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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1-16 11:02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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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받은 초등생·대학생 역학조사 돌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23명 증가한 2만876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2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9명(해외 2명), 인천 10명, 광주 4명, 대전 2명(해외 1명), 세종 1명, 경기 39명(해외 3명), 강원 20명, 충북 3명, 충남 6명, 전북 1명, 전남 10명, 경북 13명(해외 1명), 경남 4명, 제주 1명, 검역과정 23명 등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 삼성면 벧엘기도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초등학생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지역사회 감염 비상이 걸렸다.

16일 충북도와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 A초등학교에 다니는 B군(충북 218번)이 전날 오후 9시15분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B군은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벧엘기도원 방문자 C씨(충북 216번)의 손자로 접촉자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사실이 알려지자 충북도교육청은 대소원면 전체 학교 6곳(사립유치원 포함)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A초등학교는 학생수가 700여 명으로 어제까지 전면 등교수업을 해 왔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해당학교와 B군이 다녔던 합기도장에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일단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전날 B군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D씨(충북 216번 손자·충북 217번) 이동경로도 찾아 긴급재난문자로 알릴 예정이다.

D씨는 사이버대학교 학생으로 주로 집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추가 감염으로 벧엘교회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기도원에서 생활하는 7명(충북 208~214번)과 방문자 1명(충북 216번) 등 8명이 지난 14~15일 양일간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군 보건소는 벧엘교회기도원 확진자 발생 후 모두 18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다. B군과 D씨 이동경로와 접촉자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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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 목사인 충북 209번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434번 확진자를 기도원에서 만났다. 송파구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벧일교회기도원 확진자를 포함해 이날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8이다. 이제까지 3명이 숨졌고, 184명이 완치했다.

blueseeking@news1.kr
평양의대 당위원회 구체적 범죄행위 내용은 안 밝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만에 공개행보에 나섰다. 김 위원장이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조와 함께 평양의학대학 당 위원회의 범죄 행위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는 16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1월1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사회(주재)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중국인민지원군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평안남도 회창군 소재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6일째 되는 이날 다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확대회의에서는 평양의대 당 위원회의 범죄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반(反)사회주의적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엄중한 형태의 범죄행위를 감행한 평양의학대학 당위원회와이에 대한 당적 지도와 신소처리, 법적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지 않아 범죄를 비호·묵인·조장시킨 당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들, 사법검찰, 안전보위기관들의 무책임성과 극심한 직무태만 행위에 대하여 신랄히 비판됐다”고 회의 내용을 전했다.

이어 “각급 당조직을 다시 한 번 각성시켜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 행위들을 뿌리 빼기 위한 전당적인 투쟁을 강도 높게 벌여야 한다”며 “법 기관에서 법적 투쟁의 도수를 높여 사회·정치·경제·도덕·생활 전반에서 사회주의적 미풍이 철저히 고수되도록 하는 데 대한 문제가 강조됐다”고 전했다. 다만 평양의대 당위원회의 구체적인 범죄행위 내용은 명시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전했다. 평양=노동신문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전했다. 평양=노동신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회의에서 최근 세계적인 악성 바이러스 전파 상황의 심각성과 국가방역실태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평가했다”며 “초긴장 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 높게 벌여나가는 데 대해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 대선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북한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은 지 일주일이 넘도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후보위원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도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꾼들과 도당위원장들, 사회안전상(남한 경찰청장에 해당)과 중앙검찰소장, 국가비상방역부문 성원들이 화상회의체계로 방청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서 발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3,2,1,0, 점화, 발사.”

민간 유인 우주선이 오늘(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기상 문제로 발사가 하루 연기된 후 이뤄진 성과다. 지난 5월 2명의 우주비행사를 싣고 국제우주정거장 왕복에 성공한 ‘크루 드래곤’의 시험 비행 이후 반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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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 27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7시 2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팰컨9 로켓에 민간 유인우주선 ‘리질리언스’를 실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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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9 로켓이 이륙하는 장면.(사진=스페이스X 영상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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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팰컨9’에 실려 이날 발사된 우주선은 10여분 뒤 추진체인 로켓을 분리하고, 상공 400km의 우주정거장으로 향했다.

‘크루-1(Crew-1)’로 이름 붙인 이번 유인 우주선 발사 임무는 민간 우주 운송 시대를 여는 실전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시험 비행으로 국제우주정거장 왕복에 성공했다면 이번 발사는 NASA의 상업용 선원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이뤄지는 첫 공식 임무이다.

미국은 2011년 우주 왕복선 퇴역 이후 자국 내 운송수단을 확보하게 되고 민간 우주상업화를 이끌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우주왕복선처럼 자체 발사체를 NASA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대신 민간 발사 계약 업체로부터 승무원 운송 서비스를 구매하는 형식으로의 전환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우주선에는 NASA 소속 우주선 선장 마이크 홉킨스(51), 흑인 조종사 빅터 글로버(44), 여성 물리학자 섀넌 워커(55)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노구치 소이치(55) 우주비행사가 탑승한다. 빅터 글로버는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ISS에 체류하는 첫 흑인 우주인이 된다.

이들은 ISS 도킹에 성공하면 6개월간 머물면서 식품 생리학 연구, 유전자 실험, 무중력 공간에서의 무 재배 실험 등 다양한 임무를 진행하며 내년 5월 지구로 귀환한다.

지니뮤직이 25일까지 인간과 인공지능(AI)가 창의성을 겨루는 '지니 창작 동요 공모전' 본선 투표를 진행한다.

인간이 창작한 곡 후보는 4곡이다. 90여곡 중 동요, 아동용 애니메이션 음악프로듀서 등 음악전문가 3인이 '독창성', '예술성' '대중성' '완성도' 4가지 평가기준으로 본선 투표 진출 곡을 뽑았다. AI 창작곡 2곡은 지니뮤직에서 새롭게 창작한 AI동요다.

본선 투표는 지니회원 투표결과에 따라 우승곡이 결정한다.

회원들은 어떤 곡이 AI 창작곡인지, 사람이 창작한 곡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본선 투표에 오른 6곡을 감상한 후 투표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인간이 우승 할 경우 상금500만원과 지니뮤직 음원발매 혜택이 제공된다. 2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3등 수상자 4명에게는 각각 50만원씩 상금이 주어진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 단장은 “인간과 AI의 창의성을 대결하는 창작동요공모전은 많은 사람들이 동요창작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일반인도 전문음악지식 없이도 창작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AI가 조력하는 창의적인 음악창작생태계가 이뤄지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영이와 세은이의 세젤귀 달걀 먹방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11월 16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6회 '내 인생의 콩깍지' 편은 수도권 기준 10%(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3%까지 올라갔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백종원-소유진 가족과 만난 도플갱어 가족이었다. 달리는 아빠 학교에 전학생으로 찾아온 유진 엄마와 용희, 서현, 세은 삼 남매가 도플갱어 가족과 보여준 훈훈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7세 연우와 용희, 3세 하영이와 세은이까지 나이도 비슷해서 더욱 빨리 친해진 투꼼남매와 백남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캠핑이었다. 이에 경완 아빠와 유진 엄마는 편하고, 아이들을 즐거운 현장이 시청자들에게도 밝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9개월 차이의 3세 동갑내기 막내들 하영이와 세은이의 만남이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애교 많고 흥 많은 막내이자 남다른 먹방 실력을 보유한 먹방 요정들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움이 폭발한 것.

그중에서도 경완 아빠의 과학 시간 중 달걀 먹방에 집중한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입보다 큰 달걀을 한입에 넣는 '한입 요정' 세은이와 이에 질세라 손으로 콩콩 달걀을 깨뜨려 먹는 하영이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먹방 대결이 사랑스러웠던 것.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2.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귀여움과 귀여움이 더해진 오 남매의 훈훈한 만남이 즐거운 웃음을 안겨준 회차였다. 누구와 만나도 사랑스러운 친화력으로 모두와 가까워지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있기에 앞으로도 '슈돌'이 선사할 행복이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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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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