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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2-20 19:2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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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셧다운 오스틴 공장
오스틴 내 최대 물소비 기업

오스틴 수도망 정상화율 61%
시당국 "병원부터 우선 공급"

한파로 꽁꽁 언 하천·수도망
삼성공장 재가동 최대변수로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공장 전경.<출처=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셧다운 사태가 '물부족'이라는 이중악재를 만났다.파워볼엔트리

북극발 이상한파에 따른 전력부족으로 지난 16일 공정이 멈춰선 가운데 물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완전한 정상가동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은 막대한 전력 수요만큼이나 상당한 규모의 물이 확보돼야 차질 없이 공정을 유지할 수 있다.

20일 반도체 업계와 텍사스 현지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오스틴 일대 전력 공급이 최근 개선되고 있지만 한파로 얼어붙은 지역 하천과 수도망 상황으로 인해 역내 물부족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이다.

오스틴 지역의 경우 19일(현지시간)부터 전력 확보율이 개선돼 이번 주말부터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을 비롯해 NXP, 인피니언 등 전력부족으로 셧다운된 다른 공장들도 가동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되고 있다. 19일 일부 직원들이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에 출근해 정상 가동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는 얘기도 현지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들리고 있다.

그런데 전력망이 정상화하더라도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의 완전한 복구 및 재가동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반도체 전문가들은 염려하고 있다. 바로 오스틴 지역의 물부족 문제 때문이다.

국내 한 반도체 업계 인사는 20일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반도체 공정에는 막대한 전력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물공급이 이뤄져야 한다"며 "전력 대비 공급 개선 속도가 원활하지 않은 현지 물공급망은 삼성 오스틴 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결정할 최대 변수가 됐다"고 전했다.

반도체 공장에 물공급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이렇다. 원재료인 웨이퍼 절삭과 부스러기를 씻어내는 과정, 기타 각종 화학물 제거 등 주요 공정마다 '초순수' 상대의 방대한 물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집적도가 높아질수록 물 사용량은 비례해서 늘어난다.


오스틴 수도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수도망 복구 현황 지도. 가장 짙은 색은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아 물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수도국은 평소 대비 수처리 능력이 61.4%라고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오스틴 지역 내 가장 많은 물을 소비하는 기업이다. <사진=오스틴 수도국>
이날 매일경제가 오스틴 수도국(Austin Water)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현지시간으로 18일 밤 10시 기준 수도망 정상화율은 61.4%에 그치고 있다.

오스틴 수도국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3개의 수처리 시설에서 통상적으로 하루 수처리 규모는 1억4000만 갤런"이라며 "최근 12시간을 기준으로 8600만 갤런을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최우선 공급 순위는 병원"이라며 "어제 지역 내 3대 주요 병원에 수도 공급을 복구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의 경우 지난 2017 회계연도 기준으로 21억 갤런을 사용해 오스틴 지역 내 최대 물소비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는 8억ℓ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로 인근 다른 반도체 공장인 NXP(5억2900만 갤런)의 4배에 이른다.

미국의 1인당 하루 물소비량(약 200ℓ)을 기준으로 보면 하루 40만명의 시민들이 쓸 수 있는 거대한 규모다. 급기야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오스틴 지역 내 가장 많은 물소비 기업으로 지적되자 시 당국과 지역사회에 "기술 혁신을 통해 물소비량을 10% 감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오스틴 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수 십명의 한국 직원들을 오스틴에 급파할 예정으로, 이 중에는 수처리 전문 엔지니어들이 함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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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앵커]

졸업시즌입니다. 하지만 취업이 쉽지 않은 요즘 졸업이 마냥 기쁠 수만은 없는데요. 신학교 졸업생들의 향후 진로도 꽃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천수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학업에 매달렸던 신대원 시절을 보내고 졸업의 순간을 맞은 목회자 후보생들.

그러나 이들이 졸업하는 현실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장신대 신대원 졸업생은 300명에 육박하지만 전임 사역지를 구한 이들은 2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영상이나 미디어 활용 능력 등 기존과는 다른 요구 조건들이 생겨나면서 졸업생들의 어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조희진 전도사 / 장신대 신대원 졸업생]
"졸업 이후에 전임으로 가기 보다는 여전히 준 전임인 조건이 더 많이 있는 거 같고. 그래서 많은 전도사님들이 계속 사역을 하기보다는 공부를 더 하시는 거 같아요."

전임사역지가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에서 사역 방향을 일반 목회에서 특수사역 등으로 아예 전환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박정화 전도사 / 장신대 신대원 졸업생]
"탈북민이나 이주민, 사회에서 관심 많이 갖지 않는 소외된 사람들, 약자들, 그런 사람들 섬기는 사역 하고 싶습니다. "

[김영언 전도사 / 장신대 신대원 졸업생]
"꼭 전임으로 가기 보다는 파트로 사역하면서, 주중에는 본인의 일도 하면서 다른 사역, 교회 안에 있으면 한계가 없지 않아 있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2533 특수사역 같은데 눈을 많이 돌린 거죠."

신학전공 학부 졸업생들 중에는 신학 대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도 합니다.

[ 김혜현 / 한신대 신학과 졸업생]
"다른 꿈을 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정해서 가는 학생들도 있고요, 잠시 진로 고민을 하면서 쉬는 학생들도 있고 또 목회자의 꿈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는 실추되고 목회 환경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 신학교 졸업생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CBS뉴스 천수연입니다.

[영상 정선택 편집 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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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트로트 예능 방송 ‘미스트롯2’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까지 실태 파악에 나서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위)가 문제 삼은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공정성’ 문제다. 진상위는 지난 16일에 또다시 방심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최근 한 출연진의 ‘음이탈’을 제작진이 임의로 보정, 참가자들 간에 차별을 두고 고의적으로 편집을 했다는 것이 진상위 측의 주장이다.

앞서 진상위는 이달 초에도 출연진 선정 과정을 문제 삼고 방통위에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진상위는 “오디션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사전에 제작진 측이 공지한 날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심사 없이 탈락된 상황으로 많은 지원자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공정성 문제와 함께 진상위는 제작진이 ‘방송 출연 아동·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 제작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상위는 “아동·청소년 출연진에 대한 악성 댓글이 그대로 노출되는 등 미성년자 출연진에 대한 보호 조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비난과 조롱, 인격 모독 등의 악성 댓글이 난무했다”고 주장했다.


미스트롯2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2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진정서, 청와대 국민청원 등 문제제기가 계속되자, 결국 방통위와 방심위도 사실 파악에 나선 상태다.

방통위는 진정서를 바탕으로 사실관계 확인 차 제작진의 ‘방송 출연 아동·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 제작 가이드라인’의 준수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다. 가이드라인 자체는 권고 사항으로 이를 위반하더라도 법적 처벌 대상은 아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미스트롯2’ 방송 관계자를 불러 진정서에 언급된 미성년자 출연자 권익침해 등과 관련된 제작진 측의 입장을 들었다”며 “추가 서면 질의서도 보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공정성 부분은 방심위가 검토 중이다. 방심위 관계자는 “진정서를 바탕으로, 방송 심의규정에 위반 소지가 있는지 초기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미스트롯2 청와대 청원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방송통신위원회 [사진=연합뉴스]


‘미스트롯2’를 둘러싼 계속된 논란을 바라보는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그렇지 않아도 과도한 트로트 콘텐츠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은 상황에서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다.

한 시청자는 “좋아하는 출연진을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시끄러운 논란을 계속 접하다 보니, 트로트 방송, 출연진에게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의 승부조작 적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다른 시청자는 “공정성을 더 명확하게 따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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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접점 찾아야 '최종 해결' 가능할 듯
NYT "입장차 좁히려면 힘든 과정 남아"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 선박 '한국케미호'(자료사진) ⓒAP/뉴시스
이란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나포한 '한국케미호' 선원에 대해 억류 해제 조치를 내린 지 2주가 넘었다.

이란 사법절차를 이유로 한국인 선장 1명만 현지에 남고 나머지 인원(19명)은 빠른 시일 내 귀국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는 한국인 선원 1명을 제외하고 이란을 벗어난 선원은 전무하다.

무엇보다 해당 선박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선 최소 13명의 인력이 필요해 현시점에 '전원 귀국'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이에 외교 당국과 선사 측은 선박 관리를 위한 대체 인력 투입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케미호의 선사인 '디엠쉽핑' 측은 19일 외교부에 "이란 현지에 있는 한국인 선원 4명 중 3명과 교대할 한국인 인력을 구했다"며 이들에 대한 조속한 비자 발급을 요청했다. 현재 이란에 남아있는 한국인 선원 4명 중 3명은 귀국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 1명은 적어도 이달 말까진 현지에 남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체 인력 투입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지 한국인 선원 3명이 귀국한다 해도 3명의 인력이 한국에서 새로 투입되는 형식이라 '인질 교환'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아울러 해외 국적 선원들에 대해서도 이란 당국과 추가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케미호에는 △미얀마 국적 선원 11명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 △베트남 국적 선원 2명 등 총 15명의 해외 국적 선원들이 동승해있다.

일각에선 '스위스 인도적 교역채널(SHTA)' 활용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동결 자금 규모가 워낙 커 '근본적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월 첫발을 뗀 SHTA는 국내 은행에 동결된 이란 자금을 스위스 은행으로 송금한 뒤, 스위스에서 약품·식량 등의 인도적 물품을 구매해 이란에 건네는 방식이다. 외교 당국은 지난해 2월부터 관련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국 이번 사건 배경에 7.8조원 규모의 이란 원유대금 동결 문제가 있는 만큼, 미국과 이란이 접점을 찾기 전까진 나포 사건의 '최종적 해결'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오바마 행정부가 마련한 이란핵합의(JCPOA)에 문제가 많다며 합의를 일방 파기하고 대이란 경제 제재를 도입한 바 있다. 관련 여파로 이란 원유대금을 주고받던 한국 시중은행 계좌도 동결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JCPOA 복귀를 시사해오긴 했지만, '이란의 잘못된 행동에 보상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어 양국이 조만간 손을 맞잡긴 어렵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제재 도입 이후 우라늄 농축 농도를 높이는 등 합의를 어기고 있는 상태다.

무엇보다 오는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이란 정부가 대미 강경책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데다, 바이든 행정부 역시 이란에 강경한 야당(공화당) 입장을 고려해야 해 양국 이견이 빠르게 좁혀질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이란이 미국의 선(先) 제재 해제를 요구하고 있고, 미국은 기존 JCPOA에 탄도미사일 문제 등을 추가로 논의하자는 입장이라 협상 테이블이 마련된다 해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평가다.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한 보도에서 "미국과 이란의 입장차를 좁히려면 아주 힘든 과정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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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했던 여성은, 보신 것처럼 흉기에 찔려 사망, 했습니다.

112 신고 후 경찰관 스물 한 명이 사건 현장을 찾는 데 50분이 걸렸고, 같은 시간, CCTV에는 7번이나 현장을 지나치는 경찰 모습이 찍혔습니다.

경찰도 할 말은 있습니다.

GPS가 터지지 않았고. 주소를 특정하기가 어려웠으며 단서도 없이 심야에 아무 집이나 들이닥칠 순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누구나 살해 협박 같은 위협에 빠질 수 있죠. 내가 신고 했을 때 경찰이 자기 일처럼 뛰어 주리라 믿는 게 한 시민으로, 지나친 바람, 일까요.

이번엔 박건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드제로가 발동되자 현장에는 경찰관 21명이 출동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집 앞에 경찰이 처음 도착한 시각은 0시 55분쯤.

피해 여성이 신고 전화를 한 지 6분만입니다.

4분 뒤에는 경찰관 2명이 집 앞을 지나치고, 10분 간격으로 경찰차도 골목을 지나갑니다.

그러더니 범행 장소 바로 옆집에 들어갑니다.

[조성예 / 이웃 주민]
"(경찰이) 조금 전에 여기서 싸우는 소리 못 들으셨어요? '자느라 못 들었어요'하니 '알았어요'하고 가더라고요."

범인을 검거하기까지 경찰관들은 50분간 7번이나 현장을 오갔는데 집을 찾지 못한 겁니다.

피해 여성은 40초간의 신고 전화에서 "다세대 주택이라 정확한 주소를 모르겠다"고 한 걸로 전해집니다.

신고자가 위치를 모를 경우 휴대전화 GPS 신호를 추적해 사건 장소를 찾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 GPS가 꺼져있어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GPS 신호가 없으면 기지국 위치를 기반으로 신고 장소를 찾아야 해 반경 50m에서 100m까지 수색 범위가 넓어지고 정확도도 떨어집니다.

이날도 경찰은 기지국 신호 반경에 포함되는 집 가운데 불이 켜진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이후 피해자 가족까지 찾아 수소문한 뒤에야 남성의 집을 특정해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급한 사건에서는 통신사를 통해 위치를 바로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통신회사의 위치추적을 강제로 요청할 수 있는 그런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경찰이 국민들의 자유권 침해를 우려해 현장에서 소극적으로 수사하는 일이 없어 지려면 제도적인 보완과 함께 사회적 합의도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change@donga.com
영상취재 : 추진엽
영상편집 :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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