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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7-30 11:4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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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경솔했던 결정이다."

닉 마카키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음을 바꿔 팀에 합류했다. 마카키스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옵트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30일 미국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에 "인생에서 때때로 경솔한 결정을 내린다"라고 했다.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은 "마카키스는 며칠 전 알렉스 안토풀로스 단장과 얘기를 나누며 복귀하는, '쉬운' 결정을 내렸다. 마카키스는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는 게 힘들다는 걸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마카키스는 "당시에는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여전히 올바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감독, 모든 선수와 대화했고,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야구를 보는 건, 정말 재미 없다"라고 했다.

마카키스는 200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5년에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골든글러브 3회, 실버슬러거 1회 수상 경력이 있다. 2019년에는 116경기서 타율 0.285 9홈런 62타점 61득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117경기서 타율 0.288 188홈런 1031타점 1104득점.

[마카키스. 사진 = AFPBBNEWS]
퀄컴과 텔릿이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국내 최초로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 안으로 예정된 5G 밀리미터파 상용화에 필요한 관련 생태계가 사실상 완성됐다는 의미다.

5G 밀리미터파는 5세대 셀룰러 첨단 기술로 멀티 기가비트 수준의 속도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24 GHz 대역 이상의 광범위한 고주파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막대한 용량과 속도를 실현한다. 미국의 데이터 속도 측정 앱 우클라(Ookla)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5G 밀리미터파는 중간 대역에서 작동하는 5G에 비해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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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퀄컴 본사 전경./ 퀄컴 제공

밀리미터파의 사용은 5G가 가져올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사용자의 고화질 비디오 재생, 클라우드 게임 및 고화질 화상회의등에 대한 기하급수적인 수요 증가를 충족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G 밀리미터파는 파이버와 케이블 대비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해 차세대 고정형 무선 엑세스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하며, 가정 및 회사 내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서비스 제공이 열악한 지역에서 그 효과를 크게 발휘한다. 또 기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작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수적이기도 하다.

이번 국내 최초 5G 밀리미터파 데이터 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RF 시스템(X55 5G Modem-RF System)으로 구현되는 텔릿의 ‘FN980m’이 사용됐다.

두르가 말라디(Durga Malladi) 퀄컴 테크놀러지 수석부사장 겸 5G 담당 본부장은 "이번 발표는 퀄컴이 텔릿과 같은 업계 선도자들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5G 밀리미터파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성과를 보여주는 예"라며 "퀄컴은 한국의 이동통신사와 협력을 통해 가장 발전된 형태의 5G 기술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최대한의 멀티 기가비트 속도를 지원하고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무선 기술의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니시 와트와니(Manish Watwani) 텔릿 최고 마케팅 및 제품 책임자는 "5G는 스마트팩토리, 이동식 산업용 로봇, 몰입형 교육, 스마트시티 인프라, 스트리밍 영상, 증강현실(AR)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텔릿은 퀄컴과 같은 선두기업과 협력하여 한국 경제 성장에 중요한 이정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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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홍석천과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 오빠의 이태원 마이 스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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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홍석천과 함께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안선영은 "맨 꼭대기 층은 딱 1테이블 예약. 진심 맘 편히 private하게 사람 걱정, 바이러스 걱정 없이 남산 뷰 야경을 즐기실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
국립현충원 참배…이 장관 "핵보다 평화가 더 강력한 군사억제력"
"폭탄 떨어지는 전쟁 한복판서도 평화 외치는 사람만이 더 정의롭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핵보다 평화가 더 강력한 군사억제력"이라며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을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더욱 더 강력하고 강렬하게 평화를 쏘아올려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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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27전승절 연설에서 북한의 핵 억제력을 강조하고 나선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답변했다. 이 장관은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평화를 외치는 사람만이 더 정의롭고 더 정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국민들 속 평화의 열망이 우리에겐 가장 강력한 힘이고 무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는 관계없이 남북협력 등을 통한 대북 평화기조를 강화해나가겠다는 이 장관의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 장관은 최근 북한 개성시가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완전 봉쇄된 데 대해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표했다. 이 장관은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정성스럽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개성 뿐 아니라 북쪽의 어느 곳에서든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협력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상황들을 점검하고 대책들을 조용히 마련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월북한 탈북민 김모(24)씨에 대한 송환요구를 북측에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우선 정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최종입장을 정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사진제공=통일부>
전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장관은 "(문 대통령으로부터) 막혀있는 남북관계를 뚫고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자는) 당부 말씀이 있었다"며 "나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장관은 "작은 교역, 작은 협력, 작은 교역 이런 것과 관련해서 작은 결재(결정)들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당국간 대화를 복원하고 인도적 협력의 문제를 모든 분야에 걸쳐 즉각 재개하고 그간 남북간 있었던 합의와 약속들을 전면적으로 이행해나가는 과정들을 어떻게 설계하고 실천할 것인가, 이런 게 제 앞에 있는 과제"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폭행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감독(42·구속)이 4억원이 넘는 경주시 보조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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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동료 선수들이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기들도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다고 밝힌 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김영민 기자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김 감독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하고 그의 신병과 수사기록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감독은 2013년부터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을 맡아오며 고 최숙현 선수 등 소속 선수 11명에게 훈련태도 등을 문제 삼아 폭행해 온 혐의(상습폭행)를 받는다.

또 경주시에서 지원을 받는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를 “개인이 부담해야 된다”고 선수들을 속여, 선수 16명에게서 약 68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도 받고 있다. 그는 고 최숙현 선수가 고소한 사건 관련해 선수 5명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의 허위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한 혐의(강요)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김 감독은 대체로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일부 혐의는 부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김규봉 감독이 경주시에서 해당 팀에 지원한 훈련비 등 보조금 4억여원을 가로챈 정황(업무상횡령·사기)을 추가로 발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지난 28일 경주시청을 압수수색해 경주시 보조금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현재까지 4억원이 넘는 액수의 보조금을 김 감독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김 감독이 송치된 이후에도 검찰과 공조 수사를 벌여 혐의 입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폭행 혐의 등을 받는 장모 선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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