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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2-25 16:38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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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CJ대한통운은 중국 물류 자회사인 CJ로킨의 지분 전량(73.1%)을 사모펀드인 파운틴베스트 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7천338억여원이다.

CJ대한통운은 2015년 중국 최대 냉동물류 회사인 로킨을 4천550억원에 인수해 CJ로킨을 설립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매각 후에도 중국 사업은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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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사업환경 변화를 고려한 자원의 효율적 재분배의 일환"이라며 "기존 중국 사업을 포함해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OSEN=알링턴(미국) 곽영래 기자] 추신수 / youngrae@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추신수(39)의 깜짝 한국행이 미국에서도 꽤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통계전문매체 ‘팬그래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16년간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접고 한국으로 돌아간 추신수를 조명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FA가 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8개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3일 SK를 인수한 신세계그룹과 1년 연봉 27억원에 계약하며 한국 복귀를 결정했다.

팬그래프는 ‘추신수는 연봉은 약 240만 달러로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리그 기록’이라고 전했다. 빅리그 데뷔 후 연봉으로만 총액 1억4752만1800달러를 벌어들인 추신수는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얻은 2011년부터 10년간 397만5000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았다. 2019~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팀 내 최고 연봉 2100만 달러를 받은 추신수에게 우리 돈으로 27억원은 헐값이지만 KBO리그에선 역대 최고 연봉 기록이다.

팬그래프는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난 추신수는 KBO에서 뛴 적이 없다. 2000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MVP와 최우수 투수상을 받으며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 2005년 4월22일 메이저리그에 오르면서 최희섭에 이어 한국 출신 두 번째 야수가 됐다’며 ‘갖은 부상으로 시간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2000년 이후 3000타석 이상 선수 중 출루율 14위(.377)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OSEN=신시내티, 이대선 기자] 신시내티 추신수가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팬그래프는 추신수의 통산 볼넷률 12.1%, 아웃존 스윙률 23.3%의 선구안, 통산 홈런 218개와 규정타석 9시즌 중 7번의 20홈런 시즌의 장타력, 통산 도루 157개와 성공률 74.1%의 주루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통산 타석에서 47%가 1번 타순으로 2~3번까지 상위 타순에서 타석의 81%를 소화한 주축 타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추신수는 타율 2할9푼, 출루율 3할9푼2리, 장타율 .469, wRC+ 136을 기록하며 평균 17홈런 17도루 WAR 4.5를 기록했다. 2011년 시즌 절반을 엄지 수술과 재활로 보낸 것을 감안하면 이 기간 그가 올스타에 단 한 번도 나가지 못한 건 부당하다. 2018년에야 올스타로 인정을 받았다’며 전성기 추신수가 과소평가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201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wRC+ 150, WAR 6.4로 최고 시즌을 보내며 3번째 20홈런-20도루까지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었다.


[OSEN=서프라이즈 (애리조나주), 곽영래 기자] 추신수 / youngrae@osen.co.kr


팬그래프는 ‘특별히 잘된 계약은 아니었다’면서도 ‘텍사스에서 추신수는 완벽한 프로 선수였고, 최고의 팀 동료이자 멘토였다. 지역사회에 헌신한 일원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팬데믹으로 리그가 문을 닫자 마이너리그 선수 190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 조건 없이 기부했다. 11월에는 텍사스 유소년 아카데미의 외부 조명 추가를 위한 기금도 기부했다’고 야구장 안팎에서 모범적이었던 추신수의 자세를 칭찬했다.

또한 ‘미국에서 추신수가 오랜 기간 성공했지만 한국 출신 야수들이 대거 유입되지는 않았다. 올 시즌 전까지 강정호, 박병호, 김현수, 이대호, 황재균 등이 KBO에서 성공을 발판삼아 미국에 왔지만 이 중 3시즌 이상 뛴 선수는 음주운전으로 선수 생활이 무너진 강정호가 유일했다’며 ‘추신수의 1671안타를 비롯해 통산 성적 대부분은 한국 출신 타자들의 기록을 합한 것보다 많다. 안타는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2위이며 홈런은 218개로 1위’라고 추신수의 업적을 치켜세웠다. /waw@osen.co.kr
[경향신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불법사찰 문제가 국정원의 ‘정치개입’ 논란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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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정원에 따르면 박 원장은 최근 비공개 간담회에서 “국정원을 선거 개입 등 정치영역으로 다시 끌어들이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는 국정원 개혁을 후퇴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과거 불법 사찰도 잘못이지만 정치와 절연해 온 문재인 정부 국정원에서 이것을 정치에 이용하거나 이용되게 두는 것은 더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진상규명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에 “선거용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박 원장은 최근 잇따르는 사찰성 정보 공개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행정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국정원은 법에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오직 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찰 피해자들이 공개청구 절차에 따라 받은 자료가 언론에 보도되는 데 대해선 “당사자들이 자료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사찰 피해자들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TF를 정식 조직으로 격상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국정원은 자료를 숨길 이유가 하나도 없다”며 “정보공개 청구 대응 과정에서 명백한 불법이 확인된다면 마땅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이 다시 정치의 한가운데로 가는 악순환은 막아야 한다”며 “그 때문에 특별법을 통한 처리를 제안한 것”이라고도 했다. 박 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회의에서도 적법한 국가 기밀 정보와 불법 정보를 분리해 처리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

사진=장룽룽 '더우인' 계정 캡쳐


[아시아경제 김영은 기자] 6년 전까지 엄격한 1자녀 정책이 시행됐고 지금도 세 명 이상의 아이를 낳을 경우 벌금을 내야 하는 중국에서 벌금 1억7000만원을 감수하며 7명의 자녀를 낳은 여성이 화제다.

25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의류, 액세서리, 피부 보호 제품 등을 생산하는 광둥성 중소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장룽룽(34)은 세 자녀 이상이면 벌금을 내야 하는 중국의 정책을 위반해 벌금을 내면서까지 모두 7명의 자녀를 낳았다.

장룽룽은 14살 된 첫째부터 한국 나이로 세 살 된 일곱째까지 남자아이 5명과 여자아이 2명을 낳았다. 이 중 두 명은 쌍둥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녀는 "애들을 먹이고 교육시킬 수만 있다면 자녀는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을 많이 낳기 전에 재정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을까를 자문해 본 결과,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해 아이들을 많이 낳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대학 진학 등으로 인해 집을 떠날 수밖에 없을 때를 대비해 외롭지 않기 위해 아이를 많이 낳았다"라며 "원래 더 낳을 계획이었으나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는 바람에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중국은 애초 '1가구 1자녀' 정책을 통해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으면 벌금을 물렸으나, 최근 인구 감소 추세가 뚜렷해지자 '1가구 2자녀'로 정책을 완화했고 현재는 아이를 셋 이상 낳을 경우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셋째 이하부터는 호적에 올릴 수 없고 주민등록번호가 나오지 않아 신분증 발급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룽룽은 100만 위안(약 1억7천만 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장룽룽은 자신의 대가족 생활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의 중국 버전인 '더우인'에 올리며 2백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기도 했다.

김영은 기자 youngeun928@asiae.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기네스 팰트로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NHS 의료 책임자인 스티븐 포위스 교수는 “최근 며칠간 불행히도 팰트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봤다. 우리는 그녀가 잘되길 바라고 있지만, 그녀가 추천하는 해결책들 중 일부는 NHS에서 추천하는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19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모든 인플루언서들에게는 그런 면에서 책임과 주의의 의무가 있다고 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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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구프’에 “코로나19 초기에 감염됐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해 피로감이 지속됐고, 브레인 포그 현상을 겪었다”며 “지난 1월 저는 제 몸의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 이 분야에서 제가 아는 가장 똑똑한 전문가 중 한 명인 기능 의학 전문가 윌 콜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코로나19 감염 회복 이후 “설탕과 알코올을 자제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훌륭한 무설탕 김치도 발견했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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