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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2-24 08:05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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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최초로 공동 주장 선임을 선택했다 ⓒ부산 아이파크
▲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최초로 공동 주장 선임을 선택했다 ⓒ부산 아이파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2021시즌 선수단 주장을 선임했다. 강민수, 박종우 두 명이다. 이번 시즌 특이한 공동 주장을 결정했다. 강민수는 2005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16년간 K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며 414경기를 달성한 베테랑이다. 414경기는 현역 선수 중 골키퍼 김영광(518경기)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며 2007년부터 국가대표 수비수로 활약하는 등 경력이 화려하다. 보기에 조용해 보이지만 외유내강의 성격으로 매사 성실한 모습으로 훈련, 경기에 임하며 많은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종우는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저우 푸리, 알 자지라 등을 거쳐 국내로 복귀했다.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일조했다. 박종우는 작년 후반기 강민수의 부상으로 부재 당시 힘든 상황에서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활약했다. 부산을 가장 잘 알고 강민수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됐다.

페레즈 감독은 두 명의 공동 주장을 선택한 이유로 “동계 훈련 기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경험이 많은 강민수와 박종우 두 명의 선수가 한 사람처럼 팀을 잘 이끌어 줬다. 두 선수 성향이 다르기에 각자의 장점으로 어린 선수들의 귀감이 되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생각한다. 올해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기 위해 한 명의 리더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유를 말했다.

부산은 올해 각 포지션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들과 유망한 선수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팀의 조화를 이루는 데 가장 큰 신경을 쏟고 있다. 페레즈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열린 온라인 미디어데이에서 “동계훈련에서 여러 팀과 연습훈련을 했다. 외국인 감독 보다 K리그에서 같이 생활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K리그에 공부도 많이 했다. 어떤 축구를 하는지 공부를 했다. 이번 시즌에 내가 추구하는 축구를 만들려고 한다”고 각오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보 pds@spotvnews.co.kr
보름만에 2배 늘어


[자료 출처 = 앱애니]
오디오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보름여만에 2배 이상 늘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클럽하우스의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는 810만건에 달했다.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두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국내 다운로드 건수도 19만2000건을 기록했다. 클럽하우스의 국내 iOS 앱 다운로드 랭킹은 지난달 말 921위에 머물렀지만, 열흘 만인 이달 9일에는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기존 SNS와 달리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입자수가 빠르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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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최태원 SK 회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정세균 국무총리,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앱애니 측은 "코로나 19가 소셜미디어 앱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고, 이와 같은 음성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mjshin@mk.co.kr]

가을방학 정바비. 사진=’가을방학’ 블로그
정바비, 폭행·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
가수 지망생 불법촬영·성폭행은 ‘무혐의’
SNS에 “고통스러운 시간 보냈다” 글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가 또다시 불법촬영 의혹에 휩싸였다. 가수 지망생을 불법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불법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치상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바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정바비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가수 지망생 불법촬영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바비는 자신의 결백이 입증됐다며 지난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몇 달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바비는 “그 동안 수사에 최대한 성실히 임해 억울함을 차분히 설명했다”며 “수사기관에서는 당시 카톡 등 여러 자료를 확보해 검토했고, 그 결과 제가 처음부터 주장해 온 대로 고발 사실 전부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바비는 이 글을 남기기 2주 전 또다시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MBC는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정바비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바비를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정바비는 과거 교제했던 가수 지망생 A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지난해 5월 고발됐다. A씨는 주변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지난해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9일 정바비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정바비 주장 인정…“피해자답지 않아”

MBC 보도에 따르면 정바비는 검찰 조사에서 “촬영 허락을 받은 적은 없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은 불법 촬영이 아니라는 정바비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특히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뒤따라가 문틈 사이로 몰래 촬영한 것도 ‘장난삼아 촬영한 것’이라는 주장을 인정하며 불법이 아니라고 봤다.

검찰은 정바비가 사용한 아이폰이 사진 촬영을 할 때 ‘찰칵’ 소리가 난다며 피해자가 촬영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고 판단했다. 별도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면 소리가 나지 않지만, 이런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검찰은 피해자의 행동이 ‘피해자답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거부하는 행동이나 말을 한 정황을 찾을 수 없고, 사건 이후 계속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검찰은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여러 차례 호소했다는 지인들의 진술도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피해자 측은 검찰의 불기소 결정에 대해 정바비의 주장 위주로 판단했다며 항고했다.

MBC 보도 캡처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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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또 하나의 미남 타이틀을 손에 넣으면서 명실상부 ‘K팝 대표 비주얼’로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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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 매체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는 2021년 톱 페이스 시즌1 (2021 Top Face Season 1)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의 뷔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데뷔 후 부터 지금까지 수려한 미모와 갈수록 잘생겨지는 놀라움으로 ‘국보급 비주얼’이란 별명까지 획득한 뷔는 수차례 미남 타이틀을 석권하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뷔가 또 하나의 미남 타이틀을 획득하자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뷔가 2021년 탑 페이스의 영예를 안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또한 뷔는 국보급 비주얼로 각종 미남 타이틀을 석권했고 비주얼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잘하는 아이돌 1위, 최고의 비주얼 센터 아이돌 1위 등등 여러 분야의 타이틀도 휩쓸며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매체는 한국의 소프라노 조수미, 디즈니의 목소리 레아 살롱가(Lea Salonga) 조차 뷔에게 반할 만큼 매력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뷔는 연기, 퍼포먼스, 음악 분야 개인상을 거머쥔 토털 패키지 완성형 아이돌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앞으로의 뷔의 활약에도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빚투족'들 자금 상환 압박 때문

© News1 DB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이틀 연속 폭락한 것은 비트코인 랠리에 동참하기 위해 빚을 내 비트코인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자금 상환 압박 때문이라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월가 최고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이 랠리하자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막대한 대출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대출금의 이자는 연리 144%까지 급등했다.

이 같은 상황은 정상이 아니며 대출 금리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야 한다고 골드만삭스는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대출금 이자가 너무 높아 빚을 낸 투자자들이 자금상환 압박으로 비트코인을 내다 팔자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발언도 비트코인 폭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 © AFP=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옐런 장관은 지난 22일 뉴욕타임스가 온라인으로 주최한 '딜북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이 거래를 위한 메커니즘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나는 그것이 종종 불법적 금융행위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결제 방식이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은 어머어마하다"고 지적했다.

옐런 장관은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한 자산이고, 매우 불안정할 수 있다는 점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나는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암호화폐 랠리에 불을 지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20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조금 높다”고 발언해 암호화폐 폭락의 단초를 제공했다.


테슬라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 로이터=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영국에서 암호화폐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글렌 굿맨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바짝 마른 장작이었는데, 머스크가 이에 불을 붙이자 활활 타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틀 연속 폭락했다. 미국의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51% 폭락한 4만80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5만 달러가 붕괴됐다. 전일 비트코인은 13% 가까이 폭락하며 5만8000달러선에서 5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연초대비로는 60%,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0%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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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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