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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3-04 16:17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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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권 확립·글로벌 성과창출에 연구역량 결집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 초대 단장/뉴스1 © News1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 초대 단장/뉴스1 © News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와 4일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초대 사업단장으로 묵현상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유효·선도물질부터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임상 1·2상 및 사업화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2조1758억원(국비 1조 4747억 원, 민간 7011억 원)이 투입된다.

추후 연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신약 창출과 국산 신약개발을 목표로 관계부처의 연구개발 역량을 총결집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향후 10년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향배를 결정할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사업단장은 향후 식약처, 미국 FDA, 유럽 EMA 등의 글로벌 규제기관의 신약 승인 및 국내·외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후보물질 발굴, 임상 연구과제의 기획·평가·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묵 신임단장은 메디프론디비티 대표로 재직하던 2010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신약개발 및 사업화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2016년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신인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의 제3대 사업단장으로 취임해 지난해 9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신약 품목허가 2건(식약처, 미FDA 승인 각 1건), 기술이전 57건(정액기술료 15조원) 등의 성과를 내는 데 공헌했다.

사업단장의 공식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3월 3일까지이며, 평가를 거쳐 2년간 연임이 가능하다.

묵 사업단장은 "선행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단계 물질 발굴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rocker@news1.kr

LG 정우영이 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올해 첫 라이브피칭을 하고 있다. 선수들의 투구수를 예정대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는데, 롯데의 통 큰 배려로 LG 선수단은 차질없이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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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상동구장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2군) 팀이 사용한다. 퓨처스리그 시기에는 2군 선수단이 원정을 오는 게 당연하다. 부상 혹은 부진을 이유로 2군에 내려간 상황이 아니고서야 주전급 선수들이 상동에 올 일은 없다.

하지만 LG 트윈스 1군 선수단은 4일 상동을 찾았다. 롯데의 ‘통 큰’ 배려 덕분이다. 2월 27일까지 2군의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담금질에 나선 LG는 28일 창원으로 내려갔다. 1일은 NC 다이노스의 배려로 마산야구장에서 실내 훈련을 소화했고, 2일부터 이틀간 실전을 치렀다. 5일과 7일 사직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가 예정돼있는데 4일 훈련장소가 애매했다. LG 측에서 롯데 측에 연락을 구했고, 롯데는 흔쾌히 상동을 내어줬다. 이날 롯데 2군은 오전에 훈련했고, LG는 오후부터 타격과 투구 훈련을 소화했다.

롯데의 배려 덕분에 투수들의 섀도우 피칭과 라이브피칭, 야수들의 수비 및 타격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일정에 따라 투구수를 끌어올려야 하는 라이브피칭이 차질 없이 진행된 게 큰 수확이었다. 이날 앤드류 수아레즈는 30구, 정우영은 25구를 던졌다. 수아레즈는 이천에서 한 차례 라이브피칭에 이어 오늘이 두 번째, 정우영은 첫 번째였다. 상동구장 그물망으로 인해 정확한 구속은 측정되지 않았지만 둘 모두 투구 결과에 만족을 드러냈다. 수아레즈는 “두 번째 라이브피칭이었는데 좋았다.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던질 수 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정우영도 “오랜만에 타자들을 세워놓고 투구를 했는데 컨디션이 좋았다. 몸 상태가 좋지만 천천히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성민규 단장 이하 롯데 프런트와 허문회 감독이 흔쾌히 허락해준 덕에 차질없이 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명석 단장 역시 “성 단장에게 직접 전화해 감사를 표했지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 서울에서 우리 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상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를 넘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전체 18골 15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 33개의 공격 포인트는 개인 통산 최다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일(현지시간) "손흥민은 유럽 5대 리그 27명의 월드 클래스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EPL에선 10명 안에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버질 판 다이크, 앤디 로버트슨, 알리송, 세르히오 아구에로, 브루노 페르난데스, 케빈 더 브라위너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폴 포그바는 포함되지 못했다.

포그바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제외된 EPL 최고의 선수 10명 중에 손흥민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케인의 환상적인 동료다.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월드 클래스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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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기록만 따져놓고 본다면 손흥민은 '차붐' 차범근의 기록을 넘었다. 그래서 이러한 외신의 평가가 전혀 과장된 것이 아니다. 올 시즌 케인과 함께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은 EPL 13골로 리그 득점 4위에 올라있으며 도움은 8개로 5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아직 트로피가 없다는 것. 토트넘이 올 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올랐지만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라 우승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맨시티는 현재 공식전 21연승을 기록하는 등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만약 손흥민이 이러한 예측을 뒤엎고 토트넘의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끈다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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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면서 OCI 주가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리실리콘은 태양전지 기판과 반도체 웨이퍼를 만드는 핵심 소재다.

4일 OCI는 2.83% 오른 12만7000원에 마감했다. 최근 한달(2월4일~3월4일) 동안 24%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 138억원, 43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OCI 평균 목표주가는 13만3600원이다.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가격은 1kg당 15.63달러(3일 기준)를 기록했다. 작년 최저점(6.82달러) 대비 129% 올랐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기준 글로벌 점유율이 10%다. 일본 미쓰비시와 함께 공동 4위다.

OCI는 2012년 주가가 6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장기간 하락해왔다. 중국 업체들의 진입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2019년과 작년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설치 수요가 늘어나면서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다. 미국이 중국 신장에서 생산되는 폴리실리콘 불매를 추진하는 점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OCI의 올해 영업이익은 2352억원으로 예상된다. 2017년(2844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수주도 늘어나고 있다. OCI는 지난달 태양광 웨이퍼 1위 업체 융기실리콘과 93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퍼 업체들이 신장 외 지역에서 폴리실리콘 구매를 늘릴 경우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OCI는 만성 적자(장기 불황)→적자 탈피(군산 가동 중단)→정상화(수급 개선)→호황(공급 부족)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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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케인, 제주스처럼 압박하고 패스 하지 못 한다".

영국 '더 선'은 4일(한국시간)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로 가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면서 "그는 케인이 가브리엘 제주스처럼 플레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케인은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4골 11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다면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한다고 알려졌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날 확률이 높은 맨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출신의 해설자 아그본라허는 케인이나 에링 할란드가 맨시티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맨시티 입장에서는 차라리 제주스를 주전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아그본라허는 "아마 할란드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것이다"면서 "케인은 좋은 선수지만 제주스처럼 뛰어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케인에 대해 아그본라허는 "뛰어난 공격수지만 전방 압박에는 약하다. 제주스는 경기 내내 쉬지 않고 상대를 압박한다. 케인은 좋은 피니셔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분석했다.

아그본라허는 "케인은 득점 장면에서 과감하게 슈팅을 때리는 이기적인 면도 있는 선수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진짜 기회가 나올 때까지 패스를 하기를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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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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