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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8-01 12:5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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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스코어드.
[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앞둔 첼시와 아스날의 통합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2019-2020시즌 첼시-아스날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즌 평점이 선정 기준이 됐다.

첼시가 무려 9명 포함된 것에 반해 아스날 선수들은 단 2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은 피에르 오바메양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덕에 체면치레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아스날 간판 공격수 오바메양이 뽑혔다. 2선엔 메이슨 마운트, 윌리안,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이상 첼시)가 포진했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와 마테오 코바시치로 꾸려졌다. 포백 수비진엔 리스 제임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커트 조우마, 마르코스 알론소(이상 첼시)가 자리했다. 골키퍼 포지션은 마르티네스의 몫이었다.

첼시와 아스날은 오는 2일 새벽 1시 30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2019-2020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치른다./dolyng@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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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그라운드에 수영복을 입고 출전할 뻔한 사연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생애 첫 축구 대회를 출전한 전설들의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박태환이 터질 듯한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수영복을 찾았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드디어 1년을 기다려온 지역구 대회 당일이 되자 전설들은 평소답지 않은 모습으로 대회장에 들어선다. 세계 대회를 제 집처럼 드나들었지만 축구 대회는 처음이기에 전설들은 하나같이 “세계 대회 나갈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낸다.

특히 박태환은 목소리까지 떨며 “올림픽 때는 이것보단 긴장을 안했는데...”라고 운을 떼더니 “덜 긴장하려고 유니폼 안에 시합 수영복을 입고 오려고 했다”며 좌중을 폭소케 한다. 이에 전설들은 “수영모를 써라”, “비오면 수경을 써라” 등 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게 만든다.

긴장한 전설들은 박태환 뿐만이 아니다. 여유 넘치던 ‘황금막내’ 이대훈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는가 하면 모태범은 “올림픽때보다 더 긴장돼”라며 초조해 하고 주장 '캡틴 Lee' 이형택은 심지어 청심환까지 먹었다고 해 경기를 앞두고 안절부절하는 전설들의 반전 면모가 궁금해진다.

한편, ‘어쩌다FC'는 대회 1주년을 맞이해 지역 조기 축구대회에 첫 출전, 드디어 실력 검증의 시간을 맞이한다. 한 자릿수 실점을 목표로 두었던 1년 전에서 대회 4강 진출을 노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팀으로 거듭나기까지 얼마만큼 성장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GAIN 2002 4강 신화가 기다려진는 ‘어쩌다FC'의 첫 대회 출전 여정은 내일(2일) 오후 9시 ‘뭉쳐야 찬다’에서 시작된다.
'7월 수출입동향' 발표…"긍정적 회복 신호"

수출규모 400억불 진입…일평균 수출 17억

미·중 수출 동시 플러스, 21개월만에 처음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6개 품목 수출 증가

아세안, 중동 등에선 코로나19 영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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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우리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7월 수출 감소율은 넉 달만에 한 자릿수로 축소됐고, 수출규모도 400억 달러대로 반등했다. 반도체(5.6%) 등 6개 수출 품목이 플러스 전환하며 개선 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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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 감소한 42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을 받았던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수출 감소폭이 한 자릿수대로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와 올해 7월 조업일수는 25일로 동일하다.


4월(-25.5%), 5월(-23.7%), 6월(-10.9%)에는 수출이 두 자릿수대 감소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여파의 직격탄을 맞은 바 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4월 이후부터 수출 감소율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7월 한 자릿수대에 진입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7월 실적은 여러 면에서 긍정적 회복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수출지표도 넉 달만에 개선세를 나타냈다. 수출규모는 300억 달러대에서 처음으로 400억 달러대에 진입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1분기 평균 수출액(434억 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다.


일평균 수출액도 4개월간 16억 달러대를 기록하다가 지난달에는 17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산업부 관계자는 "조업일이 많을수록 일평균 수출액은 감소한다"며 "7월 조업일이 연중 최고임에도 일평균 수출은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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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국 반등…반도체 등 6개 품목 플러스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3대 수출시장 성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 수출을 보면 미국은 전년 동월 대비 7.7% 늘어 코로나19 이후에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가 14.2%(7월1~25일 기준) 증가하며 플러스 반등했고, 북미 데이터센터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대미 반도체 수출도 같은 기간 83.6% 늘었다.


중국 수출은 두달 연속 증가(6월 9.6%, 7월 2.5%)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진정세와 더불어 생산·소비·투자 등 실물 경기가 회복한 점이 우리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히 우리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미국, 중국 수출이 동시에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2018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4, 5월에 20%대 마이너스를 보였던 EU 수출은 지난달 10%대 초반(-11.1%)으로 감소폭이 축소됐다. 자동차 수출 감소폭 개선과 함께 바이오헬스, 컴퓨터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결과다.


그러나 아세안(-14.6%), 일본(-21.5%), 중동(-24.8%), 중남미(-18.4%), CIS(-19.9%), 인도(-41.5%) 등 나머지 지역에선 두 자릿수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영향이 여전한 모습이다.


품목별 수출을 보면 15대 주요 품목 중 6개 품목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 이후 플러스를 기록한 품목은 4월에 2개, 5월 4개, 6월에 3개에 머물렀는데 지난달 6개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해 바이오헬스(47.0%),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0%),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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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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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4%까지 감소하며 부진이 지속됐던 자동차 수출의 경우 미국·EU로의 수출 호조로 한자릿수대(-4.2%) 감소율을 기록했다. 미국은 소비심리 회복과 완성차 기업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효과를 냈고, EU는 주요국 봉쇄 완화에 따른 영업재개 및 전기차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석유제품(-43.2%)은 저유가 영향으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있다. 지난달 자동차(-4.2%), 석유화학(-21.0%), 철강(-18.7%), 차부품(-27.7%), 디스플레이(-28.4%) 등 9개 품목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성윤모 "수출 활력 돌파구…K-서비스 해외진출 방안 마련"
7월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9% 감소한 385억 6000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2억 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다.


원유(-41.5%), 유연탄(-35.8%), LNG(-38.4%) 등 에너지 품목 수입의 감소가 7월 전체 수입 하락을 주도했다. 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 설비투자를 위한 자본재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성 장관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이와 전세계 경제성장과 교역시장의 위축 등을 볼 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대면 경제 확산, 홈코노미 활성화 등 새로운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류·K-방역 등 우리 강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신(新)산업을 집중 육성·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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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8월 초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K-서비스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우리 수출구조의 질적 혁신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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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1theK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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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1theK 유튜브 캡처]

원어스, 빌리 아일리시·BTS·세븐틴 커버 댄스…섹시+치명

그룹 원어스(ONEUS)가 역대급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했다.

원어스는 지난 31일 저녁 8시 1theK(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댄스 콘텐츠 'Stage Break'를 선보이며, '무대천재'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어스는 빌리 아일리시의 'Bury a friend'를 시작으로 BTS의 'Black Swan', 세븐틴 '독 : Fear'의 커버 댄스에 도전했다.

첫 곡인 빌리 아일리시의 'Bury a friend'에서 원어스는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여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안무를 소화했다. 섬세한 손 동작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환웅과 서호의 댄스 브레이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섹시함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환복한 원어스는 세련된 LED 조명 아래 'Black Swan'에 맞춰 표정 연기와 유려한 춤 선을 보여줬다.

특히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이색 광경을 연출하며 퍼포먼스 몰입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원어스는 세븐틴의 '독 : Fear'을 통해 완급 조절에 능한 퍼포먼스로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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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1theK 유튜브 캡처]


이처럼 원어스는 세 곡의 커버 댄스를 통해 '무대천재'다운 매력을 십분 발휘,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역대급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Stage Break'는 1theK가 선보이는 새로운 댄스 콘텐츠로, '프레임 브레이크(Frame Break)' 영상 기법을 적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원어스는 'Stage Break' 1탄을 통해 청량과 호러를 넘나드는 장난감 퍼포먼스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치명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앞세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커버 댄스 영상을 접한 K팝 팬들은 "무대천재, 콘셉트 장인 별명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덕후들 취향 저격 제대로다" "무대 최고 퍼포먼스 최고 의상 최고" "인형어스부터 퇴폐섹시에 몽환까지 더해진 원어스 커버 댄스 최고야" "커버 맛집이네 찰떡 같이 소화함"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원어스는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LIVED'로 컴백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노선 운행에 반발 "안전·환경·주민 의견 무시"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버스 반대하는 구례주민들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 주민들이 서울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에 반대하며 2주째 저지 시위에 나섰다.

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운행반대 구례군민추진위원회는 1일 전남 구례군과 전북 남원시 경계인 도계 쉼터에서 약 35분간 시외버스 운행을 저지했다.

시민·여성단체, 산동·용방면 주민, 지역 운수업계 관계자, 화엄사 스님, 군의회 의원, 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민의 안전, 환경보호, 주민 의견 외면이 웬 말이냐 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중단하라"는 등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주민들은 승객 27명을 태우고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해 지리산 성삼재로 오는 버스 운행에 항의하며 오전 3시 40분부터 35분간 구례로 진입하려는 버스를 막았다.

김영의 추진위원장은 버스에 올라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고 구례 주민들의 입장을 설명했다.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반대 시위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민들은 당장 구례읍이나 화엄사 등을 통해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환경을 고려해 성삼재 도로 통제와 친환경 셔틀 운행, 케이블카 설치 등을 추진하려는 중장기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10일 함양지리산고속에 서울∼함양∼인월∼성삼재 구간 고속버스 운행 승인을 통보했다.

해당 노선은 매주 금·토요일 왕복 1회 운영되며 이용객 상황에 따라 증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미 구례와 성삼재를 오가는 농어촌버스가 있고 산악 지형과 기상이 불안정한 점, 장기적으로 노고단 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할 계획인 점을 들어 노선 신설이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남도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버스 운행 중지를 요청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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