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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1-04-06 10:48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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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올림픽위원회 총회서 결정했으나 뒤늦게 공개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정래원 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체육성이 운영하는 '조선체육' 홈페이지는 6일 "(북한)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이에 따라 남북·북미·북일 대화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됐던 북한의 도쿄올림픽 참가는 무산됐다.


[연합뉴스TV 제공]


총회는 지난달 25일 평양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당시 북한은 총회에서 "조선올림픽위원회의 지난해 사업총화와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지만, 올림픽 불참 결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이 총회에서 체육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짚으며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국제경기들에서 메달 획득 수를 지속적으로 늘이며 온 나라에 체육 열기를 고조시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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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문체육기술 발전 토대 마련과 대중체육활동 조직 등의 실무 문제를 토의했다.

총회에는 김일국 올림픽위원장 겸 체육상이 보고자로 나섰고 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체육 및 연관 부문 간부들이 참석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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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송은이가 치매를 걱정했다.

4월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송은이, 김민석, 악뮤 찬혁이 일상을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휴대폰을 찾기 위해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스스로에게 짜증을 냈다. 송은이는 "독립한 이후 그런건지 요즘 깜빡 하는 일이 많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커피 필터를 찾으려고 들어갔던 창고에서 겨우 휴대폰을 찾은 뒤 '뇌건강 테스트'를 검색했다. 그는 "재작년에 뇌 검사를 했다. 유전자 검사도 했는데 치매 DNA가 있다고 하더라. 너무 걱정돼서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30대는 내장을 걱정하지만 40대 넘어가면 뇌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강황이 치매에 좋다는 전문가들의 영상을 찾아본 후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를 불렀다. 럭키는 샘 해밍턴과 함께 송은이의 집을 방문했다. 럭키와 샘 해밍턴은 송은이의 제안으로 뇌 건강 테스트에 도전했고, 럭키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성적이 나왔다. 송은이는 “강황이 제일 필요한 사람이 너야”라고 지적했고 럭키는 "김치찌개에 삼겹살을 너무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럭키는 송은이를 위해 강황 김치전을 직접 만들었다. 샘 해밍턴은 “저는 몸이 조금만 안 좋아도 예방 차원에서 병원을 바로 간다. 3~4군데 간다”며 "요즘 제 인생의 모든 일은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거다. 일을 못 하면 아이들에게 영향이 있을까 봐"라고 털어놨다.

이후 세 사람은 치매 예방을 위해 화투에 도전했다. 송은이는 "아침에 너무 깜빡해서 심리적으로 짜증이 났었다. 그러나 그 핑계로 친구들과 수다 떨고 좋았다. 독립하니 언제든 편하게 부를 수 있다는 게 특별한 자유구나. 살아가는 데 더 불편하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립 2일차 김민석의 하루도 공개됐다. 김민석은 남산뷰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하루를 시작했고 문 밖에는 미리 주문해놓은 택배가 쌓여 있었다. 김민석은 택배를 가지러 간 사이 문이 닫혔고, 비밀번호를 깜빡해 애를 먹었다. 반팔에 맨발로 문밖에 서 있게 된 김민석은 오랜 시도 끝에 겨우 문을 열고 들어갔다. 김세정은 "(비밀번호는) 정신을 놓고 몸에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김민석은 2층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다 층고를 계산 못해 머리를 부딪혀 웃음을 안겼다. 김민석은 “홈짐 로망이 쉽지 않네”라며 설치를 포기했다.

독립 5주 차 이찬혁은 대선배 이승철의 35주년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찬혁은 "제 작곡한 걸 좋게 봐주시고 한 번 작업하자고 연락을 주셨다. 다행히 곡을 너무 좋아해 주셔서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노래 너무 좋더라. 감정이 벅차서 두 달 동안 노래를 못했다"고 칭찬했다. 같은 한남동에 사는 이승철은 찬혁을 집에 데려다줬다. 찬혁의 집에 도착한 이승철은 집 구경을 시켜달라며 방문했다. 이승철은 이찬혁의 인테리어와 옷장의 옷들을 칭찬했다.

이승철은 음식을 못하는 찬혁에게 밥을 해주겠다며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이찬혁은 이승철이 요리를 하는 동안 사진을 찍었고, 이승철이 뚝딱 완성한 볶음밥과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이승철은 맛있게 먹는 찬혁을 보며 "밥 먹고 싶을 때 자주 오겠다"고 말했다.

찬혁은 "이승철 선배님이 제 자취 집에서 볶음밥이랑 된장찌개를 해주시다니 이건 좀 말이 안 된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며 "워낙 대선배님이라 불편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대화코드가 생각보다 잘 맞았다"고 밝혔다.(사진=JTBC ‘독립만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SG 랜더스 구단주인 '용진이형' 정용진(53) 신세계 부회장이 창단 첫 승리의 주역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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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개막 첫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창단 첫 공식 경기에서 창단 첫 승리를 기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것. SSG 유니폼을 입자마자 멀티홈런을 폭발한 최주환이 수훈갑이었다.

정용진 구단주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용진이형 상'을 제정해 SSG의 창단 첫 승리를 이끈 주인공인 최주환에게 첫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상장에는 '위 선수는 2021년 개막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SSG 랜더스 창단 첫 승리를 견인하였기에 '용진이형 상'을 수여하고 매우 매우 칭찬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PLAYER OF THE GAME(오늘의 수훈선수)'라는 문구를 보아 앞으로 승리를 이끈 주역에게 매번 수상의 영광을 안길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1호 수상자'인 최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렸다. "생각지도 못했던 정용진 구단주님 깜짝 서프라이즈 '용진이형 상'"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않은 최주환은 부상으로 받은 명품 한우 세트를 공개하며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야구 잘 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용진이형'의 특급 복지에 SSG 선수들도 감탄할 법도 하다. 앞으로도 계속 SSG 선수들에게 '용진이형 상'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용진이형 상'을 수상한 최주환이 자신이 받은 상장과 한우 세트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 = 최주환 인스타그램 캡쳐]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스포츠경향]

두산 박치국. 이석우 기자

두산 사이드암 박치국(23)이 올 시즌 팀 불펜의 키 플레이어로 떠오르고 있다.

박치국은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 KIA전에서 1이닝 1볼넷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0-1로 뒤처진 8회 등판한 그는 팀 타선이 8회말 역전하는 데 발판을 놓고 개막전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불펜은 큰 변화를 겪었다. 마무리 경험이 있는 좌완 함덕주가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311경기에 출장했던 함덕주는 불펜의 젊은 투수들 중에서 경험이 가장 풍부한 선수였다.

함덕주가 떠난 후 20대 불펜 투수들의 리더 역할을 맡아야 하는 책임이 박치국에게 돌아갔다. 2017년 프로 입단과 함께 주전감으로 발탁된 박치국은 통산 213경기(5일 기준)에 나가면서 어느덧 불펜의 허리로 성장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지금 제일 믿음이 가는 투수는 박치국이다. 위기 때 치국이가 가장 먼저 던질 수 있다”며 박치국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

최근 1~2년 사이 박치국은 경험뿐만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질적인 도약을 이뤘다. 오랜 시간 연습했던 체인지업을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됐다. 노력의 산물이다.

박치국은 체인지업을 익히기 위해 조웅천 전 두산 투수코치(현 SSG 투수코치)에게도 물어보고 KT 고영표를 찾아가 물어보기도 했다. 고영표가 던지는 체인지업이 자신의 투구폼과 맞지 않아서 고심하던 박치국은 결국 함덕주의 체인지업에 정착했다.

박치국은 “덕주 형의 체인지업 그립이 특이하다. 그 그립을 잡아봤는데 손이 너무 아팠다”며 “그런데 한 번 시도해봤더니 공이 많이 떨어지고 움직임도 많더라. 나한테 맞는 공이라고 생각해 그것만 연습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손 아픈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함덕주의 체인지업을 배운 박치국은 함덕주가 사용하던 등번호 1번도 물려받았다. 지난해까지 쓰던 66번을 스프링캠프 때 6번으로 바꿨고, 평상시 선호하던 번호인 1번을 함덕주가 떠나자 선점했다.

원하던 등번호까지 갖게 된 박치국은 홀가분한 기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그는 올해도 노력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변화구 한 가지라도 스트라이크존에 넣고 싶을 때 넣고 빼고 싶을 때 빼는 것을 마스터하고 싶다”는 게 그의 목표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내일'의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희선은 웹툰 원작 드라마 '내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희선은 주인공인 저승사자 구련 팀장 역을 맡는다.

라마 작가의 웹툰 '내일'은 현실과 사후세계를 오가는 저승 오피스 판타지다.

웹툰에서는 우연한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취준생 최준웅이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혼령관리본부 소속 위기관리팀 막내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벌어진다.

여주인공 구련은 임륭구 대리, 최준웅을 이끌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는 캐릭터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숨겨진 사연을 지니고 있다.

다만 드라마는 원작 웹툰의 내용과 다른 지점이 있을 전망이다.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했다. 이후 차기작 '내일'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은 내년 상반기에 편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수가 돌아왔다', '이별이 떠났다'를 제작한 슈퍼문픽쳐스와 스튜디오N에서 공동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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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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