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실시간

앤트리파워볼 파워볼하는법 파워볼구매대행 분석 하는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12-01 13:52 조회147회 댓글0건

본문


kk8.gif






美 대북전문가 "최근 2~3주내 북한 지도부도 접종"
"中, 체제불안·난민 막으려 北에 백신공급 가능성"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최근 경제운영 전반 실태를 비판하고 내년 1월로 예정된 제8차 당대회 준비를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중국 정부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미국의 북한 전문가의 주장이 30일(현지시간) 나왔다.

미 싱크탱크 국익연구소의 해리 카지아니스 한국담당국장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웹사이트인 ‘1945’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익명의 일본 정보당국자 2명을 인용해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씨 일가와 북한 지도부 내 다수 고위층이 중국이 공급한 백신 후보 덕분에 최근 2~3주 내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 지도부가 접종한 백신을 어떤 중국 업체가 제조했는지는 소식통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베일러 의대의 피터 J. 호테즈 박사의 말을 인용해 중국에는 백신 개발기업 시노백과 캔시노바이오를 포함해 최소 3~4개의 서로 다른 백신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호테즈 박사는 “중국이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국이 될 가능성이 있고 역사적으로도 북한의 공급자 역할을 할 것 같은 상황을 가정하면, 북한에 백신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중국의 백신 개발이 기록적인 속도인 것은 분명하지만 3상 임상시험 자료가 공개되지 않아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관한 의문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 위원장 등이 효과적이지 못한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길지, 다른 백신으로 재접종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선 자신이 접촉한 전문가들도 분명한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 스쿨의 윌리엄 존 모스 교수는 재접종을 통해서도 면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는 처음 접종한 백신에서 이상적인 면역 반응이 적게 나오고, 이 백신이 두 번째 백신의 반응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중국이 북한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백신을 제공할 가능성 크다고 전망했다. 북한에 코로나19가 크게 발병하면 북한의 내부 불안정과 중국으로의 대규모 난민이 발생할 수 있고, 중국은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정은 정권이 중국에 더 심하게 의존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최소한 지금으로선 선택지가 없고 중국의 주도를 따를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장덕진 인턴기자 jdj1324@sedaily.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 고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업텐션과 같은 날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동료 가수들이 연이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월 1일 업텐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비토는 11월 30일, 고결은 12월 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멤버(쿤, 규진, 환희, 선율, 샤오)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인 만큼 2주간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업텐션은 팀 활동을 중단하고, 각각 치료와 자가 격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비토의 확진 소식으로 업텐션과 같은 날 음악 방송에 출연한 가수들과 스태프들의 건강에도 팬들의 걱정이 쏠렸다. 이에 각 팀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당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듀오 AKMU(악뮤)와 그룹 트레저 모든 멤버들은 12월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지했다.

스트레이 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12월 1일 뉴스엔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금일부터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라조 멤버 원흠은 11월 30일 SNS를 통해 노라조 멤버 조빈을 포함한 모든 노라조 관계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원흠은 "오늘 검사소에서 뵀던 방송국 관계자 분들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료 가수 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모두가 음성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즈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하며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테이시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전 멤버가 음성 판정을 받아 2일부터 예정돼 있던 활동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띠 소속사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 1일 최종 음성 판정 받았다. 12월 2일부터 예정돼 있던 활동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블링블링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1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SBS '인기가요' MC 몬스타엑스 민혁, MBC '쇼! 음악중심' 진행을 맡고 있는 아이즈원 민주 등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업텐션 외 대부분의 음악 방송 출연진이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12월 1일 생방송을 취소한 SBS MTV '더 쇼'를 제외한 음악 방송 측은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이다.

'인기가요' 측은 뉴스엔에 전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업텐션 멤버의 양성 판정 사실을 공지했다며 "CCTV 영상을 확보해 모든 동선을 파착해 밀접 접촉자 파악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KBS 2TV '뮤직뱅크'의 경우 27일 업텐션이 출연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에서 동선이 겹친 출연자들 파악에 나섰다. 향후 문제가 생길 시 방안을 고려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업텐션 비토, 고결)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이낙연 "동남권서 처리 못한 물류비 10년 아끼면 新공항 만들 수 있어"
김경수 "野, '고추 말리기 공항' 발언… 지역 사정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17일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검증 결과를 발표한다. 사진은 가덕신공항 현황도.(부산시 제공)2020.11.17/뉴스1 © News1 조아현 기자
파워볼게임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민주당은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가덕신공항을 되돌릴 수 없도록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간담회'에서 "이번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에 대해 더이상 논란을 벌일 필요는 없다"며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데 소모적 논란이나 해묵은 갈등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7년 세월을 어찌 보면 허비를 했다, 그 과정에서 소모적 갈등과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런 과정에 우리가 국가 균형 발전의 소기를 놓친 측면이 있고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불필요한 행정력을 낭비하지 않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여러 조치를 담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지금 발의해놓은 상태"라며 "이 법안이 속도감 있게 처리되게 원내대표로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의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제출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자가격리 중인 이낙연 당대표는 이날 화상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가덕신공항 건설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동남권 산업단지에서 나온 항공 물류가 동남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인천공항까지 가서 처리되는 게 무려 99%다, 연간 거기에 드는 물류비용만 7000억원이 든다는 통계가 있다"며 "그 돈만 10년 아껴도 공항 하나 만들 돈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과 부산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도 좋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부산을 더 발전시켜서 제1·2 도시 격차를 좁히는 것은 부산만을 위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 그래서 가덕신공항 필요성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덕신공항과 함께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께서 추구하는 광역경제권 메가시티도 빨리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이뤄지도록 시도지사, 국회의원, 상의회장을 비롯한 경제인이 모두 힘을 모았으면 한다, 저도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2020.11.4/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김경수 경남지사는 가덕신공항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고추 말리기 공항'이라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해공항만 해도 여객수요 폭발로 지역민들이 코로나 이전에 김해공항을 이용하기 어려워했다"며 "김해공항을 마치 여객수요 없는 곳에 공항 하나 더 짓는 것처럼 야당에서 이야기하는 건 지역사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국토부가 2020년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800만명 넘을 것이라 예측했는데 재작년에 이미 1000만명 넘었다"며 "가덕신공항이 만들어지기까지 김해공항도 국제선 청사를 새로 넓히지 않으면, 코로나 후에 지역주민 이용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들을 향해 관련해 지역 상황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이 날 간담회에는 한정애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조응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부울경에 지역구를 둔 최인호 수석대변인, 김두관·민홍철·박재호·전재수·이상헌·김정호 의원 등이 배석했다. 지방자치단체 측은 변성완 부산시장 직무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그리고 부·울·경 각 지역의 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석했다.

younme@news1.kr
이미지 원본보기

[OSEN=하수정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업텐션 비토와 같은 날 음악방송에 참여한 솔로 가수 쿠잉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오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쿠잉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1일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쿠잉은 11월 29일 음악방송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이 없지만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잉은 지난달 29일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 출연했고, 이날 방송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그룹 업텐션의 비토가 참여한 바 있다. 업텐션은 멤버 비토에 이어 고결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쿠잉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1일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쿠잉은 11월 29일 음악방송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이 없지만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sjssu@osen.co.kr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모더나 "백신, 중증 예방 100%"…긴급사용 신청 外

<출연 : 김지수 연합뉴스 융합뉴스부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모더나는 특히 이 백신이 심각한 증상을 막는 데 100%의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부 장관에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명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글로벌 뉴스, 김지수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하나파워볼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3차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결과, 94.1%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는 현지시간 30일 미국 식품의약국 FDA와 유럽의약품청에 자사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합니다. 백신 효과가 94.1%라는 결과는, 모더나가 지난 달 16일 발표한 3차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에서 나온 예방률 94.5%와 거의 비슷한 겁니다. 모더나는 백신 접종자 중 한 명도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더나는 이와 관련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능력을 확인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모더나는 자사 백신이 나이, 인종, 성별에 관계없이 일관된 효과를 보여줬으며, 심각한 부작용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건, 모더나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모두, 새로운 기술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FDA가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몇 주 안에 의료진과 고위험군, 필수업종 노동자 등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FDA는 이달 17일 모더나 백신 심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엽니다.

모더나는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 2천만회 분량의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승인되면 곧바로 배포에 나설 예정입니다. 다만,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모더나 백신도 예방 효과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필요하다면 얼마나 자주 재접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나온 게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죠?

[기자]

미국의 북한 전문가가 주장한 내용인데요. 미국 싱크탱크 국익연구소의 해리 카지아니스 국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김씨 일가와 북한 지도부 내 고위층이 2~3주 전에 중국이 공급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어느 업체 백신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중국의 백신 개발이 기록적인 속도인 건 분명하지만, 3차 임상시험 자료가 공표되지 않아 효과와 안전성에 의문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효과적이지 못한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길지, 다른 백신으로 재접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접촉한 전문가들도 분명한 답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재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는 처음 접종한 백신에서 이상적인 면역 반응이 적게 나오고, 이 백신이 두 번째 백신의 반응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중국이 북한 주민 전체를 위해 백신을 제공하는 건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은 일은 중국으로의 대규모 난민 유입과 북한 내 코로나19 대유행을 중국이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렇듯 전 세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정부가 발표했다면서요.

[기자]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두 개의 백신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미국인에게 투여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개의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의미합니다. FDA는 오는 10일 자문위원회를 열고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심사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승인된 뒤 며칠 안에 배포가 시작되고, 모더나는 그보다 일주일 늦어질 것이라고 에이자 장관은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과 에이자 장관은 어떤 그룹의 사람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할지 논의하기 위해 주지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한 환자가 또 최대치를 기록하며 9만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27일 연속으로 10만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CNN은 추수감사절 여행에 따른 코로나 확산은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을 압도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의료계에서는 50개 주 전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과 같다며 코로나 확산에 병원이 완벽하게 대비할 방법은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달 7일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당국이 이르면 이번 주 화이자 백신을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전 세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오늘 오전 월드오미터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6천354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사망자는 147만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미국 정치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팀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재무부 장관에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명됐고요.

[기자]

예상대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재무부 장관에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명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인도계 미국인 니라 탠든 미국진보센터 의장을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에, 세실리아 라우스 프린스턴대 교수를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기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인선은 백인을 중용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여성과 유색 인종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바이든 당선인의 구상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날 6명의 인선 발표자 중 네 명이 여성입니다.

옐런 전 의장이 상원 인준 과정을 통과하면 232년의 미국 재무부 역사상 첫 여성 장관이 탄생합니다. 옐런은 클린턴 행정부 때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또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4년 '경제 대통령'인 연준 의장에 여성 처음으로 올라, 금리 인상에 나서는 등 미국 경제를 정상화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옐런은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회복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번 인사는 대부분 오바마 행정부에서 일한 이들이라는 점도 특징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진보 성향 학자부터 월스트리트까지 현저한 다양성을 보여준다"며 "일부는 경제위기 관리에 대비해 '노동자 우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앵커]

바이든 당선인의 정권 인수 작업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 승리 후 처음으로, 정보 당국자들로부터 '대통령 일일 정보 브리핑'을 받았다고요?

[기자]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 일일 정보 브리핑'을 받기까지는 험난했습니다. 대선 결과에 불복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한참 늦게 인수인계 지시를 내렸기 때문인데요. 브리핑을 받기 전까지는, 상원 정보위원인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보다 더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이상한 상황이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윌밍턴 자택에서 첫 정보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일일 브리핑 문건은, 미국 대통령이 매일 보고받는 최고 수준의 정보를 요약한 겁니다. 정보당국이 대통령과 국가안보 최고위급 참모들의 하루 시작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석과 정보가 수집돼 있습니다.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발행 부수가 적은 신문'으로 불립니다. 그만큼 고급 정보가 집약돼 있다는 얘기입니다.

[앵커]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 브리핑까지 받게 되면서 정권 인수 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 같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애리조나주에서도 승리했다는 인증을 받았어요

[기자]

애리조나주 국무부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에서 약 1만500표, 0.3%포인트 차이로 이겼습니다. 이날 인증으로 바이든의 전국적인 승리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조지아와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네바다주는 이미 바이든의 승리를 인증했으며, 애리조나에 이어 1일에는 위스콘신이 개표 결과를 인증합니다. 미 언론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32명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을 제치고 선거인단 과반을 차지한 상태입니다. 미국은 각 주의 투표 결과 인증이 마무리되면, 다음 달 14일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해 차기 대통령을 뽑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에게 투표한 7천400만명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등 선거 조작 주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파워볼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에 김지수 기자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