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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장 작성일20-07-30 11:2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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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생사법경찰단·석유관리원, 공조 수사로 4명 입건
난방용 등유 섞어 가짜석유 유통…4274리터 전량 압수

가짜석유 보관 주유차량 단속 사진.(서울시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경유에 단가가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섞어 ‘가짜석유’를 대량으로 제조하고, 이를 대형건설공사장에 건설기계용으로 판매·유통한 업자들이 서울시 수사를 통해 적발됐다.

최한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1반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7개월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석유 불법유통사범 4명을 형사 입건했다”며 “가짜석유 4274리터(L) 전량을 압수 조치해 폐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짜석유는 석유제품에 등급이 다른 석유제품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을 말한다. 경유를 사용해야 하는 건설기계에 가짜석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배출이 증가해 대기질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장비 고장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제조·보관 과정에서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한 업자에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관할 구청은 위반사실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를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최 반장은 “석유제품 사용량이 많은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대대적 수사를 벌여 정상 경유에 등유를 최대 70% 혼합하는 방식으로 가짜석유 752리터를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검거 당시 이들이 보유하고 있던 가짜석유는 총 4274리터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가짜석유 주유 사진.(서울시 제공)


또 다른 입건 사례는 법에서 규정된 허용 용량(5㎘ 이하)을 초과해 이동주유차량으로 경유를 판매한 업자다. 올 3월경 석유 판매업자 D씨는 6㎘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공사장의 콘크리트 펌프카에 경우 200ℓ를 주유하다 적발됐다.

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에 적발한 가짜석유 판매업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범행인지, 추가 공범자는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가짜석유가 특수설비나 전문기술 없이도 손쉽게 제조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석유관리원과 합동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정부 및 시·구의 유관부서와 업무협의를 통해 법령 개정 등 가짜석유 근절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짜석유제품 압수사진.(서울시 제공)
‘총상금 125억원’ WGC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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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왼쪽), 매킬로이
출전한 모든 선수가 상금을 받는다. 꼴찌를 해도 약 6000만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특급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이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개막, ‘쩐의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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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메이저대회와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방불케 한다. 총상금 1050만달러(약 125억6325만원)에 우승상금은 174만5000달러(약 20억8789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출전 선수는 78명뿐이고 컷 탈락은 없다. 상금이 큰 만큼 톱랭커들이 총출동하는데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가운데 45명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톱10 중에는 9위 애덤 스콧(40·호주)만 빠졌다. 세계랭킹 15위이자 이 대회에서 무려 8차례 우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도 쉬어간다.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집중한다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시선은 세계랭킹 1위를 둘러싼 욘 람(26·스페인)과 로리 매킬로이(31·북아일랜드)의 자존심 대결에 모인다. 람은 2주 전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으로 매킬로이를 밀어내고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섰다. 장기 집권의 발판을 다지려면 이번 대회에서도 톱10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킬로이는 시즌 초반에는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WGC HSBC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6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톱5에 들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PGA 투어가 중단됐다 3개월 만에 재개된 뒤에는 샷이 무뎌졌다. 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공동 32위, 41위, 11위, 32위의 성적을 내며 톱10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2014년 이 대회 우승 경험을 살려 정상탈환에 나선다는 각오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배차지연에 출퇴근·등하교 불편…공용자전거 이용하기도



버스는 언제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9개 회사 중 9개 회사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의창구 정우상가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이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파업으로 창원시 시내버스 720대 중 489대가 이날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을 멈췄다. 2020.7.30 seaman@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한지은 기자 =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6개사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30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현실화했다.

창원시 시내버스 6개사 노조가 동반 파업한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창원시 9개 버스회사 시내버스 720대 중 경영진과 공동임금교섭을 하는 6개사 소속 시내버스 489대가 오전 5시 첫차부터 일제히 운행을 멈췄다.

창원시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지만, 전철, 지하철이 없어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창원시는 전세버스 150대, 시청 공용버스 11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회사 시내버스 208대, 마을버스 25대, 임차 택시 300대를 투입해 평일 대비 65% 수준으로 버스 운행을 맞추기로 했다.

또 공무원을 버스정류장에 보내 전세버스, 임차택시 안내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비상운송수단을 전부 가동해도 출퇴근, 등하교 시간을 중심으로 배차 지연, 일부 노선 결행 등 시민 불편이 불가피하다.

정우상가 앞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송영자(81) 씨는 "병원에 가려고 나왔는데 집 앞 정류장에 버스가 계속 안 오길래 이곳 정류장으로 왔다"며 "다른 버스를 타고 환승해야 할 것 같아 막막하다. 아침 뉴스에 파업 소식이 나왔다는데, 바빠서 못 봤다"고 말했다.


창원 시내버스 파업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9개 회사 중 9개 회사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의창구 정우상가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회사 노조 소속으로 정상운행중인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이번 파업으로 창원시 시내버스 720대 중 489대가 이날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을 멈췄다. 2020.7.30 seaman@yna.co.kr


몇몇 시민은 버스를 기다리다 못해 택시를 잡아타기도 했다.

김영민(25) 씨는 "매일 버스를 타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게로 갔는데 오늘은 버스 파업 때문에 공용자전거 '누비자'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보통 5시∼5시 15분에 버스를 타는데 밖에서 40분을 기다렸는데 버스가 한 대도 다니지 않았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그는 "정류장에 비상수송대책 안내가 붙어있긴 하던데 버스 두루뭉술한 안내밖에 없어 도움이 안 됐다"고 지적했다.

창원시는 임금 협상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사를 계속 설득하기로 했다.

창원 시내버스 6개사 노사는 지난 3월 말 임금협상을 시작했다.

노조는 임금 9% 인상과 무사고 수당 10만원 신설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임금동결과 상여금 300% 삭감으로 맞섰다.

전날 밤늦게 끝난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회는 임금 2% 이상을 제시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승객이 줄어 경영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경영진 측이 거부하면서 결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시내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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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n@yna.co.kr
철인3종협회 준가맹단체 강등 피하고 관리단체 지정…가해 혐의자들은 징계
"선수들에 피해 가지 않는 결정 나와 다행…숙현이 떠나고 도와주신 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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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씨(오른쪽)가 29일 대한체육회 이사회가 열린 올림픽파크텔에서 협회 강등에 반대하는 철인3종 선수들과 함께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고(故)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씨는 29일 어느 때보다 긴 하루를 보냈다.

고향 집이 있는 경북 칠곡과 서울, 칠곡을 오간 최영희씨는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 하늘에서 숙현이도 웃고 있길 바란다"고 했다.

최씨는 29일 새벽 칠곡을 떠나 서울로 향했다.

그는 당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 도착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실업팀 선수들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체육회는 제36차 이사회에서 대한철인3종협회 관리 단체 지정 혹은 준가맹단체 '강등' 여부를 긴급 안건으로 정해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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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29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고 최숙현 선수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라이애슬론 선수들과 가족, 지도자들은 이사회가 열리기 전에 올림픽파크텔에 모여 "강등만은 막아야 한다. 선수들이 피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체육회 인정단체인 대한철인3종협회가 준가맹단체로 강등되면 인건비, 경기력 향상지원금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었다.

선수와 가족들은 "협회가 강등되면 실업팀이 해체될 가능성도 있다.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의 옆을 최영희씨가 지켰다.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가족이 '협회 강등 반대'를 호소하는 자리에, 최영희씨가 함께 했다는 건 무척 상징적이다.

최씨는 "숙현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지키고 싶었던 건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의 인권이었다. 숙현이는 한국에서 세계적인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나오길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 훈련해 온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설 곳을 잃지 않게, '잘못한 사람'만 처벌했으면 좋겠다. 협회의 강등은 숙현이의 바람과 정반대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이사회가 끝날 때까지, 최영희씨는 체육회 이사회가 열린 올림픽파크텔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체육회 이사회가 철인3종협회를 강등하지 않고 관리 단체로 지정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관리 단체로 지정하면 기존 협회 임원진들은 해임되지만, 선수들은 피해를 보지 않기 때문이다.

최씨는 "오늘 올림픽파크텔에 모인 선수, 가족들은 숙현이가 세상을 떠났을 때 함께 아파한 사람들이다. 용기를 내 숙현이가 본 피해를 증언해주기도 했다"며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결정이 나와 정말 다행"이라고 했다.

그는 트라이애슬론 선수와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서울을 떠났다.

그는 칠곡으로 내려가는 길에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딸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모 선수, 김도환 선수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최숙현 선수를 벼랑으로 내몬 김규봉 감독과 장 선수는 영구 제명 징계가 그대로 확정됐다. 뒤늦게 사과한 김도환 선수는 자격 정지 10년 처분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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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29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고 최숙현 선수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영희씨는 "당연히 나와야 하는 결과가 나와서 다행스러우면서도 딸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다"라고 했다.

경주시청 소속일 때 가혹행위에 시달리던 최숙현 선수는 올해 2월부터 많은 기관에 피해를 호소했지만 보호받지 못했고, 결국 6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씨는 "딸이 살아 있을 때 가해 혐의자들이 처벌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딸의 억울함을 풀 수 있었다. 용기를 낸 동료들과 이용 의원 등 국회의원,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준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 '최숙현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는 "숙현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명확하다. 잘못한 사람은 처벌을 받고, 선수들은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이라면서 "가해 혐의자들이 법적으로도 처벌을 받고,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한다. 어렵게 훈련하는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어떤 폭력에도 시달리지 않고, 열심히 하면 그만큼 보상받는 환경에서 훈련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스포츠월드=인천 이혜진 기자]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게 아닌데….”

타일러 윌슨(31·LG)의 투구 폼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28일 인천 SK전이 촉발제가 됐다. 경기 중반(5회) 심판진이 두 차례나 불러 경고를 준 것. 윌슨은 주자가 없을 때 세트포지션에서 발을 구르는 습관이 있다. 주자가 없었기에 보크로 선언되진 않았다. 어느덧 KBO리그 3년차 윌슨. 쭉 같은 폼을 유지해 왔지만 지난 2년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류중일 LG 감독은 “상대를 기만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리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발점은 21일 수원 KT전이다. 이강철 KT 감독이 윌슨의 투구 폼을 지적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2일 박기택 심판은 윌슨과 최일언 LG 투수코치를 불러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박기택 심판은 윌슨의 투구 폼과 관련해 “주자가 없을 때 움직임이 심하니 동작을 줄이라”고 말했다. 다만, LG에 따르면 박기택 심판은 이후 최일언 코치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주자가 없는 상황에선 문제없다”고 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윌슨이 크게 문제의식을 갖지 않았던 이유다.

어쨌든 규칙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대로 있을 수는 없다. 류중일 감독은 윌슨이 투구 폼을 교정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8일 경기에서도 윌슨은 심판의 연이은 지적을 받은 후 변화를 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류중일 감독은 “주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던지라고 했다”면서 “일단 윌슨과 면담을 해봐야할 것 같다. 왼쪽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던져도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하면 된다. 불편하다고 하면 동작을 줄이라고 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유예 기간을 줬으며 좋겠다.” 투수는 작은 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곤 한다. 20년간 고수해온 투구 폼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류중일 감독은 “갑자기 시즌 도중에 바꾸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하소연하며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예기간을 줬으면 좋겠다. 가령 올 시즌 끝나고 심판진이 문제가 될 만한 동작을 가지고 있는 투수들에게 통보해주면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노력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난감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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