현재 교통위원회와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은주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앞으로의 하반기 동안 우형찬 교통위원장과 이승미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위원님들 모두와 함께 긴밀하게 소통하고, 서울시 교통정책 발전을 위해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해 나가는 교통위원회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6년 만에 등장한 4세대…개발 화두는 `가화만사성`
똑똑한 `최초·최고` 편의·안전사양…가족을 VIP로


[사진 제공 = 기아차]
"가족을 VIP로 모십니다"

'국가대표 미니밴'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가족을 VIP로 만들어주는 '달리는 호텔'로 진화했다.

기아차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형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28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가족용 이동수단으로 국내에서 국산·수입 미니밴을 통틀어 '국가대표' 타이틀을 획득한 모델답게 신형 카니발의 화두는 역시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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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형적인 미니밴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족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디지털 라이프를 제공하는 '가화만사성'을 화두로 정했다. 이를 위해 값비싼 고급 세단이나 SUV에 적용할 '최초·최고' 편의·안전 사양을 대거 채택했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별도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기다리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두 손에 물건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

스마트키 '락·언락'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기능도 적용했다. 한 번의 조작으로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은 '기아차 최초'로 적용됐다. 두 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 조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키만 가지고 있으면 이를 감지하고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힌다.


[사진 제공 = 기아차]
주로 운전자의 가족인 동승자를 지켜주는 안전 기술도 신형 카니발의 장점이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내리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면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준다.

또 바닥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춰주는 승하차 스팟램프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2열 좌석은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해졌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것같은 자세로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2열 사용자를 위한 확장형 센터콘솔로 공간 활용성도 향상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했다. .

'동급 최초'로 후석 음성 인식도 채택했다. 운전자만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내릴 수 있다.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도 적용했다.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기아차]
신형 카니발은 가족 안전을 위해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 때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해준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때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

후측방 모니터(BVM)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사진 제공 = 기아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때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밖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안전 하차 보조(SEA),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등으로 안전성을 향상했다.

지난달 15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멈춰서 있다. 뉴스1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방안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노딜로 국유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손 부위원장은 "미리 섣불리 이쪽으로 간다, 저쪽으로 간다라고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뉴스1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금호산업이 거래를 마무리하자고 HDC현산에 내용증명을 보내자 HDC현산은 아시아나에 대한 재실사를 하자고 요구하면서 딜클로징(종료)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HDC현산이 재실사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아시아나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됐고, 코로나19 여파로 실적도 악화 일로를 걷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아시아나 부채 규모는 2019년 6월 말 9조 5988억원에서 같은 해 말 12조여원으로 폭증했다고 지적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HDC현산이 인수 포기를 염두에 두고 계약금 2500억원을 돌려받기 위한 명분쌓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지만, HDC현산 측은 ‘인수 포기설’과는 선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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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모습. 뉴스1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노딜’로 끝나면 현재로선 국유화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여파로 항공업계도 ‘보릿고개’를 겪는 상황에서 새 인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산업은행이 관리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서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영구채 80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하면 아시아나 주식 37%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갈 수 있다. 국유화한 뒤 재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수출물량 감소 폭이 전년 동기대비 다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0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통계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량은 한 해 전보다 1.4%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출물량은 4월 -13.2%, 5월 -15.0%로 큰 폭으로 줄었으나 6월에는 감소 폭이 작았다. 5월에는 수출물량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를 보였었다.

지난달 화학제품(19.6%),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7.9%)의 수출물량이 늘었으나 운송장비(-35.3%), 섬유 및 가죽 제품(-19.2%) 등은 줄었다.

6월 수출금액도 1년 전보다 10.5% 감소했다. 감소 폭은 4∼5월의 20%대보다 눈에 띄게 작아졌다.

수출금액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9%)에서 늘었지만, 유가 하락과 국제적 수요 부진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46.7%)과 운송장비(-36.6%) 등에서 크게 줄었다.

반도체의 경우 물량 기준으로 6.7%, 금액 기준으로는 4.9% 늘면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6월 수입물량은 기계 및 장비(26.4%)와 전기장비(12.2%),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9.5%) 등을 중심으로 작년 6월보다 6.1% 늘었다. 올해 3월 이후 석 달 만의 증가 전환이다.

수입금액은 유가 하락,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1.6% 줄었다. 3개월 연속 감소세지만, 그 폭은 5월(-20.8%)보다 작았다.

수입금액은 기계 및 장비(27.2%)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4.8%) 등이 증가했으나 광산품(-50.0%), 석탄 및 석유제품(-43.2%) 등이 감소했다.

상품 한 단위를 수출한 대금으로 살 수 있는 수입품의 양을 의미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0% 상승했다. 수입가격(-16.7%)이 수출가격(-9.2%)보다 더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6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1.4%)가 하락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상승한 데 따라 전년 동월 대비 7.5%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제 자신을 인정하니 생각이 바뀌더라라고요.”

정훈(33·롯데)이 조금은 특별한 2020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한다. 27일 기준 38경기에서 0.327(156타수 51안타)의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내복사근 파열로 중간에 한 달간 결장했음에도 페이스의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주자가 쌓일수록 더 무섭게 타오른다. 득점권 타율 0.429에 만루 성적은 무려 0.750에 달한다. 경기당 득점생산(RC/27) 역시 7.68로 지난해 3.26에서 2배 이상 뛰었다. 거인군단의 ‘해결사’라 할 만하다.

알토란같은 역할도 무리 없이 해낸다. 어떤 자리도 마다치 않는다. 최근에는 1번 타자로 주로 나서고 있지만, 5번, 6번 등 다양한 타순을 경험했다. 수비 포지션 또한 마찬가지. 내야(1루수)와 외야(중견수)를 넘나든다. 정훈은 “부담은 있다”면서도 “최대한 마음 편하게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수비와 관련해서도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유격수 출신이다”고 미소를 띠며 “내 쪽으로 오는 공은 다 잡겠다는 각오다. 몸으로 공을 막는 건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출발점은 생각의 전환이었다. 스스로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애썼다. 스프링캠프 당시 허문회 감독이 조언한 “인정하라”는 말을 마음에 새겼다. 프로선수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정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어려웠지만 내 실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어떻게 준비할지 방향이 잡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석에 들어가기 전 상대 투수랑 어떻게 싸울지 정하곤 한다. 물론 맘대로 다 되진 않는다”고 밝혔다.

정훈이 프로세계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냉정히 말해 그간 확실한 자리가 있다고 보긴 어려웠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88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마저도 선발은 44경기에 불과했다. 올해는 다르다.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 됐다. 수장의 믿음이 두터워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허문회 감독은 줄곧 “정훈은 지금의 퍼포먼스를 낼 만한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던 선수였다”고 엄지를 치켜세우곤 했다. 정훈은 “감독님이 선수로서 인정해주셔서 감사했다”면서 “매번 말로만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했던 것 같다. 세부적인 수치는 생각해본 적 없다. 올해만큼은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대로 해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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